
[PEDIEN] 고양특례시가 2026년 고양청년의 날을 앞두고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9일 덕양구 화정동 내일꿈제작소에서 열린 '청년 소통간담회'에는 민경선 시장과 지역 청년 6명이 참석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고양시가 나아가야 할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가한 청년들은 일자리, 창업, 농업, 교통, 문화·예술 등 자신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과 청년들의 미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오갔다.
민경선 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역설하며, “청년들이 살고 싶고, 일하고 싶고,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나눈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소통 채널을 더욱 넓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경청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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