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을 앞둔 지난 19일,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한가위의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강남어린이회관에서 열렸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5가정 40명이 참여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송편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명절 대표 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고 나눠 먹는 시간을 통해 추석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추석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명절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직접 반죽을 치대고 소를 넣어 먹음직스러운 송편을 빚었다. 김 구청장 역시 아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송편을 빚었고, 참가자들과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직접 만든 송편을 함께 맛보며 다가오는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는 훈훈한 풍경이 연출됐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온 가족이 둘러앉아 직접 빚은 송편을 나눠 먹으니 한가위의 행복을 미리 느낄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웃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넓혀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