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어린이교통랜드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교통안전 교육장으로 운영된다.

대구시는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해당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연휴 기간을 맞아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9월 7일부터 5일간 실내외 환경 정비 및 관람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철저히 진행한 결과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교통안전교육장에서는 실내 9개, 실외 4개 등 총 13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내 교육장에서는 '자동차의 두 얼굴', '스쿨존 안전수칙', '출차주의 안전교육' 등을 배울 수 있다.

실외에서는 '횡단보도 5원칙', '교통표지판 알아보기', '육교 건너기' 등 실질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실내 교육장에는 제8회 어린이교통안전 창작 그림공모전 수상작들이 전시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교통안전 메시지를 감상할 수 있다.

2006년 5월 개관한 대구어린이교통랜드는 4958㎡ 부지에 연면적 1504㎡ 규모로, 주로 5~8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왔다.

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연휴 기간 자녀와 함께 교통안전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설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어린이교통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