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발전과 시민 중심 시정 구현을 위해 정무직 지방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절차에 착수했다.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가 통합특별시의회 인사청문 요청 대상이다.
이번 인사는 최근 개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례 개정을 통해 부시장의 명칭과 역할, 분장 사무 등이 새롭게 정비된 바 있다.
통합특별시는 백승주 후보자가 경제·재정 분야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또한, 윤난실 후보자는 시민사회 및 사회정책 분야에서의 경험을 살려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문화부시장은 “시의회가 후보자들의 자질과 역량을 충분히 검증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료 제출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사청문 등 후속 절차가 원활히 마무리되어 통합특별시의 주요 현안과 핵심 정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통합특별시는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인사청문을 포함한 모든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행정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구축되고 주요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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