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광역시가 민생 경제 조기 회복을 위한 특별 채용에 나선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영상 제작 역량을 갖춘 '민생홍보 크리에이터' 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9기 시정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홍보 지원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다.

이번 채용은 소상공인의 홍보 부담을 덜고 시민들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홍보에 대한 민간의 전문성과 공공 홍보를 결합하여 시민 공감형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홍보를 지원하는 민생 특화 프로그램과 생활 밀착형 민생 지원 혜택 등을 60초 이내 영상으로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민생 정보 콘텐츠 제작을 이끌게 된다. 또한, 정책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 및 소상공인과 소통하는 전담 캐릭터를 구축, 최신 미디어 문법에 맞는 시민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채용 인력은 시간선택제임기제 '다'급 공무원으로 주 35시간 근무하며, 임용 기간은 1년이다. 업무 성과에 따라 총 5년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10월 1일부터 6일까지 대구시 인사혁신과 인재채용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 자격, 전형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시험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응민 대구시 공보관은 "정책 홍보의 성패는 시민들이 얼마나 쉽게 공감하고 일상 속 혜택을 체감하는지에 달려 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영상 제작 역량으로 대구 민생정책을 재미있게 알리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열정적인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