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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규제 본격 시행… 도소매업 지정 신청 접수 시작
안산시가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관련 도소매업자 지정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른 조치다.이번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는 담배 규제 대상에 포함되어, 무분별한 광고와 온라인 판매가 제한된다. 담배 갑 포장지에 경고 문구와 그림을 넣어야 하고, 성분 표기 의무도 강화된다.안산시는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판매·납품업소는 반드시 도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청 기간은 23일까지이며, 도매업은 안산시청 소상공인지원과, 소매업은 관할 구청 민원봉사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지정받지 않고 판매할 경우 담배사업법에 따라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강력한 처벌 규정을 통해 불법적인 판매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다만 기존 영세 판매인을 보호하기 위한 유예 조치도 마련됐다.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해당 제품을 판매해 온 업소는 소매인 지정 시 적용되는 거리 제한 100m 요건을 2028년 4월 23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받지 않는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제도권 안에서 관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관련 업소에 기한 내 도소매인 지정 신청을 당부하며, 시는 법 시행에 따른 혼선이 없도록 안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조치로 안산시 내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시장의 건전성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 건강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안산시, 경기도 지방세정 평가에서 '장려' 기관 선정
안산시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장려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 실적 전반을 평가한 것이다. 도는 시·군을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도세 징수율, 신장률 등 기본지표와 가감산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안산시는 도세 부과 징수율 증가, 행정소송 대응, 부동산 공시가격의 공정성 제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 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받았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과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세정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경기도의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지방세정 업무 전반을 평가하여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세수 확충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산시의 이번 '장려' 기관 선정은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안산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
평택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51세대 임의 공급…4월 2일 청약 접수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대보건설과 함께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짓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잔여 세대 51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4월 2일 청약 접수를 시작하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SRT, GTX 광역 교통망과 초등학교, 국제학교 등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춘 점도 눈에 띈다.'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전용면적 84㎡ 7세대와 98㎡ 44세대다.분양가는 84㎡의 경우 4억7440만원~5억1960만원, 98㎡는 5억6000만원~6억29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4월 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9~10일 계약을 체결한다. 예비입주자 계약은 4월 11일 진행될 예정이다.단지가 들어서는 고덕지구는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생활이 편리하다.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하다.특히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는 물론 향후 GTX-A, C 노선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면 광역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유치원, 민세중, 송탄고 등이 위치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중앙도서관과 국제학교 조성 계획도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GH는 향후 안양 관양고 분양주택, 광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등 다양한 고품질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
인천신보, 금융 소외 전통시장 상인 위한 'ONE-STOP 이동출장소' 운영
인천신용보증재단 남부지점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ONE-STOP 금융지원 이동출장소'를 운영했다.특히 희망인천 특례보증 시행일에 맞춰 용현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금융기관과 협력해 진행됐다.최근 재단의 비대면 접수가 늘고 있지만, 고령층이나 1인 소상공인이 많은 전통시장에서는 온라인 접수조차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이동출장소가 마련됐다.실제로 희망인천 특례보증 시행 당일 남부지점에는 하루에만 173건, 일주일 동안 400건이 넘는 상담 신청이 쇄도했다.이동출장소를 방문한 상인들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신용보증 상담, 접수, 은행 업무, 그리고 경영 지원까지한 번에 받을 수 있었다. 이는 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이번에 자금을 신청한 소상공인들은 희망인천 특례보증을 즉시 접수할 수 있었으며 3년간 금리 지원 및 보증료 0.2% 경감 혜택도 받았다.최병헌 남부지점장은 “신기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이동출장소를 운영하면서 저금리 특례보증을 원하는 소상공인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고령 등의 이유로 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재단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덧붙였다.인천신용보증재단은 5월에 1개 전통시장, 하반기에 3개 전통시장에서 추가로 이동출장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현장 지원 서비스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안산시, 배우 이충구 홍보대사 위촉…시 승격 40주년 의미 더해
안산시가 배우 이충구를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지난달 31일, 안산 출신 배우 이충구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며 시정 홍보 방향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이충구는 영화 '제스처'로 데뷔해 '인천상륙작전', '범죄도시3'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오징어 게임'과 드라마 '신병' 시리즈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시는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도시와 함께 성장한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의미를 더했다. 1986년 시 승격 이후 안산에서 나고 자란 이충구는 안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인물이라는 평가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충구 배우는 안산에서 나고 자라 도시의 이야기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이충구 배우가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안산의 도시 이미지와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충구 배우는 “고향인 안산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의 경험을 살려 안산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안산시는 배우 김석훈, 이학주, 당구 선수 정수빈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이충구 배우 위촉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 홍보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옹진군,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 통합돌봄 체계 구축 협약 체결
옹진군이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 손잡고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의료 및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두 기관은 옹진군민을 위한 통합적인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이번 협약으로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부터 사례 관리,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그리고 통합돌봄 종사자 교육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이달부터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취약지지원사업'이 옹진군에서 추진된다.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옹진군과 강화군이 이번 사업의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옹진군 주민들은 일상돌봄서비스는 물론, 폭염이나 한파 같은 기후 취약 시기에 고령자나 퇴원 환자에게 영양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NHN와플랫의 AI 기반 서비스와 건강 상담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덕적면 주민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와 병원 동행 서비스 등 의료 지원이 강화된다.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옹진군민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흩어져 있는 의료, 요양, 돌봄 자원을 연결하고 옹진군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안산시, 유니온페스티벌 추진단 출범…5개 대학 학생 힘 모은다
안산시가 주최하는 '안산유니온페스티벌'이 올해 하반기 안산와~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관내 5개 대학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축제추진단이 공식 출범했다.지난 31일 평생비전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서울예술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안산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등 5개 대학의 학생 대표 11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앞으로 축제의 기획부터 운영, 홍보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직접 이끌어갈 계획이다. 특히 대학 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발대식에서는 축제추진단의 단장과 부단장을 선출하고, 유니온페스티벌에 대한 소개와 함께 축제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기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추진단은 대학생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안산만의 독특한 대학 문화와 축제 콘텐츠를 창조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대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참여와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축제가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안산시, 시민 파워셀러 특강 '미리캔버스 활용' 교육 성황리에 개최
안산시가 지난달 3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파워셀러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안산시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e비즈니스 분야 예비 초기 창업자들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변하는 이커머스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높이려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100여 명이 참석했다.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는 홍보물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유용한 도구다. 시는 올해 교육에 생성형 AI 도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습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소비자 트렌드 분석, 상세페이지 기획, AI 활용 상세페이지 콘텐츠 제작 실습, 미리캔버스 기반 상세페이지 디자인 기초, 최신 AI를 활용한 모델 이미지 생성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AI를 활용해 상세페이지 제작 과정을 단축하는 방법을 배우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올해 처음 열린 시민 파워셀러 교육이라 기대가 컸는데, AI를 활용해 상세페이지 제작 과정을 줄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치열해지는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최신 기술을 사업에 바로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마포구, 도서관 주간 맞아 풍성한 독서 문화 향연
마포구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구민들을 위한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4월 한 달간 마포구립도서관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마포구는 강연,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마포중앙도서관에서는 작가 초청 강연과 참여형 공연이 중심이 된다. 4월 15일에는 구환회 작가가 '온라인 서점 MD와의 대화' 강연을 통해 도서 선택 기준과 책 탐색 방법을 소개한다. 16일에는 김민식 작가가 독서와 여행이 삶을 확장하는 경험을 주제로 강연한다.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4월 18일에는 인형극 '조롱박이 들려주는 이솝우화'가 열려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한다. 25일에는 강효미 작가가 참여하는 어린이 참여형 독서 행사가 진행된다. 마포중앙도서관은 도서 연체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 대출 서비스도 운영한다.소금나루도서관에서는 자연, 인문, 예술을 아우르는 인문학 강연이 열린다. 4월 14일에는 신혜우 작가가 '식물학자의 숲속 일기'를 주제로 강연하고, 15일에는 김아리 재즈 해설가가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강연을 선보인다.서강도서관은 '도서관 초대석' 강연 프로그램과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17일에는 박재연 교수를 초청해 '당신의 취향은 당신 것이 아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책 제목 끝말잇기, 경험 공유 이벤트 등 이용자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에서는 이야기와 체험, 전시를 결합한 어린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를 통해 전래 이야기와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책요정 도도' 작가와의 만남, 미니어처 도서관 만들기 체험, 그림책 주인공 인형 전시 등도 마련된다.용강동작은도서관은 4월 13일 황유진 작가를 초청해 '부모를 위한 그림책 독서법' 강연을 연다. 아름드리작은도서관은 14일 '다정한 그림책 여행'을 운영한다. 꿈나래어린이영어도서관은 특별 도서 큐레이션, 영어 그림책 스토리텔링 등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도서관의 가치를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구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도록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신청 방법은 마포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군포시, 제6기 공무원 SNS 서포터즈 본격 활동 시작
군포시가 시정 소식을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제6기 공무원 SNS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시의 다양한 정책과 행사 정보를 최신 트렌드에 맞춰 제작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공무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하여 시정 홍보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5기 서포터즈의 활동 기간 동안 제작된 민원실 모의훈련과 철쭉 축제 홍보 영상은 합산 조회수 625만 회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는 공직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행정 정보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다.새롭게 선발된 제6기 공무원 SNS 서포터즈는 4월 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군포시의 매력을 젊은 시각으로 담아낸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과의 온라인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정 홍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6기 서포터즈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샤방샤방헤어, 군포시 취약계층에 사랑의 손길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가 군포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미용봉사에 나선다. 2026년 4월부터 연 5회에 걸쳐 산본2동 저소득 취약계층과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용 어르신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봉사는 단순한 미용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는 전문 미용 인력을 지원하고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운영을 맡는다.특히 서비스 과정에서 발견되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에게는 건강 상담,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가 연계될 계획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손연섭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포시, 3.31 만세운동 107주년 기념…전국 공모전으로 의미 더해
군포시가 3월 31일, 군포역 앞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7주년 '군포 3.31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열었다.1919년 3월 31일, 군포 장터에서 약 2000명의 주민들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던 역사적 순간을 기리기 위한 행사다. 당시 주민들은 일본 군경의 발포에도 굴하지 않고 독립을 외쳤다.이번 행사는 군포시가 주최하고 광복회 군포시지회와 (사)한국예총 군포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참가자들은 기념탑 일대에서 만세운동을 재연하며 그날의 함성을 되살렸다.기념식은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및 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 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3.31 만세운동 기념 미술 백일장 전국 공모전'이 눈길을 끌었다.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은 선열들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3.31 만세운동과 역사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는 평가다.수상작들은 3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 전시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하은호 군포시장은 “107년 전 군포 장터에서 하나 되어 외쳤던 3.31 만세운동은 우리가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정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가치 있는 군포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서별빛우주과학관, 4월 과학의 달 맞아 풍성한 축제 연다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과학 체험 행사와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강서구의 대표 축제인 봄빛페스타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4월 4일 방화근린공원에서는 우주를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아이들은 이곳에서 색칠 활동과 블록 키링 만들기 등을 통해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같은 날 저녁 7시, 과학관 우주배움터에서는 심재현 관장의 '별빛이 전하는 우주의 비밀' 특강이 열린다. 빛과 천문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4월 18일 과학의 날에는 더욱 특별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항공우주연구원 이주희 책임연구원이 액체로켓 개발 100주년을 기념하여 '액체로켓발사 100주년 기념특강'을 진행한다.최초 액체로켓부터 누리호까지의 로켓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다. 과학관 앞마당과 실내 전시실에서는 다양한 과학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오후 1시부터는 호박 발굴 장비를 이용한 곤충 화석 발굴 체험이 진행되며, 2시 30분부터는 과학 마술 버블쇼와 O 퀴즈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이 외에도 4월 11일과 26일에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휴일가족천문특강'이 진행된다. 별자리와 천문학 강의를 듣고 누리호 모형을 직접 만들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모든 프로그램의 상세 일정 확인 및 예약 신청은 강서별빛우주과학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과학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우주와 과학을 즐길 좋은 기회”라며,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알찬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하남의 봄, 음악으로 하나 되다…'뮤직 The 하남' 성대한 개막
하남시가 주최하는 대규모 음악 축제 '뮤직 The 하남'이 4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하남 시민들의 음악적 열정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관하며 IBK기업은행과 KB국민은행이 후원한다. 하남 지역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참여형 공연이 강화됐다. 하남시립합창단, 하남사랑 시니어합창단, 하남 꿈의 오케스트라 등 총 30팀 650명이 무대에 올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지난해 축제에는 2만 6000여 명이 방문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2023년부터 누적 관람객 수는 5만 1000명을 넘어섰다. 하남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축제 첫날인 17일 금요일 저녁 7시에는 조째즈, 김현정, 선예, 조권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버저비터 댄스팀과 음악제작소 WeMu도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18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650명의 하남 음악인이 참여하는 연합 합창단 공연이 펼쳐진다. 뮤지컬 배우 이건명, 아이돌 그룹 피프티피프티, 가수 김연우와 임창정, 김연자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미를 장식한다.18일 공연은 안전을 위해 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티켓은 4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온라인 예매는 하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축제 기간 동안 하남시청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도 진행된다. 하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공연 실황을 동시 상영한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하머니 가맹점에서 하머니 카드로 결제하는 시민에게는 결제 금액의 5%를 페이백 해준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