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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 아트 라이브'로 거리 곳곳 문화 향기 가득
동작구가 '동작 아트 라이브'를 통해 관내 신진 청년 예술인 발굴과 동시에 구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3월 31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40회의 버스킹 공연이 동작구 곳곳에서 펼쳐진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팀의 예술인들이 참여한다.주요 공연 장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사당만남의공원을 비롯해 이수역 버스킹 공연장, 숭실대학교 앞 동래정씨 임당공파 묘역 등이다. 동작구 내 다양한 장소에서 버스킹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음악 외에도 관객 참여형 공연이 추가되어 더욱 폭넓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중음악, 재즈, 클래식,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국악자매 예랑빛나, 밴드 퍼포먼스 등 다양한 팀이 참여한다.자세한 공연 일정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버스킹 활성화를 위해 사당만남의공원을 '버스킹 성지'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참여 예술인들에게는 내년도 공모 시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한편 동작구는 지난 3월 7일 '동작 신춘음악회'를 개최했다. 3월 21일에는 '문나이트 댄스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는 등 구민들이 저렴한 관람료로 수준 높은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역 예술인이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넓히는 것이 도시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신진 청년 예술인에게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안산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명 대상 인권 교육 실시
안산시가 지난 1일 상록구청에서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및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 강사가 교육을 맡아 장기요양기관 내 인권 보호 중요성과 인권 침해 사례, 예방 방안 등을 교육했다. 현재 안산시에는 326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이 운영 중이다.이번 교육은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어르신들이 존엄과 권리를 지키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인권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 권리가 존중되는 돌봄 문화가 정착되도록 교육과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
인천시, 천사지원금 신청 절차 대폭 간소화…2026년부터 자동 지급
인천시가 영유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천사지원금' 사업의 신청 기준을 완화하고 절차를 간소화한다. 2026년부터는 최초 1회 신청만으로 매년 자동 지급될 예정이다.'천사지원금'은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 1억드림'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1세부터 7세까지 아동에게 연간 120만원씩, 총 840만원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아동의 생일 기준 60일 이내에만 신청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120일 이내로 신청 기간이 늘어난다.가장 큰 변화는 매년 반복해야 했던 신청 절차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최초 1회 신청 및 지급이 완료되면, 이후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매년 자동으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는 신청 기한을 놓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다만, 신청 기한을 경과할 경우 해당 연도 지원금은 지급되지 않으며 소급 적용도 불가능하다. 인천시로 전입한 경우에는 아동의 생일이 되기 전까지 1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 다음 해에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거주 기간에 따라 월 단위로 계산하여 지원금이 지급된다.신청은 원칙적으로 부모가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천사지원금은 지역 화폐인 인천사랑상품권 포인트로 지급되며, 신청 다음 달 말까지 지급 완료된다.지급받은 포인트는 인천e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지급일로부터 12개월간 사용 가능하며, 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김경선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추홀콜센터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구로구, 초등학생 대상 '기후행동 실천서약 글짓기 대회' 연다
구로구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기후행동 실천서약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구로구의 '2050 탄소중립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기후위기 행동 실천 서약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내면화하도록 기획됐다.공모 주제는 '기후행동 실천서약 글짓기'다. 탄소중립도시 구로 실현을 위한 범구민 실천운동으로서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목적을 둔다.참가 대상은 구로구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다. 개인 신청은 불가능하며 학교별로 작품을 일괄 제출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22일 오후 6시까지다. 구로구청 환경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작품은 검정색 볼펜 또는 연필로 A4 용지 1~2매 내외 분량으로 작성해야 하며, 반드시 자필로 작성된 작품만 인정된다.접수된 작품은 4월 27일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평가한다. 수상자는 5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총 25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5명에게 구로구청장 훈격의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5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다만, 참여 인원에 따라 시상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글짓기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
인천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다가치’ 운영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다가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인천도서관은 2022년부터 연속 선정되어 다문화 이해를 위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올해 다가치는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다국어 그림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 그림책과 어울림, 다문화 강사가 직접 모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와 어울림, 다양한 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세계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인천도서관 다국어자료실 어울림터에서는 20개국 언어로 된 도서 제공 이외에도 다도예절, 한복 등의 한국 전통문화 체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 함양 프로그램 다양성 이야기, 세계의 별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의 별별 연말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다문화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환경 속에서 도서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 들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다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작구, 도시 혁신 위한 미래 도시 정책 포럼 개최
동작구가 '동작구형 미래도시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구 전역의 도시 공간 혁신과 균형 발전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지난달 31일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포럼은 동작구가 추진해 온 개발 사업을 토대로 미래 도시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동작구 통합 개발을 주제로, 상도동과 사당동 일대에서 진행되던 논의를 구 전체로 확장하고 정비 사업 현안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동작구는 이미 지난 2월 상도동 통합 개발 기본 구상을 수립하고 주민 설명회를 통해 개발 방향 및 조감도를 공유한 바 있다. '동작구형 통합 개발'은 개별 사업지 중심의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구 전체를 유기적인 생활권으로 연결하고 기반 시설, 교통 체계, 보행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도시 계획 마스터플랜이다.포럼 1부에서는 조관필 한동대학교 교수가 '동작구 미래 비전 전략'을 주제로 도시 발전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송창욱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본부장은 정비 사업 간 연계와 지역 유기성을 강조한 '동작구형 통합 개발 기본 구상'을 소개했다.2부 종합 토론에서는 권대중 한성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박병종 동작구청 정책보좌관, 배웅규 중앙대학교 교수, 김동재 KJ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안병석 구로구청 건설정책국장, 전주희 서울시 공공건축가 등 도시 계획, 건축, 개발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통합 개발의 방향성과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동작구의 미래를 함께 그렸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형 통합 개발은 특정 지역에 국한된 사업이 아닌, 동작구 전체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도시 혁신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과 전문가 제언,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동작구를 '세계의 중심이 될 K-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동작구, 서울시 최초로 CU와 손잡고 '동작 빵' 출시
동작구가 BGF리테일과 손잡고 지역 대표 빵을 개발한다.지난 3월 30일, 양측은 '동작구 대표 빵 선정 및 CU 편의점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빵 출시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간 상생이라는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동작구는 오는 6월 '동작구 빵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빵을 선발할 계획이다. 콘테스트에는 관내 베이커리뿐 아니라 일반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빵은 BGF리테일을 통해 상품화되어 전국 CU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빵이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순간이다.수상작의 편의점 상품 출시는 오는 9월 '동작구 빵도동 축제'에 맞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빵도동 축제'는 작년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행사다.전시, 판매,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동작구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동작 빵'의 공식 출시와 함께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동작구만의 스토리를 담은 대표 먹거리를 발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9월에 출시될 동작구 대표 빵이 지역을 알리는 새로운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 문화누리카드 활성화 위해 31개 시군과 머리 맞대
경기도가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이를 위해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31일 경기도 31개 시군 담당자들과 함께 2026년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 시군 정담회를 개최,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담회에서는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실적을 점검하고 지역별 현안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에서 정담회를 주관했다.특히 경기문화재단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과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민센터, 문화시설은 물론 아파트 단지, 경로당 등에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슈퍼맨 프로젝트’ 와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를 적극 활용한다.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지역주관처로서 신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사업 홍보 및 맞춤형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카드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이 협력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1인당 연간 15만원이 지원된다.이 카드는 공연, 영화, 전시, 도서 음반, 교통, 숙박, 관광시설 등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역별, 분야별 가맹점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과 이벤트 할인 혜택 프로그램 정보는 경기문화누리 네이버 카페 및 카카오톡 채널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인천시,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 연말까지 연장…미허가시 불이익
인천시가 맹견사육허가제의 계도기간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맹견으로 인한 사고를 막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결정이다.이번 조치는 2024년 4월 27일부터 시행된 맹견사육허가제의 원활한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맹견의 공격성을 평가하고 견주의 통제 능력을 확인해 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육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허가 대상은 동물보호법상 맹견 5종과 사람이나 동물에게 위해를 가해 맹견으로 지정된 개다. 도사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이 해당된다.맹견 소유주는 동물 등록, 책임 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이후 맹견사육허가 신청서 동물등록증 사본, 책임보험 증서 등 관련 서류를 관할 군·구에 제출하면 된다.인천시는 제출 서류와 기질 평가 결과를 꼼꼼히 검토해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허가를 받더라도 외출 시 입마개와 목줄 착용은 필수다. 안전 관리 기준을 어기면 안 된다.사육 허가는 3년마다 갱신해야 한다. 하지만 올해 안에 허가를 완료하면 갱신제 적용이 유예된다. 신규로 맹견을 취득했다면 30일 안에 허가를 신청해야 한다.계도 기간 내에 맹견 사육 허가를 신청하지 않으면 형사 고발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현재까지 29마리의 맹견에 대해 사육을 허가했다. 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맹견사육허가제는 시민 안전과 반려동물 보호를 위한 제도"라고 강조했다.이어 "맹견을 키우거나 키울 계획이 있다면, 계도 기간 내에 허가를 신청해 올바른 반려 문화 조성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는 맹견 관리 안내 영상을 제작해 홍보하고 있다. 맹견 사육 허가와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안산시, 상반기 직업소개소 집중 점검…구직자 권익 보호 강화
안산시가 구직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고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상반기 직업소개소 지도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상록구와 단원구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록구는 4월 7일부터 5월 22일까지, 단원구는 3월 9일부터 5월 22일까지 현장 점검이 실시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직업소개 요금 초과 징수 여부, 보증보험 가입 갱신 여부, 허위 구인 광고 여부 등이다. 장부 비치 및 기록 관리 상태, 변경 등록 이행 여부, 무자격자 운영 및 고용 여부, 직업소개소 간판 요금표 게시 준수 여부 등도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시는 특히 지난해 점검에서 지적된 업체를 중심으로 시정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반복적인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단순하고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다만 요금 초과 징수나 명의 대여 등 구직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 등 관련 법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직업소개소의 불법 행위로 인해 구직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구직자들이 안심하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 초등 1학년 안전 '골든타임' 집중 공략…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 실시
안산시가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6월까지 관내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된다.시는 안전 습관 형성의 '골든타임'인 아동기에 교통, 화재, 생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어린이들의 사고 예방 능력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안전체험교육 전문업체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행 안전과 교통표지판 이해,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응급처치, 유괴 예방, 승강기 이용 수칙, 식품 안전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후에는 빅데이터 기반 위험성 평가 리포트를 제공, 학생들의 안전 인식 수준과 위기 대응 능력을 분석하고 맞춤형 활동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오는 5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기간에 어린이를 위한 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아동기는 안전 습관 형성의 골든타임으로 이 시기에 올바른 안전 가치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해 어린이들이 일상 속 위험을 스스로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체험형 안전교육 기회를 넓혀 어린이 안전의식 향상과 생활 속 안전 문화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
안산시, 6월까지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 운영
안산시가 지방 재정 확보와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시는 체납자에게 체납액 납부 촉구 안내문과 카카오 알림톡을 일제 발송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납부 편의를 위해 전국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 위택스, 자동응답서비스 전화 등 다양한 납부 채널을 제공한다.자진 납부 유도에도 체납이 이어질 경우, 시는 부동산, 차량, 예금 등 각종 재산 압류를 진행한다.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공매 등도 병행하여 징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신용정보기관 체납 자료 제공,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할 예정이다. 관허 사업 제한, 출국 금지 등의 조치도 검토 대상이다.다만, 시는 생계형 체납자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공매 유예와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세정 지원을 제공한다.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재기를 돕기 위한 조치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고액 상습 체납자에게는 엄정한 체납 처분과 행정 제재를 실시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세 정의 실현과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인천시, 2028년 제37회 전국무용제 유치 확정…문화도시 입지 다진다
인천광역시가 2028년 '제37회 전국무용제' 유치에 성공하며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기회를 잡았다.2028년 9월, 15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과 부평아트센터 등에서 펼쳐질 이번 축제는 17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용 축제다. 시는 약 5만명의 방문객과 238억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춤의 흐름을 조망하는 축제로 기획됐다. 본선 경연 외에도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전국 실용무용 챔피언십, 국내외 초청 갈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특히 인천공항과 상상플랫폼 같은 도시 공간을 활용한 사전 공연과 찾아가는 공연은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민 체험 프로그램, 무용예술 전시, 인천시립무용단 공연, 워크숍 및 학술세미나 등도 마련된다.시는 이번 유치를 통해 순수예술 중심의 문화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전국무용제가 서울, 대전 등 주요 도시에서 순환 개최되는 대표 문화행사인 만큼, 기존 개최 경험과 공연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총 사업비는 약 15억원 규모로 인천광역시와 (사)대한무용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인천무용협회와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가 주관을 맡는다.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 "전국무용제는 창작과 향유, 교육이 어우러지는 종합적인 예술 플랫폼"이라며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호흡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와 가족문화 확산 협력
안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안산시다함께돌봄센터와 손을 잡고 아동 돌봄 지원과 가족 기능 강화에 나선다.두 기관은 지난달 31일 업무 협약을 체결,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의 돌봄 네트워크를 촘촘히 하고,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연계 협력은 물론 가족 돌봄 및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지역사회 복지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사업 운영에 필요한 상호 협조와 홍보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안산시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와 방학 중 안전한 돌봄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다.현재 안산시에는 17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박영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아동과 가족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돌봄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정의 기능 회복과 문제 예방을 돕고 건강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보와 교육,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