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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포일2지구 우수기업 유치 최선 다할 것"
의왕시가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기업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혁신기업 유치에 본격 나선다.시는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경제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의왕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 사업의 공모’를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포일2지구는 업무시설,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 공장,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이 입주가능한 1만277.8 규모로 당 387만원으로 공급되며 농협통합전산센터, 덴소, 인덕원아이티밸리 등이 위치한 포일인텔리전트타운 내에 자리하고 있다.인근에는 IT 첨단산업 관련 기업들이 집적돼 있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강남, 판교, 평촌, 과천에 비해 합리적인 지가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투자 조건을 갖추고 있다.또한, 양재 코스트코까지와 서판교 생활권에 인접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인근 인덕원역과 향후 월곶~판교 복선전철 연계가 예정돼 있어 서울과 수도권의 우수 인재 확보에도 강점이 있다.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공지능 확산으로 첨단산업의 입지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의왕시는 우수한 접근성과 산업 집적 기반을 바탕으로 실입주 수요가 있는 혁신기업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포일2지구 유치 업종에는 제한이 없으며 국내외 개별법인 또는 컨소시엄이 이번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앵커기업, 실입주 목적 기업에 높은 평가 점수를 부여할 예정이다.특히 고부가가치 산업,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소재, 반도체, 의료 바이오, 케이-뷰티 기업과 첨단 소재 및 부품 관련 사업 등의 권장 유치 업종을 우대한다.용지 공급을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기업유치노사팀으로 4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한 후,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용지 공급 대상자를 추천하고 계약 체결 절차를 진행한다.김성제 시장은 “의왕포일2지구 기업유치사업은 의왕시가 경제자립도시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성장 가능성과 고용효과를 갖춘 우수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의왕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 사업의 공모’는 의왕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용지 공급 등 이번 공모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기업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새로운 봄, 경기도에 숨겨진 6곳의 매력적인 공간
경기도 곳곳에 새로운 매력을 지닌 공간들이 문을 열어, 봄을 맞아 여행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익숙한 풍경 속 낯선 공간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설렘을 선사한다.고요한 호수, 감각적인 문화 공간, 자연 속 체험까지, 다채로운 즐거움이 있는 경기도의 새로운 명소를 소개한다.안성 고성산 아래 칠곡저수지가 '칠곡호수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3월 27일 개장했다. 과거 논과 밭에 물을 대던 평범한 저수지는, 이제 산책로와 경관 조명을 갖춘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변모했다.넓게 펼쳐진 호수와 주변 산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호수를 따라 완만하게 조성된 산책로는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특히 해 질 무렵 붉은 노을이 호수 위로 번지는 풍경은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한다.밤에는 음악분수 '기억의 빛'이 화려한 쇼를 연출한다. AI 기술을 활용한 워터스크린에 3.1운동 이야기가 빛과 물로 표현되어 특별한 감동을 더한다.30년 넘게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옛 중학교 건물이 수원시 평생학습관 1층에 북카페형 복합문화공간 '지관서가'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관'이라는 이름처럼, 이곳은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자신과 세상을 차분히 바라볼 수 있는 공간이다.따뜻한 조명과 콘크리트 벽면이 어우러진 공간은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행복'을 주제로 큐레이션된 서가는 방문객들의 사유를 이끌고, AI 키오스크는 개인에게 맞는 '인생 책'을 추천해준다. 커피와 빵을 즐기며 책을 읽는 여유, 4월의 햇살처럼 따스한 위로를 받을 수 있다.가평 '잣고을'시장 입구에 자리한 '보납정'은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복합문화공간이다. 조선 시대 서예가 한석봉이 벼루와 보물을 묻었다는 보납산 아래,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 인상적이다.커다란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보납산과 북한강의 풍경은 감탄을 자아낸다. 가평 특산물 잣을 활용한 '시루빵'과 음료는 이곳만의 특별한 메뉴다. 시장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임진강이 굽이쳐 흐르는 연천에 위치한 '임진강 자연센터'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적인 지질, 생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바위와 동식물 이야기를 전시, 영상,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롭게 전달한다.전망대에서는 '임진적벽'이라 불리는 임진강 주상절리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2층 체험 교실에서는 클레이 모형 만들기, 밸런스 두루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시흥에 새롭게 문을 연 '해양생태과학관'은 해양 생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해양 동물의 구조와 치료 과정, 해양 생태계 체험 등 바다 환경과 생물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도슨트 투어, 아쿠아리스트 직업 소개, 파노라마 피딩타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매주 금요일에는 수의사와 아쿠아리스트가 함께하는 '해양 동물 구조 치료 체험교육'이 진행된다.포천 평강랜드에 위치한 애니멀스토리는 자연 속에서 동물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철창 너머 동물을 보는 것이 아닌, 숲길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테디베어 소, 블랙노즈 쉽, 드워프 토끼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하고 먹이 주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넓은 식물원과 동물원이 어우러져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경기도의 새로운 명소들은 따스한 봄 햇살 아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자. -
의왕시, 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
의왕시가 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5월 11일까지 받는다.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기여에 비해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체육인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한다. 지역 체육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체육인의 권익 증진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체육인 1인당 연간 150만원이 지급된다. 75만원씩 2회에 걸쳐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1차 지급은 6월 중, 2차 지급은 10월에서 11월 사이에 이뤄진다.신청 자격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이다. 개인 소득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등록된 현역 선수, 체육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이 해당한다. 각 분야 활동 경력과 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최근 일정 기간 내 대회 참가 또는 입상 실적, 자격증 보유, 관련 분야 재직 등 구체적인 요건도 갖춰야 한다.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 두 가지다. 경기도 통합민원포털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의왕시청 체육청소년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지급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소득 및 재산 조사 등의 절차를 거친다.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김성제 시장은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보상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회소득을 통해 체육인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구체적인 신청 자격 및 제출 서류 등 이번 기회소득 지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의왕시,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의왕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자체 감사의 내실화와 적극 행정 활성화가 목적이다. 평가 기준은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활동 내실화, 개선 노력 등 총 6개 항목, 31개 지표다.의왕시는 인구 30만 명 미만 그룹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감사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장이 참여하는 체험형 청렴 시책과 민간위탁기관 대상 맞춤형 업무 컨설팅이 혁신적인 우수사례로 꼽혔다.시는 단순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컨설팅 중심의 감사 체계'를 구축했다. 민간위탁기관의 반복되는 지적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시민명예감사관 제도를 통해 시민 중심의 투명한 감사 행정을 실현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 등 예방적 감사 활동에 힘쓴 점도 주효했다.김성제 시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전 공직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활동을 내실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발전된 감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
시흥시, 대야·신천권에 주거복지 거점상담소 운영 시작
시흥시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3월부터 대야·신천권에 '거점상담소'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상담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특히 대야·신천권은 반지하 및 노후주택이 밀집되어 주거복지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교통비 부담 등으로 상담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흥시는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권 내 상담 공간을 마련했다.대야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거점상담소에는 시니어 서포터즈 2명이 상주하며 주거복지 상담을 제공한다.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정보 제공은 물론, 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초기 상담을 통해 복합적인 생활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거점상담소는 단순한 상담 공간을 넘어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지역 내 소통과 정보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지난해 7월 시흥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약을 맺고 매입임대주택 내 상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사회적협동조합 시흥주거복지센터는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를 후원했다.시흥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거점상담소 운영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보다 가까이에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지역 특색 살린 상품 발굴로 기부 활성화 기대
시흥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 발굴을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하며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신청 접수를 받는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를 완료한 업체로 선정 이후 즉시 답례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모집 분야는 지역특산품 및 가공식품 공예품 공산품 관광 서비스 상품 등 총 3개 분야로 시흥시에서 생산 가공된 농 축 수 임산물과 지역 특색을 살린 공예품, 체험 숙박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을 포함한다.현재 48개의 답례품이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17개는 지난해 신규 선정된 품목이다.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 및 공급 제안서 양식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시흥시청 본관 2층 주민자치과 자치협력팀에 방문 제출해야 하며 우편 및 전자 접수는 불가하다.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결과는 개별 통보와 시흥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흥시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발굴하고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다섯가지 감각을 넘어 마음까지 회천청소년문화의집과 ‘6센스’로 6가지 감각을 깨우자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양주시가 건립하고 한국YMCA전국연맹가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2022년 1월 28일 개관했다.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5가지 감각과 마음까지 느낄 수 있는 '6센스'이벤트를 3월 28일 토요일 운영했다고 밝혔다.회천청소년문화의집 '6센스'이벤트는 '가사 보고 노래 맞추기', '랜덤박스 속 물건 만져보고 맞추기', '스트레스를 날리는 볼링', '맛있는 음료 만들어보기'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이날 이벤트는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으로 운영됐으며 총 473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참여한 청소년은 "스트레스가 잘 풀린다",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어서 좋다", "나의 음료 취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만지는 게 재미있었다"와 같은 소감을 남겼다.'6센스'이벤트는 청소년 12명이 봉사자로 함께 운영을 보조해 더 큰 의미가 있었다.회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김오영은 "일상 속에서 이미 많이 사용하고 있는 오감과 마음이지만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친 마음을 달래고 오감에 집중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자극적인 미디어가 넘치는 세상 속에서 가장 기본적인 감각으로도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회천청소년문화의집의 다음 분기 오락실이벤트는 기관 소속 '초등문화기획단이:음'이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이벤트를 제외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 계획중이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회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천시,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 열고 소통 강화
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2회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 외국인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회의에는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외국인주민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특히 2026년 시장님과의 간담회 건의사항 추진 상황이 안내됐다. 또한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 추진 관련 논의와 각국 공동체 자조모임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포천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외국인주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포천시는 외국인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
포천시, 자연휴양림 무장애 객실 개선으로 이용 편의 높인다
포천시가 자연휴양림 내 무장애 객실 개선에 나선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지난 3월 30일,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자연휴양림 무장애 객실 설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무장애 객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설치 필요성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포천시 자연휴양림에는 일부 무장애 객실이 운영 중이다. 하지만 정보 제공과 홍보가 부족해 이용자 접근성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설과 운영 측면에서 다양한 이용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의견도 나왔다.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시설 개선과 안내·홍보 강화를 통해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무장애 객실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했다.무장애 객실은 교통약자의 기본적인 이용권 보장과 직결된다.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과 확충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장애인분과 위원, 포천도시공사 휴양시설팀, 포천시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무장애 객실 운영 현황과 개선 필요성을 공유하고,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적용 방안과 단계적 확대 방향을 논의했다.이윤아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장은 “공공이 운영하는 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기존 무장애 객실의 실질적인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선 모델을 구축해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포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자연휴양림 내 무장애 객실 개선과 보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과 고령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공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
포천시, 외국인 주민 대상 비자 제도 설명회 개최…지역 정착 지원
포천시가 지난 3월 31일 외국인 주민을 위한 비자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주민대표자협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 특화형 비자에 대한 정보 제공과 체류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류지호 의정부이주노동자센터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지역특화비자 제도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체류자격 변경과 신청 절차에 대한 질의응답을 활발하게 진행했다.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주민들이 비자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체류 및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포천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체류와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정보 제공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포천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포천 일동초등학교,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포천시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3월 31일, 일동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근절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를 비롯해 일동초등학교 교사 및 학생, 일동파출소, 일동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사이버폭력 나와 친구를 병들게 한다', '학교폭력 없는 일동, 우정도 일등' 등의 구호를 외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등굣길 학생들에게는 홍보 책자와 음료, 과자 등의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건전한 생활 지도의 필요성도 함께 알렸다. 학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보다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경재 일동면장은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시, 고독사 예방 실무협의회 개최…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 논의
포천시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3월 30일, 시는 고독사 예방 실무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하여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할 사회적 고립 대상자 지원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회의에는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 김상진, 포천시노인복지관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추진한 고독사 예방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발굴 방안과 지역 돌봄 네트워크 확충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특히 포천시는 지난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한 ‘이웃과 관계맺기 뭉쳐야 산다 사업’의 긍정적인 성과에 주목했다. 이 사업을 바탕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확대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 제도에 대한 시민 인식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제도의 필요성과 지원 내용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읍면동 내 각종 단체와 모임, 집합교육 등을 통해 고독사 예방 관련 홍보와 교육을 함께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사회 전반에 고독사 위험의 심각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널리 알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가겠다”고 덧붙였다.포천시는 사회적 고립에 처한 시민이 위기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독사 없는 행복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포천 이동갈비거리, 옷을 갈아입다…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완료
포천시 대표 먹거리 명소, 이동갈비거리가 새 옷을 입었다.포천시는 이동갈비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강화하기 위해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111개소 상가가 대상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획일적인 표준형 건물번호판에서 벗어나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이동갈비거리만의 개성을 담아냈다는 평가다.특히 포천시 대표 음식인 이동갈비와 시 캐릭터 ‘포우리’를 디자인에 접목, 거리의 정체성을 한층 부각했다. 방문객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주민 의견수렴 과정도 거쳤다. 최종 디자인 확정까지 주민 참여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정책 수용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를 적용했다. 방문객이 주변 관광지와 상권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시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단순한 주소 표시를 넘어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전달하는 도시디자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동갈비거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포천시는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와 읍면동 특화마을을 중심으로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포천시, 지역 숙련 기술 명장에게 명패 전달
포천시가 지난 3월 31일, 지역 숙련 기술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명장 선정자들의 작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명패를 전달했다.시는 이번 명패 전달을 통해 지역 숙련 기술인에 대한 예우를 표하고, 기술 장려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명패는 신북면에서 청오록을 운영하는 소파 제조 분야의 유은조 명장, 군내면에서 이조옻칠공방을 운영하는 옻칠 분야의 안유태 명장, 그리고 선단동에서 한국나전을 운영하는 자개 가공 분야의 이영국 명장에게 각각 전달됐다.시는 이들 명장에게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후진 양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포천시는 숙련 기술인 발굴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 명장 선정이 대한민국 명장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포천시는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한 10명의 위원으로 명장심사위원회를 구성, 명장 선정 심사와 지원 계획 심의 등 숙련기술인 육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2025년 12월, 3명의 명장을 최종 선정한 바 있다.정수화 부위원장은 “포천시에 숨어 있는 숙련기술인을 발굴하는 일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포천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포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숙련기술인 발굴과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심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포천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 전수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