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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스마트허브, 재난 대응 위해 민관 협력 강화
시흥스마트허브가 산업단지 내 재난사고 예방과 공동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3월 30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시흥스마트허브 환경기술 정보교류 간담회’가 열렸다.최근 3년간 시흥스마트허브 내 화학물질 유출, 수질오염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사고 후 수습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초기 확산 차단과 사전 대비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간담회에서는 사고 발생 시 인근 사업장의 자원을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중화제, 흡착포 등 방제 물품 보유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방안이 핵심적으로 논의됐다.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사고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고, 협회 및 단체 소통망을 활용해 실시간 사고 정보와 대응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타 사업장의 방제 물품을 활용할 경우, 원인 제공 업체의 우선 조치 원칙을 명확히 하기로 했다. 긴급 상황에서는 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한 뒤 사후 절차를 정비하는 방향으로 운영 매뉴얼을 보완할 예정이다.화재 진압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우수관로 초기 차단의 중요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진행됐다. 이 문제는 환경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논의를 분기별로 정례화할 계획이다. 또한 방제 자원 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민관 공동 대응 매뉴얼을 단계적으로 보완하여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양순필 환경국장은 “산업단지의 안전은 행정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흥스마트허브를 보다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제13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 회원 모집
포천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13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 회원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참여하는 동아리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은 물론, 각종 공연에 참여할 기회와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의상까지 지원한다. 동아리실 우선 예약권 또한 제공될 예정이다.모집은 4월 1일부터 시작해 상시 진행된다. 포천시 관내 9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댄스, 밴드, 요리, 인공지능 등 분야 제한은 없다. 총 10개 팀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온라인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협동심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모집을 통해 포천시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포천시, 나눔 실천한 어린이·청소년 26명 표창
포천시가 지난 3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청소년 자원봉사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어린이와 청소년 2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다.청소년봉사단과 패밀리봉사단에 꾸준히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표창은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지원,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학생들에게 돌아갔다.포천시는 이들의 공로를 인정,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상자들은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주변에 귀감이 됐다.건강한 자원봉사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는 이번 표창 수여를 계기로 미래 세대의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어린이 청소년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미래 세대가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포천동 주민자치회, 안산시 반월동서 주민자치 우수사례 '눈으로' 확인
포천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월 31일 안산시 반월동 주민자치회를 찾아 우수사례를 견학했다.이번 방문은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이 활발한 반월동의 사례를 통해 포천동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견학에서 포천동 주민자치위원들은 반월동 주민자치회의 주요 프로그램과 사업 운영 사례를 청취했다. 이어 반월동 주민자치위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김총기 포천동 주민자치회장은 “반월동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들으며 주민 중심 자치활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번 견학이 포천동 주민자치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더욱 살기 좋은 포천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성환 포천동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주민 중심의 지역 리더로서 역할을 되새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양한 사례와 의견 공유를 통해 포천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색을 살린 발전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양주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공공 교육 인프라 확대
양주시가 EBS와 손을 잡고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며 공공 교육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 31일 양주고읍 LH14단지에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 센터는 지역 학생과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교육 커뮤니티 공간이다.2025년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양주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EBS, LH 경기북부지역본부의 협력으로 탄생했다. 특히 주민설명회와 입주민 투표를 거쳐 단지 내 미활용 어린이집 공간을 학습과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전환한 점이 눈에 띈다. 유휴공간을 활용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역 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학생들의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방과 후 시간에는 학생들을 위한 학습 공간으로, 그 외 시간에는 주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및 커뮤니티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EBS 연계 학습지원, 학습 코디네이터 운영,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 등 학생별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공공이 주도하는 학습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학생과 학부모,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
인천시, 봄철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실시
인천광역시는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 관리를 위해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봄철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예방접종 대상은 관내 소 돼지 닭 개로 광견병 등 주요 가축질병 11종에 대해 19만5418마리분 의 백신을 지원한다.소 5종 1만198두, 돼지 4종 7만7920두, 닭 1종 7만수, 개 1종 3만7300두 접종 일정은 군 구별 상황에 따라 4~5월 중 추진될 예정이며 모기 매개 전염병인 소 아카바네병과 돼지 일본뇌염은 모기 출몰 전에 우선 접종할 계획이다.접종 방식은 군 구별 위촉된 공수의 등을 통한 접종 또는 백신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개 광견병 등 수의사 처방이 필요한 백신은 동물병원 방문 또는 공수의의 농가 방문을 통해 접종하며 돼지열병과 닭 뉴캣슬병 등 일부 백신은 축산농가에 배부해 농가가 자체 계획에 따라 접종하게 된다.한편 인천시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연 2회 예방접종 약품 과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접종 기간 동안 거주지 인근 군 구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반려견 1마리당 5천 원의 본인 부담금으로 접종이 가능하다.올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규모는 총 3만7300마리분이며 봄철에 70%, 가을철에 30% 및 잔여 물량을 배분해 운영된다.자세한 접종 기간과 지정 동물병원은 각 군 구 홈페이지 또는 경제 동물보호 관련 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음식점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경우 반려동물의 예방접종 확인이 필요하다.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활용하면 반려동물을 동반한 외부활동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인천은 접경지역으로 광견병 발생 위험이 있어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생활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파주시, 학생 중심 교육복지에 240억 원 투자 결정
파주시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손잡고 2026년까지 총 240억 원의 교육 예산을 투입한다.이번 결정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파주시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시는 학교 급식비 지원, 교복비 지원, 통학차량 지원,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 4대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교 급식비 지원에는 199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에는 12억 원이 투입된다. 입학 초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통학 차량 지원에는 10억 7000만 원이 투입되어, 지리적 여건으로 등하굣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한다.학교 시설 개선 사업에는 17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 올해는 파주고등학교를 포함한 11개 학교의 노후 시설 보수와 학습 환경 개선이 추진된다. 파주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학교 간 시설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파주시 관계자는 "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하는 240억 원 규모의 생활밀착형 교육지원은 학생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집중한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교육청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교육복지와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
파주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한반도 평화경제 거점 노린다
파주시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며, 한반도 평화경제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파주시는 시민추진단과 함께 후보지 선정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그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사업 계획을 밝혔다.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추진단이 참석했다. 이들은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후보지 선정이 54만 파주시민의 염원과 참여로 이루어진 값진 결실임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 협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2023년 특별법 제정 직후부터 발 빠르게 진행된 연구용역과 전략 수립, 기반시설 점검 등 체계적인 준비가 있었다. 이러한 노력들이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큰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성과보고회에서는 파주시가 준비해 온 특구 조성 구체적인 구상이 공개됐다.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고 남북 교류 거점도시로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산업, 관광, 도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시는 경기도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통일부 평화경제특구 제1호 지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
파주시 도서관 정책,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파주시가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파주시는 2026년 도서관 육성 발전 유공 포상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파주시의 작은도서관 정책이 지역 독서 문화의 중심 거점을 육성했다는 평가를 받은 결과다.파주시는 2016년부터 작은도서관의 역할에 주목하고 정책 지원을 시작했다.도서관 유형별 정책 연구 모임과 공개 토론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함께 정책을 논의하는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또한, 파주시 작은도서관 설치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정비했다.2017년에는 협력사서제도를 도입하여 현장 중심 운영체계로 전환하고, 권역별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작은도서관 등록부터 활성화를 위한 자문 상담, 교육, 프로그램 기획 등 통합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전문성과 자생력 강화에 힘썼다. 10여 년간 지속된 파주시의 작은도서관 정책과 공공도서관 협력체계는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지역 간 독서 문화 격차 해소와 생활 밀착형 독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며 작은도서관이 지역 공동체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시상식은 4월 10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서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
인천시, 드론으로 묘지 사각지대 없앤다…가족공원 조성사업에 도입
인천시가 드론을 활용해 묘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 인천가족공원 조성사업에 드론을 투입, 무연 분묘 정밀 조사에 나선 것이다.급경사지나 수목 밀집 지역 등 기존 인력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곳도 드론을 통해 고해상도 영상으로 촬영, 분석한다. 이를 통해 분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조사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노후 묘지 시설을 정비하고 현대식 봉안당과 자연 친화형 자연장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단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반 현장 조사 체계를 도입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특히 토지정보과와의 협업을 통해 공간정보 기반 분석을 진행, 조사 정확도를 높인다. 현장 인력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인천시는 분기별 드론 촬영을 통해 분묘의 성묘 여부를 꾸준히 확인한다. 유연분묘와 무연분묘를 객관적으로 구분, 보상 대상자 특정의 정확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현재 묘지번호 '나-7~나-9, 다-1, 마-1'에 해당하는 우선구역은 오는 5월 말까지 손실보상 협의 및 개장을 완료할 예정이다.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수용재결 및 보상금 공탁 절차가 진행된다.우선외구역은 4월부터 개별 안내문이 발송된다. 이후 순차적으로 협의 개장을 추진한다.분묘 개장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다. 드론 조사 및 공고 절차를 거쳤음에도 연고자가 확인되지 않는 분묘는 무연분묘로 간주, 개장이 진행된다.유해는 일정 기간 공원 내 안치 후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화장 및 산골 처리된다.김홍은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드론을 활용한 정밀조사는 보상 업무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스마트 행정 사례"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파주 광탄면, 화재 피해 취약계층에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파주시 광탄면에서 화재로 집을 잃은 취약계층을 위해 민·관·군이 힘을 합쳐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광탄면은 지난 27일, 화재 피해를 입은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특히 이번 활동은 부사관의 날을 기념하여 1사단 제101정보통신단 부사관들이 적극 참여했다.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LG디스플레이 봉사단도 힘을 보태며 총 30여 명이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화재로 소실된 주거 공간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LED 전등과 전기 배선을 새로 설치했다. 낡은 환풍기 교체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주거 환경 개선에 집중했다.공우진 광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살기 좋은 광탄면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욱 광탄면장은 농번기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기관, 민간 사회단체, 기업 등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광탄면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따뜻하고 안전한 광탄면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시, 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2026년까지 연장
인천시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말까지 연장한다.이번 결정은 행정안전부 고시 개정에 따른 조치다. 시는 당초 2025년 말까지였던 감면 혜택을 3월 31일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거쳐 연장하기로 했다.소상공인들은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됐다. 임대료 부과 요율이 기존 5%에서 3%로 인하돼, 실질적인 부담 금액이 40% 경감된다.감면 한도는 사용허가 및 대부계약 기준으로 연간 최대 2000만원이다.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1년까지 임대료 납부 유예가 가능하며 연체료의 50%도 경감 받을 수 있다.인천시는 지난해 11월부터이 제도를 시행, 약 21억원 규모의 임대료를 감면하며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지원해 왔다.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이들이 해당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하며 유흥주점이나 사행시설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감면을 원하는 소상공인들은 중소기업 확인서를 첨부해 해당 재산관리 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미 임대료를 납부했다면 환급받을 수 있고 아직 부과 전이라면 감액된 금액으로 부과된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감면 기간 연장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양주시, 신한은행과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협력 강화
양주시가 외국인직접투자 유치를 위해 신한은행과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지난 31일 양주시청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투자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의 투자 유치 노력을 금융기관이 뒷받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외 투자자 발굴, 투자 상담 지원, 양주 소재 외국 투자 기업 활성화 협력 등에 나선다. 특히, 외투 신고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기회를 확대하여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외국인직접투자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본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양주시 관계자는 "신한은행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외국인직접투자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투자설명회 개최 이후 금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해왔다.이번 협약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투자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양주시는 신한은행과 협의체를 구성,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외국인 투자 유치에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
파주시, '머무는 관광'으로 체질 개선…제2기 관광진흥위원회 출범
파주시가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변화를 꾀하며 제2기 관광진흥위원회를 출범했다.시는 지난 31일 시청에서 관광 문화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열었다. 2026년 파주시 관광활성화 계획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4가지 핵심 전략이 제시됐다. 체류형 관광 거점 확충, DMZ 평화관광 콘텐츠 고도화,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 관광 생태계 구축 등이다.특히 파주시는 지역 고유 콘텐츠 발굴에 집중한다. 숙박, 야간 체험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방안을 모색한다.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시는 위원회의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제2기 위원회 출범은 파주 관광이 질적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파주를 매력적인 관광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파주시는 지난해 문체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관광 약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세부 계획을 보완하여 관광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