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렛츠런파크 유치 위해 시민과 힘 모은다
파주시가 렛츠런파크 서울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 서명식이 개최된 것.파주시는 지난달 3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렛츠런파크 서울 유치 서명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박정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17명의 내빈이 함께했다. 윤후덕 국회의원 역시 서명부를 보내 유치에 힘을 보탰다.파주시의 렛츠런파크 유치 노력은 지난 1월, 국토교통부의 과천경마장 이전 발표 이후 본격화됐다. 시는 경마공원 유치를 새로운 전략 사업으로 설정하고,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파주시는 70여 년간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인해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렛츠런파크 유치는 이러한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현재 파주시가 이전지로 검토 중인 곳은 문산읍 선유리 일대의 미군 반환공여지다. 약 182만㎡ 규모의 국유지로, 오랫동안 개발되지 못하고 방치되어 왔다. 반환공여지를 활용하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파주시 관계자는 “과천경마장은 연간 400만 명 이상이 찾는 시설”이라며 “막대한 세수와 수천 명의 고용 효과를 창출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경마공원이 파주로 이전할 경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문화·레저가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지난 3월 31일 기준으로 파주시민 1만 1406명이 유치 서명에 참여했다. 시는 4월 3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서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
파주시,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 '취업저격' 본격 운영
파주시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취업저격'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취업저격'은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이다. 특히 '쉬었음' 경험이 있는 청년들의 사회 재진입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파주시는 청년 친화 공간인 '파주시청년공간 지피1939'를 거점으로 활용,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을 체계화했다. 기존의 단발성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실제 취업 연계가 가능한 통합 지원 모델을 구축하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취업저격' 1기 프로그램은 총 4단계로 구성된다. 1:1 초기 상담을 통해 개인별 취업 설계를 수립하고,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지역 기업 탐방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고, 청년 고용 정책 연계 및 사후 관리까지 지원한다.참여자들은 전문 상담사와의 심층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맞춤형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또한, 마음 충전 프로그램, 성격 유형 검사,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모의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파주 출판도시 기업 탐방도 눈길을 끈다. 출판도시 해설사와 함께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출판 기업 현직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취업저격'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고용24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 또는 고용24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숙 파주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에서 취업 준비와 심리 회복을 동시에 지원하여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파주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인천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재직 청년 1700명에 복지포인트 120만원 지원
인천시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재직 중인 청년들을 위해 복지포인트를 지원한다.4월 1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며 최대 12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이 사업은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복지 격차를 줄이고 청년들의 조기 퇴사를 막기 위한 인천시의 핵심 청년 정책 중 하나다. 2018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래, 약 1만 200명의 청년들이 복지 혜택을 받았다. 사업 만족도는 매년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1700명으로 확대하고 특히 소상공인 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이다. 관내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기업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하고 주 36시간 이상 근무해야 한다. 신청일 기준 최근 3개월 평균 과세 급여가 307만 7090원 이해야 한다.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인천유스톡톡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기간 내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5월 13일 신청 사이트에서 개별적으로 확인 가능하다.선정된 청년에게는 분기별로 30만원씩, 연간 최대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가 지급된다. 첫 지급은 인천사랑상품권으로 이루어진다. 이후에는 온라인 복지몰에서 생활, 외식, 문화,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김세헌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사업이 청년 근로자들의 의욕을 높이고 장기적인 근무를 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인천 소재 중소기업 재직 청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파주시, 중장년 재취업 지원…지게차 운전기능사 과정 참여자 모집
파주시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지게차 운전기능사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명을 모집하며,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물류, 유통, 제조업 등에서 지게차 운전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기획됐다. 파주시는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3톤 미만 지게차 운전기능사 자격증은 비교적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고, 현장 활용도가 높아 중장년층에게 매력적인 자격증으로 꼽힌다.교육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12시간 동안 자유로중장비학원에서 진행된다.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의 자격증 취득을 돕는다.신청 자격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층으로, 1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를 소지한 미취업자다. 다만,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나 아르바이트 종사자, 최근 3년간 파주시 일자리센터 교육 중도 포기자 등은 제외된다.신청은 파주시 일자리센터 또는 문산 운정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파주시는 면담과 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이이구 파주시 민생경제과장은 "온라인 유통 확대와 스마트 물류체계 도입으로 지게차 운전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교육이 중장년 구직자들의 안정적인 재취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파주시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동작구, 아동·청소년 미래역량 키우는 '2026 동작미래교육' 운영
동작구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동작미래교육 상반기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미래교육과정, 견학과정, 학교연계과정으로 구성된다. 숭실대학교, 국립과천과학관, 숭의여고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기간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다. 평일 오후 또는 토요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운영된다.학교연계과정은 이미 사전 접수가 완료됐다. 미래교육과정은 프로그램별 15명, 견학과정은 회차별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동작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전액 구에서 지원한다.신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프로그램별 마감 시까지 유선 또는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동작구는 상반기 과정 운영 이후에도 미래 교육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7월과 12월에는 방학 특강을 개최하고, 하반기에도 미래교육과정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
하나금융TI, 인천문화재단과 9년째 미디어아트 협력…일상 속 예술 향유
하나금융TI가 인천문화재단과 손잡고 특별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개최했다. 올해로 9주년을 맞이한 협력의 결실이다.전시는 지난 3월 16일부터 하나금융TI 통합데이터센터 미디어아트 갤러리에서 진행 중이며 '2026 하나금융TI 로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역 미디어아트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임직원과 방문객에게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전시는 하나금융TI의 지정기부금으로 운영된다. 인천 서구에 위치한 하나금융 통합데이터센터 내 미디어아트 갤러리를 활용해, 미술관이 아닌 일상 공간에서 예술을 경험하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전혜주 작가가 참여해 '생명의 탄생과 형성'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선보인다.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미디어아트를 통해, 데이터센터 방문객과 임직원들은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하나금융TI는 2017년부터 인천문화재단과 교류 협력을 이어왔다. 기업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사회공헌 모델을 꾸준히 구축해왔으며 이번 전시는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한다.하나금융TI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기업 공간이 문화적 소통의 장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인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구조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예술과 기업의 상생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안양산업진흥원, ‘2026 제1회 비즈니스 네트워킹 테이블’ 성황리 개최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31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관내 청년 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비즈니스 네트워킹 테이블'첫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 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현장 현안을 공유하고 전문 역량 강화 및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찬 간담회와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구성됐다.이날 강연에는 세무법인 광장 대표 이종래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기부금 절세의 기술과 증여 상식'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이 세무사는 기업 운영 시 간과하기 쉬운 기부금 처리 방식과 절세 전략, 증여 관련 핵심 세무 상식을 실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조광희 원장은 "기업 성장의 토대를 튼튼히 하는 것은 세무와 회계 같은 경영의 기초 체력"이라며 "안양산업진흥원은 지역 기업인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실질적인 도움과 연대의 시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흥원은 이번 네트워킹 테이블을 오는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매회 전문가 강연과 간담회를 병행하며 초기 창업자와 중소벤처기업 CEO가 함께 성장하는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
안산시, 세계와 통하는 '톡톡이음' 2기 본격 활동
안산시가 외국어에 능통한 공직자들로 구성된 '통 번역 서포터즈 톡톡이음' 2기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시는 지난달 31일 '제2기 통 번역 서포터즈 톡톡이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톡톡이음'은 공직자들의 외국어 역량을 시정에 접목해 국제교류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글로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지난해 출범한 1기는 미국 부에나파크시와의 우호협력도시 체결, 프랑스 동부행정구역과의 영상회의 등 주요 국제 행사에서 통번역 업무를 수행하며 국제 교류를 적극 지원했다. 특히 외부 전문 통역사 대신 내부 인력을 활용함으로써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톡톡이음' 2기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한 12명의 공직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 방문객 영접 시 통역, 국제 교류 관련 서한문 번역 및 감수 등 시의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안산시는 지난해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톡톡이음' 활동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3월에는 '전국 시도 시군구 국제관계 담당관 연례회의'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공직자들의 외국어 역량이 시의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국제도시 안산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산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 중동발 경제 위기 극복 위해 '기업SOS 이동시장실' 가동
안산시가 최근 중동 지역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SOS 이동시장실'을 가동하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이민근 시장은 지난달 31일, 안산스마트허브에 위치한 섬유 염색가공 전문기업인 우성염직을 방문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원자재 가격 상승, 고유가, 고환율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경영 부담이 커진 뿌리기업들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는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앞서 안산시는 지난달 18일 안산상공회의소와 긴급 간담회를 열어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지난달 27일에는 이민근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TF를 구성하고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에너지·물가 안정, 민생 안정, 물류 기업 지원 등 분야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현장 방문에서 우성염직 구홍림 대표는 원자재 수급의 어려움, 구조 고도화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공공용수 감면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이에 이민근 시장은 생산 라인을 직접 둘러보며 현실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안산시는 중소기업 수출 물류비 지원과 수출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확대를 위한 예산 확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의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기업들의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방침이다.이민근 시장은 "행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안산 경제의 근간인 기업들이 이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여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지원 강화…경인여대와 손잡다
인천시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 동안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인여자대학교와 손을 잡았다.시는 경인여대 세무통상학과 학생들을 군·구에 설치되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센터에 배치해 신고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월 31일, 인천시는 경인여대와 관학 협약을 체결하며 이 같은 협력 방안을 확정했다.이번 협약으로 경인여대 학생들은 매년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센터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게 된다. 학생들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업무를 지원하며 지방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경인여자대학교 세무통상학과 김봉기 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실습을 통해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인천시는 2020년부터 매년 5월,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을 위해 군·구에 신고센터를 운영해 왔다. 시는 원활한 신고 창구 운영을 위해 관련 전공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학생들은 실습 참여를 통해 학점을 인정받고 실습비도 받게 된다.김범수 인천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경인여자대학교와의 협약이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대학생들에게도 소중한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납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이민근 안산시장,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현장 점검…시민 의견 청취
이민근 안산시장이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이 시장은 지난달 31일, 단원구 고잔동 중앙대로 녹도 일대를 방문, 공사 진행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보도 구간 개통 현장을 직접 살피며 인근 상인 및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모습도 보였다.중앙대로 녹도는 1970년대 계획도시 조성 당시 도로 확장 여지를 고려해 조성된 도로용지다. 하지만 그동안 도로와 인접 지역 단절, 보행 접근성 및 공간 활용의 어려움 등 시민들의 불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안산시는 총 사업비 26억 3천만 원을 투입, 안산천부터 한양빌딩 사거리 약 1.1km 구간의 녹도를 시민들을 위한 공공 공간으로 재정비한다. 시의 주요 관문임에도 시민 이용 공간으로서의 기능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6월 준공을 목표로 노상주차장 98면 증설, 광장 공간 및 쉼터 조성, 노후 포장 개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중앙대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고잔동 중앙대로는 안산의 주요 관문이자 시민 생활을 연결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사업 진행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신속하게 도시미관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이룰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안산시, 제조 AI 매칭데이 성황…스마트 공장 확산 '청신호'
안산시가 지난달 3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시화 반월 제조 A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기업의 제조 혁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네이버클라우드와 시흥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특히 지난달 6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안산형 제조 AI 안전관리 솔루션 세미나’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시는 이번 매칭데이를 통해 중소 제조기업들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제조 AI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질적인 매칭 기회를 제공하여 사업 참여 활성화와 선정률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이날 행사에는 스마트공장 ‘기초’ 단계 구축을 완료한 중견·중소 제조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현장에서는 제조 솔루션 기업과 수요기업 간 1:1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제조 AI 특화 솔루션 비교 및 정보 제공, 정부 지원사업 신청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기업들의 행정적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매칭데이는 기술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과 솔루션 기업 간 연결을 지원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조기업들이 정부 지원사업을 발판으로 공정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매칭데이를 통해 파트너십을 맺은 기업들은 오는 20일까지 중기부 지원사업 신청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다음달 11일까지 솔루션사와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을 지원하고, 선정 결과에 따라 스마트공장 구축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
안산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하천·지하차도 차단 시설 집중 점검
안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하천 및 지하차도 차단 시설에 대한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철저한 대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점검은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관내 하천변 진출입로와 지하차도 등 침수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민안전과와 구청 도로교통과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이 합동 점검 방식으로 참여했다.허남석 부시장은 지난달 31일 상록구 서해로지하차도를 직접 찾아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관계 공무원, 안산도시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여 차단시설 작동 상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했다.시는 집중호우 시 신속한 통제 여부와 시설 정상 작동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하천변에서는 차량 진입 차단기와 볼라드 등 차단시설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수위 상승 시 자동 및 원격 통제 기능을 점검했다.지하차도에서는 자동차단시설과 수위감지센서, 진입차단 전광판 및 경고등 등 안내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시설물 노후 및 파손 여부, 전기 통신 설비 이상 유무, 비상 상황 대응체계와 연락망 구축 상태 등을 점검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반복 침수 지역에 대해서는 구조적 개선 사업도 병행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안산시, 상인 간담회 열고 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안산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과 머리를 맞댔다.지난달 31일, 안산시청에서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손인엽 안산시상인총연합회 회장 및 상인 대표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이 자리에서 상인들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인한 매출 감소, 온라인 소비 증가, 상권 경쟁 심화 등 어려움을 호소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확대, 공동 마케팅 및 행사 지원, 경영 컨설팅 강화 등 다양한 건의 사항도 전달했다.특히 최근 원유,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재고 부족 및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시와 상인들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음식물쓰레기 감축 등 자발적인 협조와 홍보를 통해 문제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상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안산시는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을 중심으로 경영환경 개선, 폐업 재기 지원, 소비 촉진, 온라인 판로 지원, 상인대학 운영 등 다각적인 상권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중심을 지키는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