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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가족센터, 꽃중년 1인가구 '수다살롱'으로 관계 ON
연천군가족센터가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중장년 수다살롱'을 개강했다.지난 31일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이번 '수다살롱'은 신규 회원을 대폭 확대 모집하고 중장년층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새로운 동아리 카테고리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최근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 위험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삶의 활력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 방향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했다는 설명이다. 센터는 올해 사업의 핵심을 '중장년 맞춤형 관계망 형성'에 두고 있다.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취미 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소모임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개강식에는 신규 회원과 기존 참여자들이 함께 자리해 프로그램 소개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대된다",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모임이 필요했다"라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조금랑 연천군가족센터장은 "중장년층은 은퇴, 가족구조 변화 등으로 사회적 관계가 축소되기 쉬운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다살롱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지지하는 관계망을 형성함으로써 고립감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연천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양주시,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 기간 운영
양주시가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대상은 법인세 납세 의무가 있는 법인이다. 지난해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 해당한다.사업장이 한 곳인 법인은 본점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이 둘 이상인 경우, 안분율에 따라 계산된 법인지방소득세를 각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신고 납부 의무가 있는 법인이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에 누락이 발생하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위택스를 이용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다. 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한 서면 신고도 가능하다.2023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면 1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올해는 매출이 감소한 수출업,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및 고용 산업 위기 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한해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한다.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본 법인은 별도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이는 납세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4월 말 신고 납부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법인 및 세무대리인에게 가급적 조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활한 신고를 위해 위택스 전자신고를 이용해 달라고 덧붙였다. -
연천 전곡리 유적,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본격 시동
연천군이 전곡리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은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등재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연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계 공무원, 그리고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 등 자문위원 17명이 참석했다.이번 연구용역은 한양대학교 에리카산학협력단 문화유산연구소가 맡아 12개월간 진행된다. 용역에서는 세계유산 잠정 목록 등재 신청서 작성, 국내외 유사 유산 비교연구, 그리고 관리계획 수립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연천군은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와 연계하여 엑스포 개최 이전에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군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단계별로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엑스포와 세계유산 등재를 통해 전곡리 유적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전략이다.군은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전곡리 유적의 세계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등재 추진의 정당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 착수를 계기로 전곡리 유적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본격화하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전곡리 유적이 인류 문화의 중요한 유산으로서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학술적 노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생활개선연천군연합회, 망곡산 연인공원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한국생활개선연천군연합회는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4월 1일 '망곡산 연인공원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이날 활동에는 9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약 90명이 참여해 연천군의 휴식 및 산책 공간인 망곡산 연인공원과 연천역 주변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자원 재순환을 위한 헌 옷 수거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나눔과 자원 절약의 의미를 더해 생활개선회의 5-S 운동 중 하나인 '환경보전'실천에 앞장섰다.한국생활개선연천군연합회에서는 매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남옥지 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 농촌 여성리더로서 환경보전과 자원 재순환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GH, 31조 '실탄' 확보…경기도 주택 공급 속도 높인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1조 원이 넘는 재정을 확보하며 경기도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에 발맞춰 GH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주택 공급 확대와 사업 속도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GH는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경기도의 주택과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GH는 향후 2~3년이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 신속한 정책 추진을 통해 국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재원 조달의 구조적 제약 해소가 이번 계획의 핵심 동력이다.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승인 제도 개정으로 GH는 2030년까지 31조 원 이상의 자금 여력을 확보했다. 이는 GH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GH는 확보된 재정을 바탕으로 '2030 GH형 주택공급 패스트트랙'을 본격 가동한다. 하남교산 등 5개 우선 대상 지구 약 7천 호의 입주 일정을 평균 1년 이상 앞당길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상, 지장물 철거 등 선행 공정을 병렬로 추진하고 인접 지역의 인프라를 우선 활용하는 등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주택 공급 물량도 대폭 확대된다. 기존 5만 호 목표에 북수원 테크노밸리, 화성진안 등 약 2만 호 이상을 추가해 총 7만호 이상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데이터와 인구 구조 분석을 기반으로 약 3만 호 규모의 수요 밀착형 공공임대주택을 맞춤 공급할 방침이다.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모듈러 주택 사업도 확대한다. 기존 862호에서 매년 1천 호 규모로 신규 추진, 기존 계획 대비 5배 확대해 국민의 기다림을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GH는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주거 공간의 질적 진화도 추구한다. 일자리, 주거, 여가가 결합된 '경기도형 기회타운' 모델을 확산시켜 자족형 미래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판교테크노밸리 사업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북수원TV, 용인플랫폼, 안양인덕원 등 GH 참여 사업에 적용, 경기도형 기회타운을 대한민국 도시주거개발의 표준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사다리 복원에도 힘쓴다. 초기 자금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올 하반기 광교신도시 최초 분양을 시작으로 '지분적립형 주택'을 2030년까지 매년 약 1천 호 수준으로 확대 공급한다.김용진 GH 사장은 “정부의 획기적인 제도개선 지원으로 31조 원이라는 든든한 실탄이 확보된 만큼, 3기 신도시 등 핵심 사업을 가속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압도적 실행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착공’과 ‘입주’로 성과를 증명하고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과 정부 정책을 선도하는 강력한 정책 실행 엔진이 되겠다”고 강조했다.GH는 앞으로도 고속 성장기 정부 주도의 획일적 개발에서 벗어나 지역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사업 구조로 전환할 계획이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31 파트너스’를 가동, 지자체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신규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
부천시, 폐목재 활용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인기
부천시가 폐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해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에게 목재의 가치를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시는 수목 전정 작업 등에서 발생하는 나뭇가지와 원목을 활용, 목재 제품을 직접 제작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목재는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자원이다. 목재 제품 이용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주목받는다.시는 시민들이 목재의 가치를 직접 느끼도록 체험 및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폐목재를 활용한 목공예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목재 팔찌 만들기, 목재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시는 앞으로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목재 제품 제작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직접 목재를 다듬고 가공하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러한 노력을 통해 목재의 활용 가치와 친환경적 특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목재 이용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부천시 관계자는 “목재 이용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목재 활용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시는 목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
연천군, 체육인 기회소득 접수 돌입…연 150만원 지원
연천군이 지난달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경기도가 도입한 이 정책은 체육 활동을 통해 창출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목표로 한다. 연천군 거주 체육인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지원 대상은 연천군에 주민 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이다. 다만 개인 소득 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1인당 연 15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현역 선수뿐 아니라 생활체육지도자, 전문스포츠지도자, 클럽 지도자 등 다양한 체육 관련 종사자가 포함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온라인 '경기민원24 홈페이지' 또는 오프라인 '연천군청 문화체육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연천군청 문화체육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연천군은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자격 요건을 꼼꼼히 검증할 계획이다. 이후 체육인 기회소득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
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률 91% 돌파 쾌거
연천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서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지난 3월, 신청 접수율이 91%를 넘어서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이는 군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맞춤형 안내를 진행한 결과로 풀이된다. 주민등록상 인구 약 4만 2천 명을 기준으로 했을 때, 지난 2월 83%였던 신청률이 한 달 만에 91%까지 상승했다.군은 주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에 안내 부스를 설치해 사업 취지와 신청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사업 내용을 담은 팸플릿과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을 강화했다.또한, 군 홈페이지에 전용 탭을 만들어 신청 방법과 가맹점 목록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한편, 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사용처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사용처 제한이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른 것임을 알리고, 사용처 확대를 위한 정부 건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2026년 1월분 소급 지급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어촌기본소득이 더 많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제도 개선을 위한 대외 협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연천군, MZ세대 학부모 대상 '우리아이 건강먹거리 교육' 실시
연천군이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MZ세대 학부모를 위해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리아이 건강먹거리 만들기' 교육은 아이들의 편식 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교육은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되며,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손잡고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시작은 4월 1일이며, 6월 30일, 8월 25일, 10월 6일까지 이어진다.교육 내용은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영양 균형 식단에 대한 이해를 돕고, 건강 간식 및 식사 메뉴 조리 실습, 올바른 식생활 지도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할 계획이다.연천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홍승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내 영유아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교육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의견 청취를 통해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
여주시다함께돌봄센터 교동점, KB금융공익재단 ‘스타경제교실’ 운영
여주시다함께돌봄센터 교동점은 KB금융공익재단이 주최하는 경제 금융교육 프로그램 '스타경제교실'에 참여해 아동 대상 경제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직접 센터를 방문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2026년 4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6회, 12차시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내 친구 화폐 차곡차곡 저축과 현명한 소비 부지런한 소득과 행복한 직업 마을경제와 동네 금융 돈으로 할 수 있는 좋은 일 방긋방긋 경제생활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보드게임 등 체험형 활동을 병행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다함께돌봄센터 교동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이해하고 올바른 금융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경제교육은 아동들에게 올바른 경제 금융 개념을 심어주고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기르는 데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용인한빛초, '아침 운동 333'으로 활기찬 하루
용인한빛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특별한 아침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아침 운동 333'은 학생들의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매주 3회, 운동장 3바퀴 완주, 3분간 마음 가다듬기라는 세 가지 약속을 담고 있다. 학생들은 등교 후 스마트폰 대신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며 하루를 시작한다.학생들은 각자의 속도에 맞춰 운동장을 걷거나 뛰면서 기초 체력을 향상시킨다. 운동 후에는 교실로 이동해 3분 동안 독서나 명상을 하며 차분하게 수업을 준비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구성 덕분에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다.정혜정 교장은 “아침 운동은 아이들의 몸뿐 아니라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운동장 세 바퀴를 완주하며 얻는 성취감이 수업 집중력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정 교장은 학생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학생자치회 회장 허주아 학생은 “아침 운동을 하고 나면 하루를 알차게 시작했다는 뿌듯함이 든다”고 말했다. 몸이 깨어나 수업 시간에도 집중이 더 잘 된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즐겁게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용인한빛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아침 운동을 포함해 학생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
부천시, 2026년 주민자치 도약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부천시가 2026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수립과 주민총회 운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및 담당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 강정모 소장이 맡아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마을 의제 발굴과 실효성 있는 자치계획 수립,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주민총회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출범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높은 교육 수요를 반영, 기존 소규모 컨설팅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대규모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교육에서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실행 가능한 자치계획을 수립하는 방법과 함께 주민총회의 개념과 중요성, 기획 운영 전략, 준비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자치회 위원은 “자치사업 계획 수립 과정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운영 방식도 익힐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주민총회는 마을의 중요한 의사결정 구조인 만큼 다양한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부천시는 하반기에도 주민자치회 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
가평군 ‘숲의 약속’, 가족 힐링캠프 선착순 모집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가족 힐링캠프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2026년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가족 힐링캠프 1기'캠프는 아토피와 알레르기 등 환경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가족 구성원이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운영 기간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경기도 내 거주하는 3인 이상 가족으로 오는 4월 13일부터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특히 올해는 월별로 참가 대상을 세분화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했다.구체적으로는 5월 성인 가족 대상 '흘러가는 숲'6월 다문화 가족 대상 '어울리는 숲'7~8월 미성년 자녀 포함 가족 대상 '같이 보는 숲'등 각 테마에 맞춰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센터에서 1박 2일간 머물며 산림치유, 생태환경 체험, 친환경 제품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센터 내 '숲속식당'에서는 친환경 안심 먹거리 식단이 제공된다.참가비는 식비와 숙박비를 포함해 1인당 3만원이며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다.회기당 모집 인원은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최대 6가구로 제한된다.가평군 관계자는 "우수한 자연 인프라를 활용한 이번 캠프가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관리법을 익히고 가족 간 따뜻한 유대감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오산 소리울도서관,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로 특별한 '도서관의 날' 기념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의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클래식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4월 12일 오후 3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가 열린다.예술기획 윤아트와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김지혜, 박수진 등 전문 연주자들과 스토리텔러 임혜란이 출연하여 목관 5중주 앙상블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주요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각 악기의 고유한 음색을 통해 동화 속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 관람객들에게 음악을 통해 한 편의 동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경기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과 연계되어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더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참여를 인증하고 독서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도내 지역 서점에서 사용 가능하다.강래출 오산시 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을 맞아 소리울도서관만의 특색을 담은 공연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선착순으로 공연 관람 신청을 받는다. 오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