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YWCA가정폭력 성폭력 통합상담소 「3 8 세계 여성의 날 연합 캠페인」전개
남원YWCA 가정폭력 성폭력 통합상담소는 6일 오전 동충동 일대에서 '3 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연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남원YWCA와 신나는지역아동센터,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참가자들은 거리를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성차별과 폭력 없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3 8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벌인 시위에서 유래된 날로 오늘날에는 전 세계적으로 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념일로 자리 잡았다.장신화 소장은 "성별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남원시 관계자는 "지역 여성들이 사회 모든 분야에서 차별받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여성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완주군, '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 시동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가 지역 내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권리를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교육은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교육 내용은 아동기본권, 환경, 안전, 성, 학교폭력 예방, 문화 다양성, 노동인권 등 8개 분야 2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권리들을 폭넓게 다룬다.교육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3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아동청소년 홈페이지 h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는 그동안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에 따라 강사를 직접 양성하고 지역 기관들과 협력하며 교육의 전문성을 쌓아왔다.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아동 권리에 관심을 두고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전국 최초의 아동 권리 대변기관인 사무소의 특성을 살려,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겪는 권리 침해 사례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모니터링 활동도 병행한다.이는 아이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힘을 기르는 동시에, 군정이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아동권리교육은 아이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이해하고 보호받을 수 있게 돕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교육을 통해 나타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동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완주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진안군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진안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지역복지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복지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신규 특화사업 및 운영 계획을 논의 확정했다.진안읍 지사협은 지난해 취약계층 반찬 배달, 아동책놀이 프로그램, 수박나눔 행사, 동절기 방한용품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써왔다.올해는 기존의 사업들을 유지 보완하는 한편‘희망 나눔 고추장 담기’, ‘혼밥 아닌 함께 밥상’등 신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돌봄과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우석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지사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상식 진안읍장은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하는 지사협의 활발한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듯한 진안읍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완주 이서면 연리지, 유정란 200판 기탁
완주군 이서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연리지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영양 지원을 위해 250만원 상당의 유정란 200판을 이서면에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번에 기탁한 유정란은 이서면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고루 전달됐다.김성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소미례 이서면장은 "매번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연리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유정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회사법인 연리지는 그동안 이서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달걀을 후원하며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김중현 작가 '섬진강 사계' 초대전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명품 관광지'삼례문화예술촌에서 2026년 지역 작가 공모전의 두 번째 무대로 김중현 작가의 '섬진강 오백리 사계를 그리다'전시를 개최하며 관람객들을 수묵의 향연으로 초대한다.이번 전시는 풍요와 생명의 근원인 섬진강의 사계절을 한국화 실경 산수로 담아낸 작품 20여 점으로 구성했다.김 작가는 섬진강 발원지부터 남해로 흘러들기까지의 여정을 직접 탐방하고 관찰하며 강이 지닌 역사성과 생명력을 전통 수묵 기법의 묵직한 필치로 화폭에 옮겼다.특히 작가는 강을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빛과 결을 세밀하게 포착해 삶의 터전으로서 섬진강이 지닌 가치를 재조명한다.전시는 오는 5월 1일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제3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삼례문화예술촌으로 문의하면 된다.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섬진강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한국화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고향의 품 같은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삼례문화예술촌을 중심으로 품격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례문화예술촌에서는 제1전시관 '꿈을 그리는 밥장'과 제4전시관 '나무의 결, 삶의 향기'등 다양한 기획전과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
완주군, 13개 읍 면 순회하며 '햇빛소득' 알린다
완주군이 지난 5일 비봉면을 시작으로 13개 읍 면을 순회하며 '햇빛소득마을'조성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설명회는 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사업의 추진 방향과 참여 방식을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마을 단위 참여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설명회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정책 취지를 비롯해 마을 단위 협동조합 구성 등 주민 참여 방식과 추진 구조를 중점적으로 다룬다.특히 농지, 유휴부지, 저수지 등 다양한 부지를 활용한 사업 절차를 상세히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군은 앞서 실시한 수요 조사에서 39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표시하는 등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여 실제 참여 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발전 수익이 주민에게 직접 환원되는 구조를 설계해 지역 소득 창출과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 안내와 관련 부서 협의 등을 통해 주민 참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재생에너지는 단순히 발전시설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된 에너지가 지역에서 소비되고 소득으로 이어지는 '에너지 지산지소'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완주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진안군 부귀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으로 환경정화활동 실시
진안군 부귀면 행정복지센터는 5일 부귀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부귀면 직원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부귀 면소재지와 거석공원 일대에서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도로변과 공원 주변, 인도 및 배수로 등에 쌓인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쾌적한 봄맞이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주민들이 찾는 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 취약 구간을 꼼꼼히 정비해 지역 이미지 개선에 기여했다.원현주 부귀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과 주민 참여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부귀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부귀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설 계획이다. -
진안군 드림스타트, 독서지도 프로그램 운영
진안군은 초등학생의 어휘력 향상과 독해력 증진을 위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3회에 걸쳐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드림스타트 독서지도 프로그램은 다양한 독서자료를 활용해 아동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놀이와 상호작용 활동을 통해 또래와의 관계 형성 및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글쓰기와 말하기 등 일상적인 의사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독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읽기와 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독서지도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읽고 쓰는 능력을 기르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부모교육, 가족힐링캠프, 정서 인지 언어치료 등 아동의 문제와 욕구에 맞춘 통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완주군, '디지털 청년 창업' 집중 육성
완주군이 디지털 분야 청년 창업을 지역의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디지털 분야 청년 창업 지원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입체 프린터, 서비스 플랫폼 등 디지털 기반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사업비를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 대표로 완주군에 거주하며 사업장이 완주군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사업비는 기업당 최대 1000만원으로 디지털 기술 구현을 위한 핵심 장비 구축, 시제품 개발, 특허 상표권 등록, 각종 인증 비용, 판로 개척 및 마케팅 등 사업화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집중지원할 계획이다.완주군은 3월 중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사업 타당성, 사업 수행 역량, 성장 전략,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이후에는 사업 추진 상황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지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디지털 분야는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력 있는 청년 창업기업이 지역에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시, 60세 이상 저소득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지원
남원시가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고령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예방접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0세 이상 저소득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대상포진은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함께 신경통 등 심각한 합병증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지원 백신은 대상포진 생백신 1회 무료 접종 또는 사백신 2회 접종으로 사백신의 경우 전체 백신비의 70%가 지원됨에 따라 시민들은 회당 5만3000원의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다만 의사 예진 결과 및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생백신 접종이 제한될 수 있으며 과거 대상포진 생백신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사백신으로만 접종이 가능하다.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은 물론, 대상포진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수유 벚꽃 철쭉으로 이어지는 계절 릴레이
봄꽃이 절정을 향해가는 가운데, 남원시가 계절 릴레이 꽃 명소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남원의 봄은 주천면 용궁마을을 가득 채운 노란 산수유로부터 시작된다.3월 중순이면 고즈넉한 시골 산책길과 어우러진 산수유 군락이 사진작가들과 관광객들의 출사 명소로 각광받는다.이어 4월 초 중순에는 광한루원 앞 요천 둔치를 따라 끝없이 펼쳐진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룬다.특히 야간 경관 조명이 더해진 요천 강변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야간 산책의 즐거움을 더한다.봄의 정점인 5월에는 지리산 바래봉과 허브밸리 일대가 신록과 붉은 철쭉으로 물든다.하단부에서 시작해 정상부로 이어지는 철쭉 군락은 자연 속 힐링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산책 코스를 선사하며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변모시킨다.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제96회 춘향제'기간과 맞물려 도심 전역이 화려한 꽃길과 포토존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전통문화의 향기와 봄꽃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남원만의 특별한 풍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교통 편의성과 효율적인 동선도 강점이다.KT와 고속 시외버스를 이용하면 수도권에서 2~3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어 당일 또는 1박 2일 여행지로 제격이다.시는 '산수유-광한루원-요천 벚꽃'을 잇는 3~4월 코스와 지리산허브밸리를 연계한 5월 코스를 전략적으로 홍보하며 여행 상품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숙박, 체험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준비 중이어서 봄철 관광 수요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노경록 남원시 관광과장은 "봄꽃과 전통, 그리고 지리산의 자연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남원은 누구와 함께해도 만족할 수 있는 여행지"라며 "계절의 변화를 가장 아름답게 체감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꽃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올봄, 꽃으로 이어지는 계절의 릴레이가 펼쳐지는 도시 남원에서 특별한 하루를 만나볼 수 있다. -
진안군,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대성공 다짐 퍼포먼스 추진
-
완주 비봉면 250만 원 상당… 1월에도 50만 원 난방비 기탁
완주군 비봉면 소농리에 소재한 은솔건설이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250만원 상당의 이불 25채를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이번 후원은 한파와 난방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생활을 돕고자 마련했다.최찬호 대표는 지난 1월에도 관내 장애인 가정에게 5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최 대표는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이불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미영 비봉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후원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성평등 캠페인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봉동생강골시장서 실천 홍보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일 봉동생강골시장 일원에서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아동 안전 사회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여성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성평등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협의회 회장단과 회원 30여명은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여성 권익 보호와 아동 여성 대상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여성이 안전해야 지역이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가정과 직장, 지역 사회 전반에 존중과 배려 문화가 정착되어야 함을 강조했다.채미화 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성평등 수준을 돌아보고 실천을 다짐하는 날"이라며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아동과 여성이 차별과 폭력으로부터 보호받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세계 여성의 날을 비롯해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추진하며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여성 친화적 지역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