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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수련관, '가족 우쿨렐레 교실' 호응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우쿨렐레 교실'운영을 마무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선율을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 담임 교사의 우쿨렐레 연주 재능기부로 마련했으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악기를 배우며 정서적으로 교감하도록 기획했다.우쿨렐레 기초 이해, 코드 연습, 리듬 익히기, 가족 합주, 발표회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함께 연습하고 합주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유대감을 쌓았다.특히 가족별 발표 시간에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활동 소감을 공유하는 등 성취감과 자신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연주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군, 치매 어르신 낮 시간 돌봄 서비스 제공
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환자의 중증화 예방과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을 위해 인지 건강 돌봄 공간인 '기억누리 쉼터'를 운영하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기억누리 쉼터는 대상자들이 가정에만 머물지 않고 매주 화, 목요일 낮 시간 동안 센터를 방문해 사회적 교류를 넓히고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돌봄을 받도록 돕는 공간이다.군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서비스 영역을 대폭 확대한다.이서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경천 건강증진실을 비롯해 지역 경로당과 개별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인지 프로그램'을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군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인구 고령화로 치매 대상자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환자의 인지 건강 증진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명인 명창의 등용문 ‘제53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개최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이자 춘향가 와 흥보가 의 배경지로 수많은 국악 명창과 명인을 배출한 국악의 성지 남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악 정예들의 한판 경연이 펼쳐진다.남원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남원아트센터와 사랑의광장 일원에서 '제53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대회는 전통의 보존과 현대적 재해석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국악 등용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해 경연은 판소리 명창부와 일반부, 청소년부를 비롯해 무용, 기악관악, 기악현악 병창, 퓨전 창작국악, 판소리 신인대전 등 총 6개 부분 1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특히 지난해 신설되어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퓨전 창작국악 부문은 올해 참가팀을 기존 5팀에서 10팀으로 확대하고 상금 규모를 상향 조정해, 전통 국악의 대중화와 젊은 국악인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방침이다.대회의 위상에 걸맞은 화려한 시상 내역도 눈길을 끈다.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원과 함께 영예의 대통령상이 수여된다.일반부 각 분야 대상 수상자들에게는 국무총리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권위 있는 상이 주어진다.또한 판소리 고등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이, 퓨전 창작국악 분야 대상 수상팀에게는 국회의장상이 각각 수여된다.이 밖에도 각 부문별 우수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상이 마련돼 있어, 실력 있는 국악 인재들에게 뜻깊은 영예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남원시는 대회의 공정성과 품격을 높이기 위해 심사위원 선정 및 관리 절차를 더욱 엄격히 하는 한편 수상자 축하공연 등 격조 높은 무대를 마련해 대한민국 대표 국악 대회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대회장인 최경식 남원시장은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이 전통과 권위를 이어가면서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세심히 준비하겠다"며 "국악 인재들에게는 영예로운 무대가, 관람객들에게는 깊은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53회 춘향국악대전의 상세 접수 일정과 세부 사항은 3월 초 남원시 누리집과 춘향제전위원회 누리집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
1일1가구 소통행정 연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2026년 찾아가는 복지 강화
남원시 향교동행정복지센터와 향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도 주요 복지사업 성과를 결산하고 2026년에는 '1일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겠다고 5일 밝혔다.지난해 향교동은 '복지허브화연합모금사업'으로 총 1423만2천 원을 모금했다.이를 바탕으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 겨울 뽀송뽀송 이불 지원,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김장 김치나눔, 사랑의 난방유 지원 등을 추진했다.또한 ', 향교동이 사랑을 품다'캠페인으로 주민 150여명에게 모금사업을 홍보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2026년에는 '선택과 집중'전략으로 주민 호응이 높았던 뽀송뽀송 이불 지원, 건강한 여름나기, 겨울맞이 김장 김치나눔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신규로는 거동불편 취약계층 대상 '담은 반찬 배달 서비스'와 '복지위기가구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발굴해 시행할 예정이다.특히 향교동은 올해 '1일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김부곤 위원장은 "2026년에도 소통행정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고 최현목 동장은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향교동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
우범기 전주시장, 효자2동 우아1동 주민 찾아가 목소리 청취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우범기 시장은 6일 오전과 오후 각각 완산구 효자2동과 완산구 우아1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효자2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이어 우 시장은 장승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노인복지 정책 및 경로당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또, 양지노인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시설 순회 및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복지관 이용자들과 소통했다.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우아1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우 시장은 우아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민선 8기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참석한 주민들은 주민 불편 해소와 우아1동과 전주시 발전을 위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하기도 했다.끝으로 우 시장은 인근 경로당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를 이끌어 온 노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통해 현안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우범기 전주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시, 전세 피해 주택임차인 주거비 지원 확대
전주시가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주거비와 긴급생계비를 지원키로 했다.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주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전세피해 주택임차인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올해 긴급생계비 항목을 신설해 지난해보다 1억 8500만원을 추가 편성하는 등 총 3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250가구를 대상으로 새롭게 추가된 긴급생계비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주택 관련 대출이자 및 월세 지원을 포함한 3가지 항목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은 시비 50%와 도비 50%의 시 도비 보조사업으로 진행되며 피해자들의 경제적 회복을 위한 주거비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이후로 기납부한 주택관련 대출이자 또는 월세를 분기별로 실비 지원한다.또한 신설된 긴급생계비의 경우 상시 접수 가능하며 매월 말일까지의 접수분을 익월 20일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단, 타기관과의 중복지원은 제한된다.지원 규모는 대출이자와 월세 모두 매월 25만원 한도로 최대 1년간 300만원까지 지원되며 올해 추가 신설된 긴급생계비의 경우 대출이자와 월세 지원에 해당하지 않은 전세 피해 주택임차인을 대상으로 100만원 한도로 1회 지원된다.단, 대출이자 월세와 긴급생계비는 중복지원이 불가하고 예산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이와 함께 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세 피해 주택 임차인 이사비 지원사업과 병행 추진돼 전북 도내 피해주택에서 전주지역 주택으로 이전한 세대에게는 최대 160만원의 이사비가 실비로 지원된다.이 경우는 대출이자 월세 또는 긴급생계비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피해 접수 후 국토교통부가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전주시민에 한해 지원된다.지원 가구가 타지역으로 전출할 경우에는 지원이 중단된다.시는 오는 16일부터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시는 앞으로 더 많은 피해자가 지원사업에 관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너광고와 SNS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시는 시행 첫해인 지난해에는 '2025년 전세피해 주택임차인 주거비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1가구에게 1억 95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전주시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더 폭넓은 지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안정된 주거 환경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부터 출간까지' 2026 전주출판학교 참가자 모집
책의 도시 전주시가 올해도 지역 독립출판 생태계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창작자 육성을 위한 '전주출판학교'를 운영키로 했다.시는 오는 9일부터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2026 전주출판학교'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전주출판학교는 상반기 전자책 출간 과정과 하반기 독립출판 출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은 기획부터 집필 편집 디자인 인쇄 유통까지 출판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다.먼저 오는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는 상반기 전자책 출간 과정은 조석중 배움 아카데미 대표와 함께 OpenAI의 ChatGPT, Gemin, Canva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쓰기 방법을 배우고 전자책을 출간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이어 하반기 독립출판 출간 과정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이보연 곰곰출판 대표와 책공방 북아트센터의 이승희 작가가 강의를 맡는다.하반기 참여자들은 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기획과 디자인을 진행하고 샘플북 제작과 인쇄 발주까지 경험하는 실전형 독립출판 교육을 받게 된다.특히 시는 실제 책을 출간한 수강생에게는 '제5회 독립출판 북페어 전주책쾌'에 참가할 자격을 부여해 실제 판매 및 유통을 경험할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전주시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한 권의 책이 될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출판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주시, 지역 농업 이끌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전주시가 올해도 전주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키로 했다.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6일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거나 도시농업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의 개강식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총 80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5일부터 1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했으며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도시농업의 이해 텃밭작물 재배 텃밭 프로그램 기획 치유농업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특히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을 보유한 수료생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후 도시농업 프로그램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기회도 주어진다.이에 앞서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도시농업 확산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3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도심 속 농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을 시작으로 오는 5월 도시농업 시민열린강좌와 9월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 등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 고립가구 발굴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전주시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고립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고립가구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주시 '전주함께라면'운영 등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와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지역사회가 협력해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구체적으로 사업은 고립가구 발굴을 위한 '마을보듬네트워크'사업 고립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우리주도 공동체'사업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이 과정에서 복지관은 고립가구 공동체가 중심이 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와 옷수선, 커피 및 붕어빵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적 고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은 고립가구 지원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고립 위험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고립된 이웃을 발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힘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힘을 모아 고립가구 발굴과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군산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추진
군산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장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신청을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작업 관련 질병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질환, 골절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검사 등 농작업 특성을 반영한 항목 중심의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 사이의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특히 기존에는 51세부터 70세 이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했으나, 2026년부터 상한 연령을 80세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고령 여성농업인이 건강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군산시는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특수건강검진 대상자의 자부담 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특수건강검진 외 여성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은 30%, 특화별 검진 프로그램은 20% 감면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여성농업인 단체 요청 시 건강강좌도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여성농업인은 비용 부담 없이 전문적인 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2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기본건강검진과 병행할 경우 보다 종합적인 건강 상태 확인이 가능해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박홍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건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현지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로 중국 관광객 유치 본격화
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산동 대자연국제여행사 대표와 중국전담여행사 관계자 등 총 2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인근 남원시의 협업을 통해 중국 현지 여행사들과 함께 한국문화체험으로 차별화된 관광코스를 사전답사하고 실질적인 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팸투어 일정은 3일간 전주의 핵심 관광자원을 답사하도록 구성됐다.구체적으로 방문단은 K-뷰티 체험 전라감영 야간 투어 전주한옥마을 방문 한복 체험 남부시장 야시장 방문 구도심 일원 방문 등을 통해 주 야간 매력을 모두 경험했다.시는 이러한 세밀한 현장답사를 바탕으로 현지 여행업계와의 실질적인 방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심도 있는 실무 논의도 진행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 현지 여행사와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방한 여행 목적지로서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려 신규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를 통해 실질적인 중국 관광객 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가 기반이 된 전주 관광자원의 매력을 중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현지 여행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신규 관광상품을 개발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맞춤형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미래 먹거리' 바이오산업 도약 위한 현장 소통 나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6일 전북대학교에 구축된 바이오 분야 핵심 연구 지원 시설인 중재적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와 전북대학교 혁신의료기기 비임상센터, 전북대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전주시 바이오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우 시장은 센터별 첨단 연구 장비와 인프라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현장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무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산업체와 대학, 연구소, 병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산 학 연 병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특히 지역 내 구축된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병원의 임상 역량을 결합해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전주시 관계자는 "전주가 글로벌 바이오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연구자들과 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산 학 연 병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탄탄한 생태계를 조성해 바이오산업이 전주의 강력한 미래 먹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시, 2026년 평생학습 '마음 온(ON)' 운영 기관 모집
전주시는 오는 13일까지 시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참여할 수 있는 학습 기반 마음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전주형 평생학습 마음 온 편의점'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시민들의 정신건강 문제 발생 이후의 사후 대응이 아닌 일상 속 학습과 문화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 회복 역량을 사전에 강화하는 예방적 차원의 마음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과정을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마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올해 각 권역별 학습공간을 활용해 '마음온 편의점'을 상반기 8개소 내외로 지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기관은 전주시가 제시한 4개 프로그램 중 1개를 선택해 운영하면 된다.운영 프로그램은 학습기반 치유형 '마음을 쓰다, 한글서예'문화예술 자유형 '마음을 소리내다, 판소리'인문학 향유형 '마음을 두다, 바둑'생활회복 여유형 '마음을 쉬다, 밸런스 워킹'등으로 구성된다.모든 과정은 주 1회, 회당 2시간, 총 12회로 운영되며 15~20명 규모의 소규모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운영을 위한 강사료는 시에서 직접 집행하고 학습매니저 활동비와 통합 홍보도 함께 지원해 운영기관의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올해 기관 자율 기획 방식이 아닌 시 지정 프로그램을 적용함으로써 기관별 운영 편차를 줄이고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꼐 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과 연계해 올 하반기 세대별 맞춤형 정신건강 포럼을 개최하고 시민 의견 수렴과 정책 방향 공유를 통해 평생학습 기반 정신건강 인식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도 나설 방침이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마음 온 사업은 학습을 통해 시민 스스로 마음건강을 관리하는 예방 중심 모델"이라며 "지역 학습공간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음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특색있는 점포 창업 희망하는 청년 창업자 발굴
시는 6일 전주시소통협력센터에서 '2026년 전주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청년 창업자들에게 사업의 주요 내용인 사업화 자금과 교육 컨설팅 지원 내용 등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설명회에서 참석한 청년 예비 창업자들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이와 관련 시는 오는 12일까지 특색 있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예비 창업인에게 교육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2026년 전주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한다.신청 방법 및 세부 요건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창업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