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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농철 가축분뇨 악취 민원 예방 관리 강화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가축분뇨 퇴액비 살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민원을 예방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집중 관리에 나선다.나주시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농경지 퇴액비 살포가 늘어나면서 악취 관련 민원 예방을 위해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퇴액비는 토양 개량과 자원 순환 측면에서 중요한 농업 자원이지만 충분히 부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살포하거나 기상 여건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악취 확산과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주거지역 인근 농경지나 도심 주변 경작지는 악취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아 보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나주시는 부숙도 기준 적합 여부 사전 확인과 함께 비가 오는 경우나 경사지 살포 금지, 퇴비 즉시 살포 원칙 준수, 불가피한 경우 비가림 덮개나 유출 방지턱 등 유출 방지 조치, 살포 후 즉시 로터리 작업 실시, 과다 살포 금지 등 현장 실천 수칙을 농가에 집중 홍보하고 있다.또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에 따른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기준에 미달하는 퇴비 살포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시는 악취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악취통합관제센터를 연중 밤 12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방송과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농가를 대상으로 올바른 퇴액비 사용 방법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퇴액비의 적정 사용은 농업 생산성과 시민 생활환경 모두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농가에서도 부숙 기준 준수와 살포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양시 자율방범연합대, 매화축제 방문객 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광양시 자율방범연합회는 지난 8일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축제장 일원에서 민 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김형일 연합회 대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광양매화축제 주 행사장과 청매실 농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1톤 트럭 2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1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김형일 광양시 자율방범연합회 대장은 “우리 시 대표 축제인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율방범대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매화축제장 환경정화 활동에 힘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광양매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아름다운 매화를 감상하며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화순군,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쌀 안정생산 교육 성료
화순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쌀 전업농 등 농업인 101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과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 강화를 위한 '2026년 고품질 쌀 안정생산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속되는 이상기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발생을 사전 예방해 화순 쌀 산업의 경쟁력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에는 전남농업기술원 식량작물연구소 신서호 박사를 초빙해 최근 증가하는 병해충 발생과 토양양분 관리 등 고품질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설명했다.교육에서는 논 토양관리 및 종자소독 관리 시비 관리 요령 및 병해충 관리기술 기후변화에 따른 쌀 품질 저하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농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기술 위주로 구성해 참석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도입이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양시, 2026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교육 시작
광양시는 3월 10일 옥룡면 답곡마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지역 내 100개 마을을 방문하는 ‘2026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본격 실시한다.농업기계 순회교육은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농업기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정비 전문가로 구성된 순회수리반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가의 농업기계를 점검하고 정비를 지원한다.시는 경운기, 예취기, 기계톱 등 주요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기본 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며 농업기계 보관 방법과 고장 진단 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또한 경운기와 전동차 등 야간 운행 시 사고 위험이 높은 농업기계에 대해 야간 반사판 부착과 야간 점멸등 설치 등 안전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순회교육 일정은 교육 실시 전월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농업인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순회교육 관계자는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농업기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며 “관리 부족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농업기계를 점검 수리해 농작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농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지난해에도 100개 마을을 방문해 419명의 농업인에게 정비 지원을 제공했으며 경운기와 관리기 등 농업기계 622대를 수리했다. -
나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전남 나주시는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맞춤형 취업역량 프로그램인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나주시와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 퇴소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모집 규모는 단기 과정 18명, 중기 과정 39명, 장기 과정 21명이며 교육은 3월 말 개강할 예정이다.참여자는 1:1 상담, 적성 검사, 이력서 작성, 실전 면접 등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교육을 이수하면 참여수당과 이수 및 구직 활동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장기 과정 참여자의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중기 및 장기 과정 참여자가 프로그램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하고 3개월 이상 근속하면 추가로 50만원이 지급된다.참여 신청은 '고용24'또는 '나주시 청년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경영자총협회로 문의하면 된다.나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무안군,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받아
무안군은 지난 6일 군수실에서 NH농협은행 무안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기금 1억1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적립기금은 무안군과 군 금고인 NH농협은행 간 제휴 협약에 따라 조성되는 것으로 군에서 사용하는 법인카드와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일정 비율이 포인트 형태로 적립돼 마련됐다.적립기금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조성되는 재원으로 군정 운영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산 군수는 “카드 사용을 통해 조성된 적립기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에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재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법인카드 사용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으며 제휴카드 적립기금 환원을 통해 세입 확보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
광양시 지역 내 파크골프장 3개소 임시 휴장
광양시는 봄철 잔디 생육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지역 내 파크골프장 3개소를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휴장 기간은 동천 파크골프장과 선샤인 파크골프장이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섬진강둔치 파크골프장은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이번 휴장은 봄철 잔디 생육을 보호하고 이용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실시된다.광양시는 휴장 기간 동안 잔디 관리와 코스 정비, 시설물 점검 및 보수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파크골프장 이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파크골프 이용객 증가에 맞춰 시설 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광양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휴장을 실시하게 됐다”며 “잔디 생육이 안정되고 시설 정비가 완료되는 대로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 농가 간담회 개최
여수시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 농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 중 고 특수학교 급식 식재료로 지원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의 여수산 공급을 확대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전년도 급식 소요량 대비 여수산 공급률을 분석한 통계자료를 공유하고 공급 확대가 필요한 저장감자 등 20개 품목을 제시하며 친환경 재배를 독려했다.또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과 계약재배 농가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이어 농가 계약재배와 식재료 공급 주체인 여수원예농협 학교급식지원센터장이 선별 납품 등 품질 관리 교육을 실시했으며 농가와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아울러 올해는 학교급식 식재료 수발주 전산시스템을 도입하고 유전자 미변형 식재료의 자부담을 폐지해 보조 100%로 전환하는 등 보다 나은 급식 환경조성을 위해 지원방식을 개선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재배 농가와 학교급식지원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친환경농산물의 판로와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며 “아이들이 먹는 급식의 식재료가 확대 공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올해 7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260개소에 친환경농산물을 급식 식재료로 공급하고 있다.여수시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 농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
화순군, 하니움 실내체육관 이용활성화 박차
화순군은 지난 2월부터 진행 중인 하니움 실내체육관 상시 개방과 관련해 군민의 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공공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운영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현재 하니움 실내체육관은 평일 야간과 주말 유휴 시간을 활용해 농구와 피클볼 종목을 중심으로 군민들에게 상시 개방하고 있다.군은 더 많은 군민이 부담 없이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규 입문자의 문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우선, 대관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피클볼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전용 라켓과 공을 현장에서 무상으로 대여할 방침이다.피클볼은 테니스와 배드민턴, 탁구 등의 장점을 결합한 생활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나, 전용 장비를 별도로 갖춰야 하는 부담이 있다.이에 군은 이번 장비 지원을 통해 별도의 준비 없이도 누구나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용 요금 또한 합리적으로 운영된다.시설 이용료는 일반인 기준 1회 12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1인당 1000원으로 책정해 개인은 물론 동호회와 직장인 단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19시~오후 9시 주말 및 공휴일 9시 30분~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회차별 2시간 단위로 운영된다.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는 "하니움 실내체육관이 대규모 행사장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일상 속 활력소가 되는 생활체육의 거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순천시청 류태우 이하늘 선수, 2026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 확정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류태우, 이하늘 선수가 순천에서 열린 2026년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지난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순천에서 열린 2026년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류태우, 이하늘 선수가 복식 2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확정됐다.류태우 선수는 순천남초, 순천삼산중, 순천매산고 순천대학교를 졸업해 2017년에 입단했고 이하늘 선수는 안성초, 안성중, 안성고 대전대학교를 졸업해 같은 해에 입단하며 핵심 선수로 활약해 왔다.두 선수는 지난해 제61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와 순창오픈 종합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도 각각 복식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으며 이번 선발전에서도 뛰어난 호흡으로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노관규 순천시장은 “대한민국 태극마크를 달게 된 것은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과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가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순천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앞으로 두 선수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목표로 훈련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
광양시, '2026년 인구청년정책 시민참여단' 모집
광양시는 저출생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시각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인구청년정책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인구청년정책 시민참여단은 광양시 인구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신규 정책을 발굴하며 기존 정책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워크숍 정책 토론 선진지 견학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아이 양육,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인구청년정책 관련 3개 분과에서 20명 내외이며 위촉된 시민참여단은 위촉일로부터 올해 12월까지 활동한다.인구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청 3층 청년일자리과 방문, 전자우편 또는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3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시는 성별, 연령, 활동 경력, 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심사를 통해 시민참여단을 선정하고 3월 25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청년일자리과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 활동을 통해 시민의 관점이 반영된 실질적인 인구 청년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화순군,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 본격 추진
화순군은 9일 이상기후에 따른 강우 증가에 대비해 산사태와 토석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올해 총 5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군은 2025년부터 사전설계를 추진해 왔으며 사방댐 설치와 계류보전, 산림유역관리사업 등 6종의 사방사업을 올해 우기 이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사방사업은 집중호우 등으로 토양 침식이 발생한 산지를 복구하고 산지 붕괴와 토석 나무 등의 유출을 예방하기 위한 사방댐 등 재해예방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산사태 및 토석류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군은 생활권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사업을 확대하고 기존 사방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과 유지관리도 강화해 산림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두환 산림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철저한 사방시설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여수시,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신청 접수
여수시는 노후화된 경유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6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약 12대를 지원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지원 대상 차량은 사용 본거지가 여수시로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이며 지원 금액은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장치 가격의 약 90%가 지원된다.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생계형 차량, 영업용 차량, 총중량 3.5톤 이상인 차량, 여수시로 등록된 기간이 연속해 오래된 차량, 제작 연월일이 오래된 차량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신청 기한은 3월 20일까지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여수시청 기후생태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신청이 가능하다.시는 신청내용을 검토한 뒤 4월 중순 대상자에게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을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노후 경유 자동차 소유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여수시는 노후화된 경유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
여수시, 지역주택조합 이행실태 점검 실시
여수시는 지역주택조합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내 10개소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과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면조사와 현장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시는 조합이 주택법 등 관계법령을 준수하고 이에 따라 조합을 운영하고 있는지 전반적으로 확인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실태조사 매뉴얼에 따라 업무대행사 자격요건 위반 여부 조합원 모집 변경신고 및 조합설립 변경인가 사항 신고 여부 자금운용 계획 및 집행 실적 공개 여부 정보공개 여부 등이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조합 운영 전반을 확인하고 미비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또한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계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실시한 이행실태 점검에서는 총 8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실적보고서 미작성, 연간보고서 미제출, 자금의 보관업무 미이행 등 사항에 대해 주택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조치가 이뤄졌다.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사업과 관련한 조합원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여수시는 지역주택조합 관내 10개소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