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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의 마약 위험 인식 제고 및 근로 권리 이해 지원
목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일 전남마약퇴치운동본부, 목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와 연계해 관내 학교 밖 청소년 14명에게 마약예방교육과 청소년 근로권익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마약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근로 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목포시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로 청소년의 마약 노출 위험이 높아지고 청소년 근로자도 증가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위험 상황에 올바르게 대응하고 자신의 권익을 지킬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목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교육, 직업훈련, 자격증 취득 지원,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만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영암군치매안심센터, 청춘학당 청춘플러스 참여자 모집
영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삼호보건지소에서 운영하는 치매환자 쉼터 '청춘학당', 인지 강화 교실 '청춘플러스'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청춘학당은 경증 치매환자에게 다양한 인지 자극과 신체활동, 정서 안정과 사회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17일부터 운영된다.청춘플러스는 치매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최종 진단받은 어르신에게 기억력 향상, 다양한 인지 강화 훈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같은 달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두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이나 그 가족은 영암군치매안심센터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겠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 예방 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함평군, 중국 청두시 피두구와 교류 협력 강화
전남 함평군이 우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사천성 청두시 피두구를 방문해 지역 축제와 관광상품, 농특산품 브랜드인 'K-HC푸드'를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함평군은 "지난 7일부터 중국 청두시 피두구에서 개최하는 '제4회 나비촌 유채꽃축제'를 방문해 함평군 축제 관광상품과 농특산품 브랜드인 K-HC푸드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함평군과 피두구의 교류는 지난해 3월 체결한 우호 협약을 계기로 시작됐다.이후 같은 해 8월 피두구 관계자들이 함평군을 방문하면서 양 지역 간 교류 협력의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28일 양 기관이 체결한 협력의향서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지역 축제 교류를 비롯해 특산물 및 경제 분야 협력, 문화 예술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추진됐다.함평군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대표 관광 콘텐츠와 지역 농특산품을 중국 현지에 소개하고 축제를 활용한 관광 교류 확대에 나섰다.특히 오는 4월 24일 개막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 피두구 대표단이 방문하는 방안을 비롯해 농특산물 판로 개척, 농업기술 교류 등 문화 경제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현지 홍보관에서는 함평군 관광 캐릭터 '황박이'와 '뽐비'를 활용해 대표 축제인 '함평나비대축제'를 알리고 김 사골 미숫가루 등 20여 개 품목의 농특산품을 전시 홍보했다.현지 관계자와 방문객들은 함평군의 관광자원과 축제 콘텐츠, 농특산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함평의 관광과 축제, 농특산품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중국에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통해 문화와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도군청 역도팀, 전국 대회서 금3 등 메달 8개 획득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경남 고성군 역도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전국 실업 역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남자 일반부 89kg의 강민우 선수는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합계에서도 1위에 올라 대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남자 일반부 65kg의 김동민 선수는 인상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부상 투혼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거둬 향후 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김동민 선수다.여자 일반부 임정희 선수는 용상 3위와 합계 3위를 기록하며 노련미를 과시했고 올해 팀에 새롭게 합류한 김이안 선수는 인상 3위, 용상 3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서호철 감독은 "모든 선수가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했기에 메달 획득이 자랑스럽다"면서 "부족한 점은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선수들은 메달 획득뿐만 아니라 대회에서 5월부터 열리는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도 홍보하며 완도를 알리는 데 힘썼다. -
신안군, 암태면 필라테스 강좌 개설
신안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암태면에서 필라테스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1004섬 신안 스포츠강좌'는 지난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활동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서지역의 스포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스포츠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신안군은 2025년 4월 압해읍 필라테스 강좌를 시작으로 필라테스 강좌 2개소, 태권도 강좌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262명이 수강을 신청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그동안 신안군은 섬으로 이루어진 지리적 특성과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민간 스포츠학원이 부족해 주민들이 생활체육 강좌를 수강하기 위해 인접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상대적으로 스포츠 참여 기회가 적은 학생과 여성을 대상으로 태권도 강좌와 필라테스 강좌를 개설하고 있으며 3개년에 걸쳐 거점별로 총 12개소의 스포츠 강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3월 3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암태면 필라테스 강좌는 모집 당일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주민들의 반응이 매우 높아 추가 모집을 검토하고 있다.'1004섬 신안 스포츠강좌'는 공공 스포츠클럽과 체육시설을 활용해 1년차에는 보조금 지원을 통해 무료로 운영하고 2년차부터는 수강료를 통해 스포츠클럽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신안군 관계자는 "1004섬 신안 스포츠강좌는 도서지역 스포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과 여성 등 스포츠 소외계층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거점별 생활체육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강진군, 읍·면 방역소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강진군보건소가 지난 6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읍 면 방역 담당자 13명을 대상으로 위생해충 방제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오는 10일 월동모기 일제 방제활동을 기점으로 올해 본격적인 방역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그에 앞서 읍면 방역 담당자들의 방제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교육은 보다 전문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방역협회 전남지회장으로 역임 중인 나창윤 강사를 초빙해 시기별 모기의 특성 및 생태 모기의 종합적 방제법 방제지리정보시스템 활용법 방역장비 작동 및 응급처치 실습 등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강진군보건소는 금번 읍 면 방역 담당자에 대한 방제 교육과 더불어 주민배부용 유충구제제를 제작 구입해 읍 면사무소에 배부했으며 집중 모기유충 방제 활동 시기인 4월경 이장단을 통해 주민배부가 이루어질 예정으로 방제 활동에 주민 자율참여를 유도해 사업의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한준호 보건소장은 “금번 읍 면 방역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으로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역 활동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시기별 집중 방역과 주민자율 방역 참여 활동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강진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군산시,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산업 전환 본격화
군산시가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산업 전환과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시는 2023년부터 군산 국가산업단지 일원에 국비 13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6억 원 규모의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소부장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여 상용 모빌리티 분야 제조혁신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산업구조를 전기·수소차 및 자율주행 등 미래차 중심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이를 위해 기업지원체계 구축, 성능평가 장비 확충, 기술 및 사업화 지원, 인력양성과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특히 지역 기업들이 스마트 제조 공정을 도입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월 27일까지 △OPEN-LAB 프로젝트 △전장품 성능평가 △혁신제품 사업화 △제품 고급화 △ONE-POINT 멘토링 △xEV 특화 제조공정 개선 등 총 6개 분야 51건 규모의 기업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시 관계자는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산업은 전동화와 스마트 제조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차 산업 전환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진군, "내 혈관 숫자 알면 건강이 보인다"
강진군이 군민의 소통 현장을 건강관리의 장으로 확장하며 적극적인 보건행정을 펼치고 있다.강진군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군민과의 대화‘행사와 연계해 심뇌혈관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자기 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수치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각 읍 면 행사장에 마련된 상담부스에서는 혈압.혈당 무료 측정 개인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수칙 안내 등이 진행된다.특히 현장에서 단순 측정에서 그치지 않고 측정 결과 수치가 높은 군민에게는 보건소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와 연계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을 권유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프로그램을 병행했다.이를 통해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중년층과 어르신들이 대거 참여해 실질적인 예방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소 내 혈당 수치를 정확히 몰라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현장에서 즉시 확인하고 전문가의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건강 상담과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강화해 군민 모두가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캠페인 외에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찾아가는 경로당 방문사업 방문보건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완도군, 4월 1일부터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열린다
전남 완도군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개최한다.청산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섬으로 청정한 자연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광지로서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아왔다.올해로 16회를 맞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슬로건으로 걷기와 공연, 체험, 야간 프로그램 등 체류형 콘텐츠를 다채롭게 구성해 방문객이 낮과 밤 모두 특별한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4월 4일 개막식 '나비야, 청산 가자'를 시작으로 웰컴 존 프로그램 청산에 걸으리랏다 서편제길 범바위 해양치유 프로그램 투어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먼저 '웰컴 존 프로그램'은 청산도에 첫발을 내디디면 마주하게 되는 도청항 일대를 대기 공간이 아닌 즐거운 문화 체험장으로 탈바꿈하고자 웰컴 달팽이 버스킹 할머니 장터 자이언트 유채꽃 포토존 청보리 카페 청산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청산에 걸으리랏다'는 청산도 슬로길 11개 코스 중 4코스 이상을 완주하면 완보증과 기념품 등을 받을 수 있다.'서편제길 프로그램'에서는 아름다운 유채꽃 밭을 배경으로 '봄의 왈츠'콘서트와 소리 마당, 추억 놀이 마당, 봉숭아꽃 물들이기, 달빛 나이트 워크 등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범바위 프로그램'은 기가 세다고 알려진 범바위에서 팔찌를 만들고 '해양치유 프로그램'으로는 신흥리 해변을 맨발로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이외에도 청산도 이야기 버스 투어 해안 치유길 걷기 투어 별 볼 일 있는 청산도 투어 트린 달팽이 편지 슬로길 보물 찾기 SNS 인증 이벤트 줍깅 챌린지 등 다양한 투어 및 이벤트 프로그램도 있다.축제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은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축제 기간에는 관광 안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낮과 밤을 아우르는 걷기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산도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면서 "산과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청산도에서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진정한 쉼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완도군은 여행 경비의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완도치유페이'등 다양한 관광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군동면, 2026년 행복나눔사업 힘찬 출발
군동면이 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 관이 협력해 지난 5일 호동경로당을 시작으로 ‘2026년 행복나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후 행복나눔사업은 연화, 영포, 영화, 평리, 군동면분회를 순차적으로 순회할 예정이다.행복나눔사업은 마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복지 의료 여가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며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와의 협력을 통해 이불세탁 이미용 서비스 물리치료 치과 진료 손뜨개질 수업 숟가락 난타교실 어르신 사진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현장에서 복지상담 및 기초진료와 건강상담을 병행함으로써 보건복지 통합서비스가 이루어지며 뜨개질 수업과 숟가락 난타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근육 활동과 정서적 활력 증진을 도모하며 유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병락 호동마을 이장은 “행복나눔사업은 어르신들께 필요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경로당이 하루동안 작은 문화마당이 되어 마을에 활력이 돌았다”고 말했다.차영숙 군동면장은 “행복나눔 사업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복지축제”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적극 연계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군동면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
함평군 해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 선진지 견학 성료
전남 함평군은 "지난 6일 해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조성될 꽃무릇센터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견학에는 해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들이 참여해 전북 장수군의 논갯골행복나눔터와 고창군 황윤석도서관을 방문했다.참가자들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의 운영 사례와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함평군은 현장 견학과 함께 사업 관련 특강을 진행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주민들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취지와 운영 사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현장 견학과 특강을 통해 향후 해보면에 조성될 꽃무릇센터의 운영 방향과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영주 해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견학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해보면에 조성될 꽃무릇센터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고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27년까지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꽃무릇센터 조성 지역 역량 강화 이동장터 운영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민 문화 복지 교류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
귀농의 첫걸음을 강진에서 설계하세요
강진군이 지난 4일 체류형귀농사관학교 대강당에서 제8기 입교간담회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농촌 정착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강진으로 새로운 삶을 꿈꾸며 모인 교육생들이 참석해 농촌에서의 미래를 설계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체류형귀농사관학교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일정 기간 체류 공간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강진군은 2019년 폐교를 리모델링해 해당 시설을 조성했으며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올해 제8기 교육 과정에는 8세대 12명이 입교했다.특히 농업을 새로운 인생의 방향으로 선택한 젊은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져 눈길을 끈다.젊은 청년부부가 어린 자녀와 함께 입소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 귀농 세대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도시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가족과 함께 농촌에서 미래를 준비하려는 젊은 세대의 도전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교육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비롯해 작목 선택을 위한 탐색 과정,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융화 교육, 지역민과의 교류 활동, 선진 농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이러한 과정은 농업 기술 습득은 물론 농촌 공동체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진군은 교육생들이 단순히 농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역 내 다양한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취업 창업 상담과 연계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또한 주거와 정착을 위한 정책 안내를 병행해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농업뿐 아니라 지역에서 새로운 생업을 찾고 삶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체류형귀농사관학교 운영의 핵심 방향이다.체류형귀농사관학교는 실제 정착 성과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지난해 운영된 제7기 교육 과정에서는 참여한 10세대 가운데 7세대가 강진군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두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했다.농촌 생활을 미리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 귀농 귀촌 희망자들에게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다는 평가다.최영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을 꿈꾸며 강진을 선택한 입교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작목 재배 기술을 익히고 농촌의 정서와 공동체 문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해 성공적인 귀농 귀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진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기 위해 작목 탐색과 선정 과정을 지원하는 ‘주작목 배움교실’, 선도 농가의 경영 모델을 직접 배우는 ‘멘토 멘티 실습 교육’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러한 교육과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귀농인이 농업 현장에 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강진군 체류형귀농사관학교는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준비 과정과 정착 기회를 제공하며 농촌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내 농사의 시작은? 강진군 '주작목 배움교실' 운영
강진군이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작목 배움교실’을 운영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해당 교육은 귀농인뿐만 아니라 작목 전환을 고민하는 기존 농업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작목 배움교실은 다양한 작목 정보를 제공하고 작물별 특성과 재배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선도농가의 성공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이론 교육 과정으로 교육은 오는 4월 2일까지 총 23회에 걸쳐 16개 작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도농가 현장에서 2시간씩 작목별 특성, 재배 기술, 유통 전략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육 참가자들은 작목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농업 기술을 익힐 수 있다.특히 귀농 초기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성공적인 농업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선도농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단순한 재배 기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각 작목의 장단점을 비교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작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최영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작목 선택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인들이 다양한 작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으로 작목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진군은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 멘토-멘티 맞춤교육, 현장실습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귀농 귀촌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방소멸 대응과 신규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강진군, '4차산업혁명 연구동아리 오리엔테이션' 성황리 개최
강진군이 난 6일 다산청렴연수원에서 ‘강진의 미래를 톡하다’라는 주제로 4차산업혁명 연구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연구동아리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AI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행정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연구동아리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행사에서는 지난해 연구동아리 활동 성과와 올해 추진할 주요 활동 계획, 성과물 평가 기준 및 인센티브 제도 등을 안내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AI를 활용한 팀 브랜딩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동아리 회원들은 강진군 AI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팀명과 로고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연구동아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어울림 한마당’프로그램에서는 4차산업혁명 관련 퀴즈로 진행된 도전 골든벨, 눈치게임 빙고 AI 그림 프롬프트 맞추기 등 다양한 팀워크 활동이 펼쳐지며 참가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했다.참가자들은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연구동아리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강진군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 연구동아리는 공직자가 새로운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연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진군 4차산업혁명 연구동아리는 군정에 신기술을 접목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직자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자율 연구모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 활동과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 행정 구현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