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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매화축제 개막 앞두고 현장 점검 나서
광양시는 지난 6일 3월 중 제1차 ‘현장 소통의 날’을 통해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준비 현장과 시민과의 대화 건의 현장 등 2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13일 개막하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앞두고 소둔치 주차장에서 주 행사장까지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먼저 소둔치 주차장과 둔치 주차장을 찾아 교통관리 계획과 주차장 운영 현황, 셔틀버스 운행 계획, 도심권 셔틀버스 운영 등을 살폈다.시는 축제 기간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면을 지난해보다 250면 늘려 총 3150면 규모로 확대했으며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소둔치 둔치 주차장과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기존 22대에서 28대로 늘려 운행할 예정이다.이어 차 없는 축제장 운영에 따른 차량 통제 구간과 차량 안내 구역을 점검했다.시는 축제 기간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구역에 대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입간판과 현수막 등을 설치해 안내할 계획이다.신원 둔치 셔틀버스 회차지에서는 셔틀버스와 일반 차량의 이동 동선, 회차 및 승하차 위치 등을 확인했다.시는 축제 기간 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셔틀버스 회차지와 승용차 진출로를 정비할 계획이다.또한 축제 주 행사장에서는 행사 부스 배치와 운영 상황, 셔틀버스 이동 동선과 승하차 장소, 불법행위 합동단속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시는 셔틀버스 이용객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예비 차량 배치도 검토할 예정이다.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태인동 도촌마을 입구 차도 확장 및 보도 설치 건의 현장을 방문했다.이곳은 지난 2월 23일 태인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구간으로 차선이 축소되고 보도가 단절돼 보행환경 개선과 통행 안전 확보 필요성이 제기된 구간이다.시는 해당 구간의 차선을 명확히 표시하기 위해 차선 도색과 도로 법면의 수목 정비, 보차도 구분 규제봉 설치 등을 통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통행 불편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광양시 관계자는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대책 마련과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매월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해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방문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
담양군, 행정통합 속 담양 발전 전략 모색… 상생토크 개최
담양군은 지난 6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광주광역시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생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군민 250여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따른 담양의 발전 방향과 지역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1부에서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행정통합에 따른 담양군 발전 방향과 상생 방안을 설명했다.광주-대구 달빛철도와 제3순환도로 확충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담양호와 추월산 등 풍부한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으로 담양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이어 진행된 2부 질의응답 및 의견청취 시간에서는 북광주IC 일대 부지 활용 방안과 농촌지역 그린벨트 해제 필요성, 담양-광주 버스노선 운영 확대, 달빛철도 신속 추진 및 담양역 경전철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이와 함께 담양군에 기피시설 설치 우려에 대한 기준 마련, 농민 보호 정책 수립, 화장장 등 공공 인프라 공동 이용 확대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건의도 이어졌다.군 관계자는 "행정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광주시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이비조경건설, 소라면 저소득 취약계층에 백미 후원
아이비조경건설은 지난 5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4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10포를 소라면주민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기업 운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백미는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김윤모 아이비조경건설 대표는 “작은 기업이지만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기업 사정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수성 소라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아이비조경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여수시, 2026년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 추진
여수시는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산물 직거래 증가에 따른 택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유통 비용을 절감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총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만 건의 택배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금액은 건당 4500원으로 정액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농산물을 직접 생산 판매하는 농업법인, 작목반 또는 GAP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지원 품목은 여수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농산물이 며 쌀 임산물 축산물 수산물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지원 규모는 최소 50건 이상 신청 시 가능하고 단체는 최대 800건, 개인은 최대 400건까지 지원된다.시는 지난 1월 30일까지 읍 면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했으며 신청 농가에 대한 검토와 심사를 거쳐 2월 27일까지 최종 지원 대상 농가 선정을 완료했다.선정된 농가에는 택배 발송 실적 확인한 후 분기별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유통비 절감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직거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는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순천시 삼산동 노인장수복지대학 개강식 개최
순천시 삼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관내 어르신과 노인장수복지대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장수복지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새로 취임한 최상순 학장님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학사과정안내, 노래교실 순으로 진행됐다.삼산동 노인장수복지대학은 현재 순천시 동 단위에서 유일 노인장수복지대학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건강체조, 웃음치료, 노래교실 등 연 34회의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삼산동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에 새로 취임한 최상순 대학장은 “오늘 개강은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삼산동 노인장수복지대학이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서로 배우고 나누며 삶의 기쁨을 더하는 행복한 배움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홍미 삼산동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씀처럼,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귀감이 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순천시 청소년수련관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 위촉
순천시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참여 확대와 시설 운영에 대한 청소년 의견 반영을 위해 지난 7일 청소년운영위원 2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에 위촉된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는 참여기구로 2027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청소년운영위원들은 임기동안 청소년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 의견수렴 및 제안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기획 청소년시설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의 권리와 참여 확대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시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을 통해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청소년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순천시, 2025년 세계유산축전 성과평가 '전국 1위' 쾌거
순천시가 최근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세계유산축전’성과평가에서 전국 4개 개최지 중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세계유산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이번 평가는 전문가 심사, 관람객 만족도, 행정 실적을 종합해 실시됐으며 순천시는 합산 점수 85.13점으로 종합 1위를 기록했다.특히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잇는 독창적인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운영 체계가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난해 9월 열린 22일간의 축전 기간 중 약 13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이를 통해 약 143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거두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시 관계자는 “전국 개최지 중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순천의 유산 가치를 아끼고 함께해주신 시민들의 자부심이 만든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세계유산축전을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순천만의 독보적인 문화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축전의 성과가 지역 사회에 지속적으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차기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광양청년꿈터, '2026년 상반기 드림클래스' 수강생 선착순 모집
광양청년꿈터는 지역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학습 프로그램 ‘2026년 상반기 드림클래스’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드림클래스’는 청년이 강의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역량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상반기 과정은 광양청년꿈터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역 청년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강좌를 구성했다.교육 과정은 예술 베이킹 공예 등 3개 분야, 총 4개 강좌로 운영된다.세부 프로그램은 판소리 글로벌 컬처댄스 나만의 도장 만들기 홈베이킹 교실 등이 있으며 각 강좌는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모든 강의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강좌별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단, 모집 인원이 정원의 50% 이하일 경우 해당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수강 신청은 각 강의 시작일 기준 1주 전부터 5일 전까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교육은 오는 3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7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실습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청년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드림클래스는 설계 단계부터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만큼 참여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꿈터에서 취미와 배움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청년꿈터는 드림클래스 외에도 ‘청년 감동 날개’정장 대여 사업, 청년 작가 전시 공간 등 다양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드림클래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양청년꿈터로 문의하면 된다. -
무안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접수
무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29만2315필지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무안군청 민원지적과와 읍 면사무소, 남악복합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무안군청 민원지적과, 읍 면사무소, 남악복합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한편 의견 제출 절차를 거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된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열람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순천시, 노후 수도계량기 5,300여 개 교체해 검침 정확도 높인다
순천시는 검정 유효기간이 지난 노후 상수도 계량기를 교체해 검침 정확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계량에 관한 법률 에 따른 검정 유효기간이 경과한 5300여 개 계량기를 적기에 교체하기 위해 추진된다.상수도 계량기 검정 유효기간은 구경 50mm를 초과하는 계량기는 6년, 그 밖의 계량기는 8년이다.이에 따라 순천시는 구경 50mm를 초과하는 계량기는 2020년 이전 검정 제품, 그 밖의 계량기는 2018년 이전 검정 제품을 대상으로 교체한다.시는 오는 5월 사업에 착수해 검정 유효기간이 만료된 수도 계량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며 총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수도계량기는 수돗물 사용량을 정확하게 측정해 요금을 부과하는 핵심 장치로 사용기간이 오래된 계량기는 성능 저하와 계량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검침의 정확도를 높이고 요금 부과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계량기 계량 오류와 누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사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검정 유효기간이 지난 수도 계량기를 적기에 교체해 검침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신뢰받는 수돗물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정기회의 성료
여수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여수시가 공동 주관했으며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실무자들이 참석해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과 공동 마케팅 전략 등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특화도시별 상징적 공간을 발굴하는 ‘K-야간 명소’선정 필요성과 야간관광 대표 프로그램인 ‘밤밤페스타’의 시즌형 운영, ‘캔들라이트 콘서트’고도화를 통한 브랜드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전문가 강연에서는 야간관광을 단순 이벤트가 아닌 지역 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한 종합 관광정책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제시됐다.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를 위한 관광 인프라 개선 필요성도 강조됐다.참석자들은 여수시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과 야간 요트 체험을 통해 현장 중심의 콘텐츠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여수시는 이번 정기회의를 계기로 특화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콘텐츠 사업 참여와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국비 12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여수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화포해변에서 모카커피 한 잔… ‘순천 남파랑 모카워크’ 운영
순천시는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의 아름다운 바닷길을 걸으며 커피 향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순천 남파랑 모카워크’를 오는 19일, 21일, 26일 3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걷기 전문가와 함께하는 남파랑길 산책, 모카포트 커피 체험, 족욕 및 아로마 테라피 등 체계적인 웰니스 과정으로 구성됐다.별량면 고장마을에서 화포해변으로 향하는 남파랑길 62코스에서의 발걸음은 전문가가 전수하는 올바른 보행법으로 더욱 가벼워진다.참가자들은 바다를 곁에 두고 산책하며 일상에 잠들었던 몸의 감각을 기분 좋게 깨우는 경험을 하게 된다.여정의 중간 지점인 화포항에서는 모카포트로 직접 커피를 추출하는 이색 체험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은은한 커피 향과 함께 탁 트인 순천 바다를 바라보며 도심에서 느끼지 못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도심 속 족욕 체험장에서 따뜻한 족욕과 티타임, 아로마 향기 체험이 이어진다.자연에서 얻은 활력을 도심의 온기로 이어가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시간으로 여정을 마무리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회당 12명 정원의 선착순 모집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문자를 발송하거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순천 남파랑 모카워크는 바닷길 걷기와 커피, 휴식을 결합한 순천시만의 프리미엄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일상에 쉼표를 찍고 스스로에게 진정한 휴식을 선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빛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 '온누리',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 펼쳐
담빛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 '온누리'가 지난 7일 담양군 유기동물 입양센터를 찾아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청소년 봉사동아리 '온누리'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진 6명의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한 동아리로 '온 세상에 따뜻함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아 청소년 회의를 통해 이름을 정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명절 이후 유기동물이 증가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접한 청소년들이 보호의 손길이 필요한 동물들을 돕기 위해 직접 기획했다.이날 청소년들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개물림 사고 예방과 안전수칙 교육을 받은 뒤, 보호 중인 유기견 산책과 보호 공간 청소, 사료 급여 등을 도우며 유기동물 돌봄 활동에 참여했다.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보호 중인 유기동물들이 모두 좋은 가정으로 입양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봉사를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파크골프장 단계적 확충 추진… 수요 증가 대응
여수시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이용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관내 1개소인 장도파크골프장의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시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확충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우선 돌산읍 진모지구에 조성 중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부지 사후 활용 방안으로 박람회장 내 도시숲 조성 계획과 연계해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시민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인 54홀 파크골프장으로 전환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향후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하도록 규모, 동선, 주차 편의시설 배치 등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규모 시설로 조성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또한 기존 18홀 규모의 장도파크골프장에 27홀을 추가 조성해 총 45홀로 확대하는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해 왔으나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조성 시점은 2027년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중 장기적으로는 추가 확충을 위해 화양면, 소라면, 화장동, 웅천동 등과 섬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후보지를 발굴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급증하는 수요에 시설 확충이 충분히 따라가지 못해 송구하다”며 “동호인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 확충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