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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기업 기관과 경력 단절 예방 조직문화 개선 나서 45개 기업 6개 기관 참여
전남 나주시가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과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기업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최근 관내 45개 기업과 6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력 단절 예방 지원 사업 홍보 및 조직문화 개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여성의 경력 단절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여성 고용유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일자리 관련 핵심 기관과 지역 기업이 함께 참여해 정책 연계성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직장문화개선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2026년 경력 단절 예방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고용노동부 고용장려금 제도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했다.또한 참석 기업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인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축된 민관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경력 단절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여성 고용유지와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최진아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는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지역 차원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자리였다"며 "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상반기 중 맞춤형 컨설팅과 예방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나주시 관계자는 "여성 인재가 경력 단절 없이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지역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여성 고용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전남도,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전남여성대회 성료
전라남도는 ‘3 8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6일 목포 평화광장에서 제17회 전남여성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빛의 혁명을 완수하라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라는 주제로 지역 9개 민간단체 대표와 여성인권단체연합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전남여성인권단체 활동 영상 상영, 2부 이총각 대표와 음악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내빈들이 함께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부대행사로 여성긴급전화1366전남센터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체험행사 부스도 운영됐다.전남도 관계자는 축하영상을 통해 “지난해 겨울 키세스단의 모습이 떠올랐으며 이러한 여성들의 힘이 끝내 승리로 이끌었다고 생각한다”며 “여성의 도전이 응원받고 여성의 능력이 제값을 받고 여성이 당당히 리더가 되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섬유 여성노동자 1만 5천여명이 근로조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이후 1977년 유엔이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우리나라는 1985년부터 기념행사를 시작해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으며 전남도는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회 주관으로 2010년부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화순군,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강력 단속․정비 추진
화순군은 6일 여름철 휴양객 방문에 앞서 산림 내 계곡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산림 내 계곡을 무단점유해 사익을 취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이를 통해 산림 생태계를 보호하고 계곡을 찾는 방문객에게 질서 있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 내 무단 설치된 평상, 천막, 고정식 조리 시설 등 각종 불법 시설물이다.특히 이번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화순군 산림 소속 '산림특별사법경찰관'을 중심으로 전담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조치할 계획이다.군은 우선 계도 기간을 운영해 소유주의 자진 철거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명령에 불응하거나 상습적으로 불법 행위를 반복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처리 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김두환 산림과장은 "산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소유가 아닌 모두가 함께 이용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안전하고 깨끗한 화순의 계곡을 만들기 위해 국민과 상인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전남도, 행정통합 등 현안업무 추진 직원 노고 격려
전라남도는 도정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해 힘쓰고 있는 전 직원 격려를 위해 6일간식을 전달했다.이번 격려는 지난 3일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밝힌 전남 광주 행정통합 추진을 비롯해 도정에 의미있는 성과를 이뤄낸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전남도 관계자는 “도청 모든 직원이 도민 행복을 위해 헌신하면서 도민과 함께 호흡해줘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도정 현안업무 추진에 고생이 많은 직원들에게 격려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전남도는 민선 7~8기 동안 코로나19 대응, 메가이벤트 성공 개최 등에 노고가 많은 격무부서를 대상으로 ‘간식을 부탁해’를 통해 직원 격려를 이어오고 있다. -
전남도, 북극항로시대 선점위한 여수 광양항 거점항만 육성
전라남도가 북극항로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여수 광양항을 대한민국 남해안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육성하는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도는 6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여수 광양항 북극항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항만 경쟁력 강화 방안과 거점항만 육성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회의에는 전남도와 광양시,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 학계와 항만 물류 전문가 등이 참석해 ‘여수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전략 연구용역’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구체적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전남도는 지난해 10월 북극항로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켜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여수 광양항을 동북아 항만물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최근 기후변화로 북극 해빙 기간이 확대되면서 북극항로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북극항로 전략 수립 등 관련 정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국회에서도 북극항로 개발 및 지원 특별법 제정이 추진되면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한 준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전남도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에너지 허브 항만 육성 친환경 벙커링 기지 조성 중대형 수리조선 산업 육성 배후 물류산업 및 항만 인프라 확충 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 여수 광양항을 북극항로 시대 남해안 핵심 거점항만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광양제철소와 여수석유화학단지는 중국발 공급과잉과 원료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산업 경쟁력이 약화되는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북극항로 자원을 활용한 원료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물류비 절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북극해 벌크화물 수입을 위한 시범운항 지원 방안 발굴과 함께 첨단산업 소재 가공 허브 구축 및 여수석유화학단지의 원료 수급 안정을 위한 구체적 상생 전략을 마련해 여수 광양항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북극항로는 단순한 해상 운송 경로가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물류 경쟁력의 판도를 바꿀 전략적 기회”며 “전남도는 광양시,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 등과 협력해 여수 광양항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거점항만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곡성군미래교육재단, AI 코딩 창의융합교육으로 미래역량 강화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곡성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기반으로 관내 초 중 고등학교와 연계한 ‘창의융합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재단은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전 학교급으로 확대해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인 ‘로봇창의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과 5~6학년을 대상으로 로봇 코딩과 AI를 결합한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중학교 자유학기제에서는 곡성 석곡 옥과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블록 코딩 및 AI 리터러시 교육’을 총 17차시에 걸쳐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코딩 자격증 취득 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해당 과정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367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고등학교 과정은 옥과고등학교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빅데이터’교육으로 운영되며 기초 개념부터 활용 사례까지 다루어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AI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곡성군, 시니어굿즈 팝업스토어 성황리 운영
전남 곡성군은 지난 5일부터 곡성읍에 소재한 ‘곡성창작소 온’에서 ‘곡성시니어 굿즈 팝업스토어’를 지역 방문객과 주민들의 관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오픈했다고 밝혔다.오는 8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관내 60~70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굿즈 제작 교육의 결과물을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팝업스토어에서는 곡성의 이미지와 상징성, 특성을 반영한 머그컵, 냄비받침, 도자기 접시, 향초 등 생활형 로컬 굿즈가 전시됐으며 제작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현장 운영에 참여해 굿즈 제작 과정과 이야기를 방문객에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시니어가 직접 만든 화분에 장미 묘목을 심어보는 ‘장미 화분 심기 체험’이 진행돼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옹기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장미 묵주, 성수병, 그릇 등 다양한 생활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시니어 굿즈의 상품화 가능성과 방문객 반응을 분석하고 향후 로컬 브랜드 콘텐츠로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의 운영은 참여자들의 사회적 역할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한편 창작소 내에는 소상공인지원센터가 함께 운영되고 있어 지역 창업가와 소상공인을 위한 상담, 교육,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창작활동과 소상공인 지원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 거점 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굿즈가 지역 브랜드 콘텐츠로 발전하는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곡성창작소를 중심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로컬 창작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주시, 2026년 '나주애 배움바우처' 설명회 개최
전남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나주애 배움바우처'사업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한다.나주시는 오는 13일 오후 1시 복합문화체육센터 1층 세미나실1에서 '2026년 나주애 배움바우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배움바우처 등록기관과 참여를 희망하는 교육기관, 나주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2026년 사업 운영계획 안내와 함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나주애 배움바우처'는 2023년 전라남도 최초로 도입된 시민 평생학습 지원사업으로 올해 4년째를 맞는다.시는 올해도 5천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해 컴퓨터 활용, 외국어, 취미와 문화 강좌, 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200여 개 교육기관이 참여해 50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등 시민 평생학습 참여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참여 절차, 운영 방식 등을 안내하고 교육기관과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교육기관은 나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나주시 관계자는 "나주애 배움바우처는 시민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개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평생교육 사업인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
나주시, 2026년 '3 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전남 나주시가 3 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기념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평등의 의미를 되새겼다.나주시는 6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나누는 평등, 함께하는 나주'를 주제로 '2026년 3 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공직자, 유관기관 관계자, 여성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사회 실현 의지를 다졌다.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과 참정권 보장을 위한 운동을 계기로 유엔에서 1975년을 '세계 여성의 해'로 지정하고 1977년 3월 8일을 특정해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고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행사는 여성 참정권 운동의 상징적 구호인 '빵과 장미'의 의미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나주시립국악단 식전 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더했다.기념식에서는 나주시 여성 정책 발전과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또한 '나주, 여성의 시간을 걷다'를 주제로 197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지역 여성의 삶과 변화를 담은 사진 전시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어 '비움과 채움'퍼즐 퍼포먼스를 통해 차별을 상징하는 조각을 제거하고 평등과 존중의 의미를 표현했으며 2026년 세계 여성의 날 공식 주제인 'Give To Gain'포즈 기념촬영과 나주시립합창단 공연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나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 없는 도시,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도시 나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곡성군,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실시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순회수리교육은 농업기계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이 보유한 농기계를 점검하고 간단한 고장을 현장에서 수리해 주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농업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를 지원함으로써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마을별 일정에 따라 순회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점검 및 수리를 실시한다.또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사용 요령, 올바른 정비 방법,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현장에서 간단한 부품 교체와 소모품 정비 등 경미한 수리 부품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소 비용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농업기계 관리 요령과 장기 보관 방법 등을 설명해 농업기계 수명을 연장하고 안전한 사용을 돕는다.군은 매년 농업기계 순회 수리를 통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영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농업 현장에서의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는 영농에 필수적인 장비인 만큼 사전 점검과 올바른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업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해남군,"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통합돌봄 본격 운영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이'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 수요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밀착형 사례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해남군은 관내 14개 읍면을 동남부권과 서북부권의 2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전문기관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제1권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해남노인종합복지관은 해남읍을 포함한 삼산 화산 현산 송지 북평면을 전담하며 제2권역 해남종합사회복지관은 북일 옥천 계곡 마산 황산 산이 문내 화원면 등 8개 면 지역을 담당한다.이들 기관은 어르신의 상황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통합 연계 제공하는 '맞춤형 돌봄 해결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일상생활 지원'을 목표로 읍 면 통합돌봄창구와 긴밀히 협력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가사 지원과 맞춤형 영양 도시락 배달 병원 진료 및 관공서 방문 시 전문 인력의 밀착 동행 지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제공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제공한다.통합돌봄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사고나 질병, 거동 불편 등으로 돌봄이 시급한 가구가 우선이다.서비스 신청은 읍 면사무소 내'통합돌봄창구'방문 상담을 통해 접수하며 이후 담당자의 현장 확인과 통합지원 회의를 거쳐 어르신별 맞춤 서비스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군 관계자는"권역별 전담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일상을 촘촘히 살피는 빈틈없는 복지 그물망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장흥군, 중국 장흥현 글로벌 차 박람회 참석.. 협력 강화
장흥군이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저장성 장흥현을 방문해 글로벌 차 박람회에 참석하며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섰다.장흥군 대표단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장흥현을 방문해 '2026 비유 제다대회 경칩 함산 다성 공경 글로벌 연동 개막식'에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장흥현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차 산업을 비롯한 농업 문화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표단은 장흥현 장화 현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우호 교류 회의를 갖고 기념품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선산호와 차원과기유한공사, 봉집식품유한공사, 텐닝산업원 등 지역 산업시설을 방문해 차 산업과 농식품 가공 산업의 발전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도 모색했다.특히 대표단은 이번 방문의 핵심 행사인 글로벌 차 박람회 제다대회와 연계 행사에 참석해 장흥현의 차 문화와 산업 발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양 도시 간 차 산업 및 농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장흥군과 장흥현은 2015년 우호협약 체결 이후 다양한 문화 경제 교류를 이어오며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특히 장흥현 대표단이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등에 꾸준히 방문하는 등 활발한 상호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문화,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흥군은 앞으로도 국제 우호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
장흥 장평면 지역사회보장협, 신입생에 '꿈 응원 상품권' 지원
장흥군 장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초 중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17명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새학기, 새출발 준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입생들에게 1인당 20만원의 꿈 응원 상품권을 지원해 새학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당당하게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성수 면장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신입생들이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곡성군,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2026년 제1차 실무회의 개최"
전남 곡성군은 지난 5일 곡성치유농업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장수산업의 체계적 발전과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구례, 곡성, 순창, 담양군 4개 지자체로 구성된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매년 윤번제로 의장군을 맡아 협의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곡성군이 의장군으로서 협의회 주요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지자체 실무자들이 참석해 상반기 실무자 워크숍 개최와 하반기 ‘100세 잔치’행사 일정 조율을 비롯해, 행사장에 전시할 장수어르신 사진 촬영 추진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상반기 실무자 워크숍은 장수 관련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별 장수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하반기에 열릴 예정인 ‘100세 잔치’는 장수어르신들의 삶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대표 행사로 추진된다.행사에 앞서 장수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격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촬영해 행사장에 전시함으로써 장수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참석한 실무자들은 협의회가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공동사업 발굴과 실행 중심의 협력체로 발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를 위해 정기적인 업무 공유와 실무 협의를 강화하고 장수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협의회 관계자는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수산업을 지역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장수 자원과 지역 특성을 연계한 공동사업을 통해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