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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시설관리공단, 임계면 취약 가구 주거 환경 개선 봉사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 26일, 정선군 임계면의 안전 및 위생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장기간 쓰레기가 방치되어 위생 상태가 열악한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스로 주거 환경 개선이 어려운 취약 계층을 위해 공단 임직원 1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봉사단은 집 안팎에 쌓인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곰팡이와 먼지로 오염된 공간을 살균 소독하는 등 구석구석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거주자가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위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도움을 받은 주민은 “혼자서는 엄두도 못 냈을 쓰레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공단 직원들 덕분에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주거 환경 개선 활동 외에도 지역 내 양극화 해소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
정암장학회, 2026년 대학생 장학금 지원…지역 인재 육성 '앞장'
정암장학회가 2026학년도 대학 입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싣는다.정암장학회는 지난 25일 고한정암아리센터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4년제 대학 입학생에게 150만원, 2년제 대학 입학생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정암장학회는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 인재의 이탈을 막기 위해 2020년부터 고한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도 입학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중학교 입학생에게는 20만원, 고등학교 입학생에게는 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장학 사업의 효과로 매년 입학생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는 중학교 17명, 고등학교 9명이 입학했다.정암장학회는 2023년 12월부터 정선군 최초로 민간 장학회로서 정암아리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소년 방과후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취미 강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2025년 기준 약 3600여 명이 문화 강좌에 참여했으며, 연간 방문객은 3만여 명에 달한다. 정암아리센터는 주민과 주민을 잇는 문화 정류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김진복 정암장학회 이사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횡성군, 횡성교육청과 서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협약 체결
횡성군이 횡성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발전하는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양 기관은 서원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 문화, 체육 시설을 조성하여 저출생과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학교복합시설은 서원초등학교 운동장 부지에 총 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하여 건립될 예정이다. 시설 내부에는 실내수영장, 실내골프교실, 늘봄교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횡성군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시설 설계와 착공을 앞두고 소유권 관계, 시행 주체, 운영 비용 분담 등 구체적인 사항을 합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횡성군 관계자는 “학교복합시설이 교육과 문화 인프라를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균형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65세 이상 대상포진 접종 지원 확대…생·사백신 선택 가능
횡성군이 3월부터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지원을 확대한다.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의 합병증을 유발한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 저하로 발병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다.이번 지원 사업 확대는 백신 선택의 폭을 넓히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횡성군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미접종자는 생백신 또는 사백신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접종받을 수 있다.생백신 접종 시에는 1인당 10만원이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사백신은 1차와 2차 접종 각각 5만원씩, 총 10만원이 지원된다.기존에 생백신을 접종했더라도 5년이 경과했다면 사백신 접종 시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하여 대상자 확인 후 쿠폰을 발급받아야 한다.이후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으면 군 지원금을 제외한 차액만 부담하면 된다. 횡성군 보건소장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대상포진 예방 혜택을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릉시, 2026년 벼 병해충 방제 지원 추가 신청 접수
강릉시가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26년도 벼 병해충 적기 방제 약제 및 항공 방제비 지원 추가 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3월 27일까지이며, 기존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이나 단체는 거주지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농가는 필지별로 항공 방제와 개인 방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신청 가능하다. 개인 방제를 선택할 경우, 모판 처리제 1회, 본답 3회 살충제와 살균제를 신청할 수 있다. 물바구미 약제는 농업인 사용 여부에 따라 신청 가능하며, 본답은 농협에서 선정한 약제로 들녘별 3~4회 공동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강릉시는 적기 방제 농약 지원 사업에 8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하여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항공 방제비 지원 사업에 5억 4천여만 원을 투입하여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공동 방제를 통한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를 추진한다.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병해충 방제에 따른 농가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신청을 놓치는 농가가 없도록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릉시, 신입생 입학준비금 집중 신청…온·오프라인 접수 시작
강릉시가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집중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접수한다.지난 2월 사전 신청을 놓친 가구와 입학 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이번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특히 3월부터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뿐만 아니라,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해 시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둔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다.강릉시는 관내 학교뿐 아니라 관외 및 국외 학교 입학생,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1학년 재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교육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지원금은 초등학생 20만원, 중·고등학생 30만원이며, 강릉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지급된 상품권은 유효기간이 12개월로, 학용품 구매 등 입학 초기 필요한 물품 구입은 물론 연중 교육 관련 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강릉시는 신청 기간 동안 접수가 몰릴 것에 대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모든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입학준비금이 신학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해 편리하게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
강릉문화재단, 시민 위한 생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강릉문화재단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생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명주예술마당과 유천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공간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명주예술마당에서는 유리, 도자, 섬유 미싱 등 공예 분야를 비롯해 회화, 레진아트 등 총 2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유천생활문화센터에서는 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소묘와 같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14개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주 1회,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3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수강 신청은 27일부터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강좌별 정원은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6명에서 15명 내외로 운영되며, 모집인원이 70%에 미달하는 일부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 공간이 단순한 대관 시설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기는 핵심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재단은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여 지역 문화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생활문화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
원주시 유기성 팀장, 현대한국인물사에 빛나는 이름 새기다
원주시 생활보장과 자립지원팀의 유기성 팀장이 한국민족정신진흥회가 발간하는 '현대한국인물사'에 이름을 올렸다.원주시 공직자 중 최초로 현대한국인물사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으며, 원주시와 공직사회의 명예를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유 팀장은 서예, 전각, 문인화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어머니이자 국창인 운봉 박익자 선생에게 시조창을 사사받아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뿐만 아니라, 공직자로서도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하며 투철한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다.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유 팀장은 오는 3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제1회 훈민정신세계화 국제서화전에 작품을 출품하여 한국의 예술적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그의 다재다능한 면모와 헌신적인 노력이 앞으로 원주시의 문화적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소도구 활용 운동 프로그램으로 주민 건강 증진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소도구를 이용한 유·무산소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센터 2층 운동교육실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20세부터 65세 사이의 서원주 지역 주민 2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3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화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강릉아트센터, 기획 초대전 '연결된 시선 2026: 비상' 개막
강릉아트센터가 지역 시각예술의 현재를 조망하는 기획 초대전, '연결된 시선 2026: 비상'을 24일 개막했다.이번 전시는 3월 29일까지 강릉아트센터 제1, 2전시실에서 진행된다.강릉아트센터가 주최하고 강릉미술협회와 강릉사진작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들의 협력을 통해 강릉 예술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전시에는 강릉에서 활동하는 시각예술 단체와 작가 55명이 참여한다.평면, 입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강릉 시각예술의 동시대적 흐름을 한눈에 보여준다.이번 전시는 2017년 KTX 경강선 개통 이후 변화된 강릉의 예술 환경에 주목한다.KTX 개통으로 예술가들의 이동과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창작 환경은 확장되었지만, 그 성과는 개별 단체나 개인 활동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이에 강릉아트센터는 이번 전시를 통해 강릉 시각예술의 동시대적 면모를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서로 다른 장르와 예술적 언어를 지닌 작가들이 한 공간에서 작품을 통해 시선을 나누고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둔다.특히 지역 시각예술 단체 간 협업을 통해 공공 전시 공간에서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과 확장 가능성을 함께 모색한다.제1, 2전시실에서는 참여 작가들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장르를 혼합해 구성하여 강릉 시각예술의 흐름과 다양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이번 전시에 대해 결과 중심의 나열이 아닌 과정과 관계에 주목한 전시라고 설명했다.덧붙여 시민들이 강릉 예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시는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 3월 맞춤형 경제 교육…대상별 맞춤 강좌 개설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이 3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부모와 신중년을 대상으로, 각 세대가 필요로 하는 경제 지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3월 8일에는 '사과 한 개 10만원 시대?'라는 주제로 부모를 위한 인플레이션 특강이 진행된다. 강의는 생활 물가 사례를 통해 인플레이션 개념을 쉽게 설명하고, 미래 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3월 12일에는 신중년을 위한 금융 기초 및 노후 재무관리 강좌가 열린다. 금리와 물가 관계, 노후 현금 흐름 관리, 연금 기초 등 중장년층에게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다룬다.신중년 대상 경제 교육은 4월과 5월에도 이어진다.모든 강의는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관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은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아동, 청소년 경제 교육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3월에는 꼬물꼬물 경제공방, 경제창의 놀이교실, 영유아 경제교육, 영어 경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제나라 3D창작소, 1박2일 경제캠프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교육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유익한 경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 민속놀이, 강릉서 600여 명 참여 속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제39회 농아인 민속놀이대회가 강릉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가 주최하고 농아인협회 강릉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18개 시군 농아인협회 회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강릉시는 올해 처음으로 대회를 개최하며 의미를 더했다.대회는 엄성연 농아인협회 강릉시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상용 도 농아인협회장 대회사, 김홍규 강릉시장 환영사가 이어졌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참가자들은 윷놀이, 장기, 한궁, 공기놀이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를 즐기며 어린 시절 추억을 되살렸다. 특히 게임을 통해 획득한 엽전을 간식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재미를 더했다.경기장 한켠에는 복지 주요 사업 홍보 및 상담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과 봉사자들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행사가 도내 농아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전통놀이를 통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릉시, 공동주택 감리 강화로 안전·품질 확보 주력
강릉시가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감리 업무 실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관내 공동주택 신축 공사 현장 7곳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현장 중심의 확인 점검을 통해 감리 업무 전반을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감리원의 상주 여부와 자격 적정성, 감리일지 등 기록 관리 상태가 포함된다. 또한, 주요 공종 입회, 자재 품질 시험, 안전 관리 계획 이행 여부 등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특히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이 많은 만큼, 구조적 안전성과 품질 확보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강릉시 주택과는 이번 점검이 단순한 단속이 아닌,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동주택 건설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강릉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강릉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및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
강릉시가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농업인 지원에 나선다.이번 직불금 신청은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전략작물직불금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 '농업e지'가 도입되어 농업인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간편 신청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가 발송되며, 신규 신청자나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의 경우, 활동 가능 진단서 제출 의무가 있으며, 1~2등급 판정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기준은 현재 국회와 협의 중이며, 3천7백만원 이상인 경우에도 신청은 가능하지만, 기준 금액 확정 후 개별적으로 충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전략작물직불사업은 논에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올해 하계작물에는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옥수수와 깨의 지급 단가가 ha당 150만원, 하계 조사료는 ha당 550만원으로 인상되었다.동계작물로 밀 또는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작물로 두류, 가루쌀, 조사료를 이모작하는 경우에는 ha당 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강릉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신청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할 것을 당부하며, 3월에는 읍면동 주민센터의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이후에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번 직불금 지원을 통해 강릉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