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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비상경제대책추진단 2차 회의 개최…민생 경제 회복에 집중
홍천군이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비상경제대책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에서 채택된 안건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박광용 부군수를 단장으로 각 실과 부서장이 참석하여,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주요 과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홍천군은 군과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 협약 이행 계획 수립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홍천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부서별 추진 과제의 실행력을 높여,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경제 회복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1차 회의에서 결정된 과제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여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경제 대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홍천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 열어 위기 대응 체계 강화
홍천군보건소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홍천경찰서, 홍천소방서, 홍천아산병원, 국립춘천병원, 춘천 서인병원 관계자 및 전문가 1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응급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회의에서는 지역 내 정신건강 주요 현황을 공유하고 정신건강 응급상황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응급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상 부족 문제와 이송 중 의료진 안전사고 발생 우려에 대한 기관별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더불어 자살 시도자와 자살 유족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및 사후 관리 활성화를 위해 경찰과 소방 간 정보 제공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했다.홍천군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강조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정신건강 위기로부터 안전한 홍천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홍천군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홍천 두촌면 자은2리,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로 흥겨운 새해맞이
홍천군 두촌면 자은2리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전통의 의미를 되새긴다.지신밟기는 마을 경로당에서 시작하여 주민들이 신청한 12가구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풍물패는 각 가정의 마당과 집 주변을 돌며 흥겨운 가락에 맞춰 지신을 밟고 노래를 부르며 한 해의 평안과 복을 기원한다.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 무렵에 마을 풍물패가 집집마다 방문하여 땅의 신을 달래고 액운을 막아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한국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마을 공동체가 함께 웃고 어울리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전통문화로서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를 가진다.자은2리의 지신밟기 행사는 단순한 전통 계승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모여 새해의 시작을 축하하고 마을의 화합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남용우 두촌면장은 “자은2리의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는 올 한 해 주민들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사라져가는 전통을 계승할 수 있는 마을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화촌면 이장협의회, 폐목재 활용해 난방 취약 가구에 훈훈한 겨울 선물
화촌면 이장협의회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 내 난방 취약 가구를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하천 정비 사업에서 발생한 폐목재를 활용, 땔감을 마련하여 난방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진행됐다.화촌면 이장협의회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자원을 재활용하여 지역 주민에게 되돌려주는 의미있는 상생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화촌면 이장 18명이 새벽부터 참여, 전기톱으로 직접 폐목재를 절단하고 굴착기를 이용해 수거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정성껏 마련된 땔감은 총 3가구에 전달되었으며, 이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땔감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장동권 화촌면 이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화촌면 이장협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화촌면 이장협의회의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공동체 정신을 확인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협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홍천군 내면이장협의회, 계방산 산행으로 화합 다지고 이웃사랑 실천
홍천군 내면이장협의회가 지역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며 계방산에서 특별한 산행을 진행했다.매년 이어져 오는 이 산행은 내면 주민들의 안녕과 상생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올해는 신영재 홍천군수도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신 군수는 이번 산행을 통해 모인 에너지가 홍천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하며,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군정 발전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특히 이번 산행에서는 훈훈한 미담이 전해져 참석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내면 행정복지센터 소속 박상진, 박진선 주무관은 산행 출발 지점 근처에서 넘어져 부상을 입은 등산객을 발견하고 즉시 응급조치를 시행했다.이들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등산객은 큰 부상 없이 안정을 되찾았으며, 현장에 있던 주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지역 화합을 다지는 자리에서 이웃의 안전까지 살피는 모습은 공동체의 따뜻한 힘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순간이었다.홍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
홍천군배드민턴협회, 512만원 상당 성금 기탁…지역사회 온정 더해
홍천군배드민턴협회가 지난 26일 홍천군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12만1000원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성금은 홍천군배드민턴협회가 생활체육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1개 클럽 60여 명의 동호인들이 교류 행사, 물품 판매, 참가비 모금, 후원금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모금 활동에 참여했다.이인희 홍천군배드민턴협회장은 “이번 성금 모금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가능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홍천군배드민턴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과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홍천군배드민턴협회의 이번 성금 기탁은 스포츠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고 있다. -
평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청소년 목소리 군정에 담는다
평창군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제19기 평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출범했다.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면온초, 평창고, 대화고, 봉평고, 진부고 등 관내 다양한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8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한 법적 청소년 자치기구로, 청소년들이 지역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번에 위촉된 제19기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사업 이행 사항 모니터링, 간담회 및 캠페인 참여, 정책 제안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청소년의 시각으로 지역 현안을 바라보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청소년 친화적인 정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위촉식에서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심 군수는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교육, 문화, 경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해 왔으며, 이러한 제안들이 군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평창군, 제5회 초등 및 중학 학력 인정 성인문해교실 졸업식 개최
평창군은 26일 오전 11시 봉평 다솜관 1층에서 제5회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졸업식을 개최했다.졸업식은 평생학습동아리 오카리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초등 및 중학 학력 인정서 전달식과 상장 수여, 축사, 시 낭송, 졸업 영상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습자의 가족이 참석해 그동안 배움을 위해 노력한 졸업생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졸업식에서 초등 및 중학 학력 과정 이수를 완료한 2개 교실에 총 15명의 학습자가 졸업했다.평창군에서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95명이 초등 학력 인정서를 취득했으며 올해 처음 6명 중학 학력 인정 졸업생이 나왔다.행사장에는 ‘배움으로 피어난 여러분의 빛나는 청춘을 응원한다’라는 문구가 있는 포토존과 교실별 미니 작은 사진 전시회가 열려 졸업생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평창군은 2013년부터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며 학업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제2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총 12개의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지난 3년 동안 배움의 과정을 묵묵히 완주한 어르신들의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배움에 대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문해교육에 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막 100일 앞으로
2월 25일 강릉시와 조직위원회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막 D-100일을 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탁구용품 브랜드 엑시옴과 프레젠팅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대회의 공식 명칭은'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로 확정됐다.엑시옴의 참여로 대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대회의 위상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대회 인지도와 글로벌 홍보 효과 역시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정화 집행위원장은"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탁구 전문 브랜드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후원사와의 협력을 통해 참가 선수들에게 보다 완성도 높은 대회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대회가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릉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2024 청소년동계올림픽 개최 도시로서 축적된 국제행사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글로벌 스포츠 교류의 장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
평창군, 2026년 농업인 수당 지원 사업 신청 3월 9일 마감
평창군이 농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2026년 강원 농업인 수당 지원 사업' 신청을 3월 9일까지 받는다.평창군은 신청 마감 기한을 알리며, 자격 요건을 갖춘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농업인 수당은 농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촌 공동체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신청은 지난 2월 2일부터 읍·면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신청 대상은 평창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신청 연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강원도 내 주민등록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각각 2년 이상 유지해야 한다.다만,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및 그 배우자,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70만원이며, 평창군 내에서 사용 가능한 평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평창군은 농업인 수당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평창군은 3월 9일 신청 접수를 마감한 후, 4월까지 자격 요건을 검토하고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후 5월에 지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여 수당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이용하 평창군 농정과장은 “농업인 수당은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필수적인 제도”라며,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들이 신청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읍·면과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3월 말 개관 앞두고 이병선 시장 현장 점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3월 말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2월 26일,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전반을 점검하며 개관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이번 현장 점검은 어린이영어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개관 전 미비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 시장은 칠드런존, 리딩존, 스토리존, 멀티미디어존, 매거진존, 휴게공간 등 주요 시설을 차례대로 둘러보며 공간 활용성과 안전성, 이용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의 영어 특화 공공도서관으로, 어린이들의 영어 독서 습관 형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조성되었다. 속초시는 이번 도서관 개관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더욱 풍부한 영어 학습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속초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평창군, 2026년 군민 안전 보험 가입 완료
평창군은 군민들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군민 안전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보험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 1년간이며 군은 매년 단위로 갱신 가입하고 있다.군민 안전 보험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을 대상으로 평창군이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2018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보험은 별도의 가입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기간 중 전입 시 자동 가입되고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또한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 항목에 해당하는 재난이나 사고를 당했다면 보상이 가능하며 개인이 다른 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다.2026년 보장 항목은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후유장해를 포함해 총 29개 항목이며 보장 금액은 최고 3천만원이다.보장 항목과 금액, 청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와 ‘재난보험24’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험금 청구는 피해자 본인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접수해야 하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지난해에는 총 18건, 1억 1천9백만원의 보험금이 군민에게 지급됐다.군은 매년 보험 갱신 시 수혜 현황과 재난사고 유형을 면밀히 검토해 보다 많은 군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 내용과 금액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군민 안전 보험 제도를 알지 못해 사고 발생 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평창읍, '우리동네 나눔가게' 17호점 탄생…두부로 싹트는 나눔의 씨앗
평창읍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창두부와 '우리동네 나눔가게' 17호점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두부는 매월 20만원 상당의 금액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우리동네 나눔가게'는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지역 업체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사업이다. 나눔 가게 참여 업체에는 인증 현판을 제공하고, 기부금에 대한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이미숙 평창두부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평창두부의 따뜻한 동참에 감사를 표하며, 나눔 가게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평창읍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평창읍은 앞으로도 '우리동네 나눔가게' 사업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별마로천문대, 3월 3일 개기월식 맞아 특별 관측 프로그램 운영
영월 별마로천문대가 오는 3월 3일, 개기월식을 맞아 특별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져 붉게 보이는 '블러드 문' 현상을 전문적으로 관측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천문대는 지역 공공 천문시설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개기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놓일 때 발생하며, 달이 지구 대기를 통과한 붉은빛을 반사하며 붉은색을 띠게 된다.별마로천문대는 방문객들을 위해 총 2회에 걸친 집중 관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달이 붉게 물드는 과정을 생생하게 관측할 수 있다.특히, 이번 특별 관람 일정에 맞춰 셔틀버스 배차 시간을 조정하여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천문대 관계자는 “개기월식은 우주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며, “안전하고 원활한 관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일정 및 예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시설관리공단 또는 별마로천문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