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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2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출범…미래 도시 향한 발걸음
강릉시가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 기구인 제2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시청에서 위원회를 주재하며, 위원 위촉과 함께 지속가능발전지표 수정안을 심의했다.강릉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조정하는 중요한 협의체다.위원회는 김홍규 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11명과 사회, 경제, 환경 분야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강릉시는 이미 '강릉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17개의 목표, 45개의 세부 전략, 그리고 118개의 세부 지표를 설정하여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기존 정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통계 여건을 반영하여 일부 지표의 목표값을 조정했다. 또한, 관리 지표의 내용도 개선하여 지표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시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하여 지속가능발전지표를 최종 확정하고,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성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김홍규 시장은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이 미래 세대를 위한 약속이자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기준이라고 강조하며, 위원회와 협력하여 강릉시를 지속가능발전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 해빙기 맞아 취약 시설 안전 점검 총력
원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원주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표면이 얼었다 녹는 과정에서 지반이 약화되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295곳, 산사태 취약 시설 446곳, 소규모 공공 시설 123곳 등이다. 이 외에도 문화재, 건설 현장, 관광 시설물, 수도 시설 등도 각 관리 부서별로 시설물 특성에 맞춰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특히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급경사지 60곳에 대해서는 관리 부서가 사전 및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시 전문가에게 추가 점검을 의뢰하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 조치와 함께 신속하게 개선하여 재난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원강수 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낙석 등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취약 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주변 시설물의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원주시 학습관, '더드림학교' 학습자 추가 모집으로 배움의 문턱 낮춘다
원주시 학습관이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인 '더드림학교'의 학습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해 마련된 '더드림학교'는 원주시의 통합 성인 문해 교육 지원 사업이다. 기초 문해 교육과 더불어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학습자들의 일상생활 적응력과 사회 참여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이번 추가 모집은 단계별 한글 교육반 '더디딤'에서 3명, 맞춤형 심화 교육반 '더채움'에서 20명으로 총 23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 학습관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모든 과정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또한 학습관에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학습관 평생교육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윤석재 학습관장은 고령층의 기초 문해 역량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미리내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영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사업’을 운영한다.북스타트는 영유아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문화 사업으로 아이들에게 성장 단계에 맞는 도서를 제공해 가정 내 독서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책꾸러미는 생후 0개월부터 초등 2학년까지 연령별 총 4단계로 나눠 배부한다.각 꾸러미는 연령에 적합한 그림책 2권과 안내 책자 등으로 구성된다.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월별 사전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접수 후 지정된 날짜에 도서관을 방문하면 책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또한 꾸러미 수령과 함께 북스타트 사업 소개와 도서관 이용 방법 안내도 진행될 예정이다. -
강릉, K-콘텐츠 명소 3곳 집중 조명…드라마·뮤비 속 감동 찾아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3월의 추천 여행지 테마를 '장면 속을 걷다 K-콘텐츠, 세 가지 이야기'로 정하고, K-콘텐츠 촬영지 3곳을 집중적으로 알린다.이번 테마는 드라마와 음악을 통해 세계적으로 알려진 강릉의 명소를 배경으로 한다. 관광객들은 작품 속 장면을 따라 걸으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3월 추천 여행지는 △주문진 방사제 △소돌방파제 △주문진 버스정류장이다.주문진 방사제는 드라마 '도깨비'의 감성적인 배경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강릉 바다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대표하는 장소다.'더 글로리' 촬영지인 소돌방파제는 거친 파도와 방파제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풍경으로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BTS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주문진 버스정류장은 K-팝 팬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다.강릉시는 이들 촬영지를 연결해 체류형 관광 코스로 개발하고, 봄 여행 시즌에 맞춰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홍게, 복어, 가자미, 문어, 물회 등 제철 해산물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추천한다. 봄철 해산물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강릉 바다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게 한다.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3월 테마는 강릉이 가진 K-콘텐츠를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킨 좋은 사례”라며 “촬영지 방문을 통해 강릉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 선정으로 독서 문화 확산 기대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지역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운영비와 강사비를 지원받게 된다.선정된 동아리는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동아리 '생각 톡톡 독서단'이다.'생각 톡톡 독서단'은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와 토론, 다양한 표현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도서관 측은 3월 7일 오전 11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동아리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강릉시, 2026년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 채택
강릉시가 노사민정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한다.시는 25일, 2026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하고,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은 노사 간의 협력을 증진하고,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고용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연간 계획 승인과 노사 참여형 소통 시책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협의회 사무국 설치 4년 차를 맞아 지난해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지역 발전과 연계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이 모색되었다.이번 공동선언문에는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 노동자 처우 개선 및 고용 안정 지원, 노사관계 발전 패러다임 확산, 그리고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이 담겨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노사민정이 서로 협력하여 상생의 길을 걸을 때 강릉의 미래가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강릉시는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노사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신한은행, 3년째 강릉 미래인재 육성…옥외광고협회, 첫 후원 동참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강릉시지부가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에 기탁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신한은행은 3년 연속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옥외광고협회는 올해 처음으로 기탁에 참여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5일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가 5백만원,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강릉시지부가 2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2024년부터 3년간 총 1500만원을 기탁하며 꾸준히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기탁에는 강릉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기탁자들은 학생들이 꿈을 펼쳐나가는 길에 응원을 보내겠다고 입을 모았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기탁금을 통해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입시 정보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강릉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합동점검 시행
강릉시는 봄철 산불방지 대책으로 산림 인접 30m 이내에 위치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272세대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림과 인접한 주택에서 사용하는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 및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조치로 강릉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동부지사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시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으로 △화목보일러 설치 현황 △화목 보일러 이용·관리 실태를 점검한다.특히 화목보일러로 발생하는 주요 화재 원인인 재처리 방법에 대한 현장 계도 및 시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수칙과 산불 예방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최준광 산림과장은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는 대부분 재처리 미흡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재는 반드시 배부한 재처리 용기에 보관해 물을 뿌려 불씨를 없애고 가연물과 충분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산불 취약 요인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출범…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
강원특별자치도가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를 출범하며 산불 초기 대응 시스템을 강화한다.지난 2월 24일 원주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이 개최됐다. 이는 전국에서 두 번째 사례다.강원도는 산림 면적이 넓어 산불 발생 시 도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이에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산불진화대를 편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초기 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쓴다.산불진화대는 도내 18개 소방서 소속 720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산림 인접 마을 순찰, 비상소화장치 점검,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및 방화선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초기 진화 역량을 강화하여 산불 확산을 막는 데 주력한다.강원도는 산불진화대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개인 안전 장비를 지원한다. 또한 산불 대응 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정례화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상시 유지 및 강화할 계획이다.김진태 지사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산불진화대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정책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강원도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강원자치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위해 유관기관과 머리 맞대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도는 도내 건설 분야 유관기관 및 건설단체와 함께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 건설 경기 부양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위원회에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주요 기관과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등 건설 관련 단체가 참여하여, 지역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각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특히, 도내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 개선과 민간 수주 비율 제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건설단체들은 지역 업체들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공공부문 발주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지역 건설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건설산업은 지역 경제와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산업”이라며, “도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지역 업체 보호와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2026 강원 방문의 해, 3월엔 속초 영랑호와 동해 한섬감성바닷길로!
강원도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3월 추천 여행지로 속초 영랑호와 동해 한섬감성바닷길을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잔잔한 호수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속초와 동해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속초시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를 무료로 개방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신흥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설악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함께 감상할 좋은 기회다.동해시 역시 3월 한 달간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동해시티투어버스 이용료 50% 할인, 무릉별유천지 입장료 50% 할인, 루지, 스카이글라이더, 알파인코스터, 집라인 등 주요 체험시설 이용료 30%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3월 추천 여행지 선정과 할인 혜택 제공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강원도를 방문하여 아름다운 자연과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강릉시,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지역 학습 생태계 조성 박차
강릉시가 시민들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를 장려하고, 지역 평생학습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지원 대상은 강릉시에 소재하며, 전년도 운영 실적이 있는 평생학습 관련 비영리 기관, 단체, 그리고 평생교육시설이다. 다만, 주민자치센터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공모 분야는 총 5가지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 장애인 특화 프로그램,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친환경 생활 프로그램, 그리고 실천적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강릉시는 각 분야별로 최소 1개 이상의 기관 또는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총 사업비는 1500만원이며, 사업의 공공성, 타당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A등급 2개소, B등급 2개소, C등급 2개소 등 총 6개소를 선정,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신청은 3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30일 강릉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선정 과정은 1차적으로 주관 부서에서 자격 요건과 사업 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한 후, 강릉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이승희 강릉시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 프로그램이 발굴되어, 지역 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평창군 농수산식품 수출협회, 정재현 신임 회장 취임
평창군 농수산식품 수출협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지난 2월 11일,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김성수 소장을 비롯해 협회 회원 및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제4대 정재현 회장이 공식 취임하며 수출협회를 이끌게 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협회 발전에 기여한 이대영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임하는 이 회장은 협회 구축 및 활성화에 헌신했다.새롭게 취임한 정재현 회장은 “평창이라는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 신뢰와 프리미엄의 상징이 되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정 회장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수출협회 운영, 행정과의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수출 구조 구축, 그리고 협회의 가치 창출 및 성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임하는 이대영 회장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정재현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평창군 농수산식품이 세계 시장으로 더욱 뻗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