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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도서관, 상반기 시민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태장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재테크, 캘리그라피, 그림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폭넓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이번에 운영되는 강좌는 총 3가지다. 먼저, '처음 배우는 생활 재테크' 강좌는 가계 관리의 기초부터 금융상품 활용법까지, 실생활에 유용한 재테크 정보를 제공한다. '마음을 쓰는 캘리그라피' 강좌는 글쓰기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도록 돕는 힐링 강좌다. '그림을 읽고 마음을 쓰다' 강좌는 그림책과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예술 강좌다.태장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하고, 실용적인 정보 습득과 정서적 안정까지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원주시, 흥업면 부름버스 3월 3일 운행 재개
원주시가 3월 3일부터 흥업면 일대에서 수요응답형 버스인 '부름버스' 운행을 재개한다.부름버스는 스마트폰 앱이나 콜센터를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예약하면, 실시간으로 노선을 설정하여 운행하는 방식이다. 탑승 희망자는 30분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중형 승합차 2대가 투입되어 서곡, 육민관중, 고를 포함한 5개 노선을 운행하며, 차량 1대당 최대 25명까지 탑승 가능하다.요금은 교통카드 기준으로 성인 900원, 청소년 700원, 초등학생 500원이며, 시내버스 환승도 2회까지 지원된다.원주시는 부름버스 운행 재개가 흥업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면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스마트 교통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원주시, 화목보일러 화재 잇따라…안전 불감증 '경고등'
원주시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하여 화재가 잇따라 발생,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특히 임야와 인접한 가구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잿더미 속 미세한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번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산불은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 자체만으로도 무거운 법적 책임을 초래한다.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르면 과실로 타인 또는 자신의 산림을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리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이에 원주시는 화목난방기 사용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연소 후 남은 재의 처리 방법이다. 재를 버리기 전 반드시 물을 충분히 뿌려 불씨가 완전히 제거되었는지 확인한 뒤 안전한 장소에 처리해야 한다.불씨가 남은 상태로 산림 인접지에 무단 투기하는 행위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일러 주변 관리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일러 및 난방기 주변 2m 이내에는 땔감이나 종이류 등 가연성 물질을 쌓아두지 않아야 하며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야 한다.연통이 통과하는 벽면은 불연재료로 마감하고 연통 내부에 타르가 쌓이지 않도록 정기적인 청소와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원주시 산림과장은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은 대부분 재 처리 과정에서의 방심 등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다고 지적했다.강화된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으로 실화에 대한 책임이 더욱 엄중해진 만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실천하여 소중한 산림과 이웃의 안전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2026 병오년 강릉망월제 개최
2026 강릉망월제 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단오제전수교육관 앞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펼쳐진다.임영민속연구회가 주관하는 강릉망월제는 망월제례를 비롯해 윷놀이, 망우리 돌리기, 대보름 먹거리, 소원 글쓰기, 한 해의 운수와 풍흉을 점치는 윷점 치기 등 대보름 세시풍속을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체험 한마당과 시민 어울림 한마당이 운영되어 민속놀이 및 윷점 체험, 강릉농악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특히 저녁 6시부터 김홍규 강릉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하는 망월제례를 시작으로 해 어부식, 달집태우기, 소지올리기 등이 이어지며 시민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한편 남대천 행사장 외에도 연곡면 망월제, 경포대 망월제도 동시 개최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강릉시는 도심 속 민속 축제인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장 내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대피 유도,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응급의료 지원, 차량 통제 등 안전 관리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리는 이번 망월제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원주시, 데이터센터 주차장 설치 기준 대폭 완화…전국 최초
원주시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조례 개정을 단행했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조치는, 데이터센터의 특성을 고려하지 못한 기존 규제를 현실에 맞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은 시설면적 400㎡당 1대에서 500㎡당 1대로 완화된다. 2026년 2월부터 시행되는 이번 조례 개정은, 2025년 기업 규제 현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자동화 및 무인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데이터센터의 특성상, 상주 인력과 방문 차량이 적어 기존 주차장법 기준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원주시는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의 실제 주차 이용률을 분석, 객관적인 근거를 확보하여 규제 개선의 필요성을 입증했다.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로 원주시는 데이터센터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데이터 산업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강릉시, 풍년 기원제로 한 해 농사 풍요와 시민 안녕 기원
강릉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희망찬 새해를 맞아 풍년농사 기원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릉시의 농업 발전과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원제는 통일공원 공군전시관 주차장에서 진행되었으며, 농업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21개 읍면동 농업인 단체 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하여 농사 정보를 공유했다.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하여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천지신명께 정성껏 제를 올리며 평온하고 재난 없는 한 해를 기원했다.조병주 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기상이변과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이번 기원제가 풍년 농업과 시민 안녕을 위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기원제를 통해 강릉시는 농업인들의 염원을 담아 풍요로운 한 해를 만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강원관광재단-소노인터내셔널,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맞아 특별 상품 출시
강원관광재단과 소노인터내셔널이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상품을 출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양 기관은 성공적인 '강원 방문의 해' 추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 국내외 관광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강원도를 만들겠다는 목표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블루 코스트 2 나이트' 특별 상품이다. 이 상품은 강원도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2박 3일 동안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쏠비치 양양, 쏠비치 삼척,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등 강원도 주요 거점의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이용 가능하다.'블루 코스트 2 나이트' 상품은 객실 2박과 조식 뷔페 또는 워터파크 2인 이용권을 포함한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자사몰을 통해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웰컴티와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자세한 정보는 소노호텔앤리조트와 강원 방문의 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성덕동, 월대산 걷기 프로그램에 쿠폰 적립 혜택 도입
성덕동 주민들이 월대산에서 걷기 운동을 하고 쿠폰을 적립하는 새로운 방식의 프로그램이 시작된다.성덕동 주민건강위원회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대사증후군 예방과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월요일은 월대산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월부터는 쿠폰 적립 방식을 도입하여 참여자들의 동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참여자들은 걷기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쿠폰을 받게 되며, 쿠폰 5장을 모으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혜택은 주민들이 걷기 운동에 더욱 즐겁게 참여하고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도록 장려하기 위함이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쿠폰 적립 방식이 주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제107주년 3, 1절, 그날의 하나된 외침, 오늘 함께 이어갑니다
강릉시는 3월 1일 오전 11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주요 기관, 단체장, 독립 유공자 유족, 보훈단체를 비롯해 학생, 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1919년 3, 1운동 당시 강릉 전역에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과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당시 청년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강릉만세운동은 읍내 장터와 남대천, 화부산, 남산, 월대산, 안목, 강문 앞바다 등 지역 곳곳으로 확산했으며 이후에도 청년단체와 종교계, 학교를 중심으로 계몽운동과 항일운동이 이어져 독립을 향한 강릉 시민들의 용기와 연대의 정신을 보여주는 소중한 지역사로 남아있다.행사는 강릉엔젤스중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3, 1만세운동 약사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행사장 입구에 강릉 지역 애국지사의 훈격과 이름이 새겨진 현수기를 게양하고 포토존 및 체험프로그램, 독립운동 사진전, 인터뷰 등 부대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삶의 모든 것을 바쳐 애국선열들이 보여주신 단결된 힘과 독립을 향한 열정은 오늘날 강릉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며 1919년, 강릉 땅을 가득 채웠던 그 뜨거운 함성을 오늘 우리의 책임과 다짐으로 당당히 이어받아 새로운 강릉, 함께 잘사는 강릉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기념식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0시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최진영 광복회 강릉시지회장 및 유족,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최윤정 강원동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인사는 강릉 3, 1독립만세운동 기념탑에 흉상이 안치된 10인의 애국지사를 비롯한 애국선열에 대한 헌화 및 분향을 했다. -
원주시 문막읍 후용2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마치고 새 출발
원주시 문막읍 후용2리 마을회관이 새롭게 단장하고 주민들을 맞이한다. 3월 2일, 원주시는 후용2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후용2리는 2024년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마을회관 시설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들은 새롭게 정비된 마을회관을 회의, 교육, 문화, 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공동체 활동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원주시는 시설 개선과 더불어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했다. 주민 스스로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원주시 관계자는 “후용2리 마을회관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주민 주도의 자율 개발 모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농촌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후용2리는 물리적인 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 역량 향상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풍성하게 운영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아카데미, 문학 멘토링, 수요인문학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3월 4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도서관 아카데미에서는 변호사와 함께하는 '생활 속 법률상식' 강좌를 통해 일상생활에 유용한 법률 정보를 제공하고, '어반스케치' 및 '수채캘리그라피'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할 계획이다.또한, '어린이책스토리텔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도 운영하여 전문적인 역량 개발을 돕는다.문학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출근하기 싫은 날엔 카프카를 읽는다'의 김남금 작가와 함께 자신의 일상을 에세이로 작성하고, 브런치 스토리 작가에 도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수요인문학 강좌는 4월부터 6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진행된다. 4월에는 인공지능, 5월에는 차, 6월에는 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각 프로그램은 해당 월의 첫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원주시, 공영 전기자전거 'e바퀴로' 3월부터 운행 재개
원주시가 흥업면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공영 전기자전거 'e바퀴로'가 3월부터 다시 운행을 시작한다.'e바퀴로'는 2023년 4월부터 운행을 시작해 흥업면 대학가 일대에서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으며 대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2025년 말 기준 회원 수는 9186명, 누적 대여 건수는 10만 9330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390건 이상 이용된 셈이다.'e바퀴로'는 페달을 밟는 힘으로 모터를 구동하는 PAS 방식의 전기자전거다. 흥업면 대학가와 원주역 등 25개 대여·반납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 앱 'e바퀴로'에서 회원 가입 후 이용권을 구매하면 된다. 기본 이용 요금은 15분에 1000원이다.기본 대여 시간인 15분 내에 반납 후 재대여하면 추가 요금 없이 2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기본 대여 시간을 초과하거나 지정된 장소 외에 반납할 경우 1분당 1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원주시는 'e바퀴로'가 친환경적인 이동 수단으로서 근거리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강원도, 스포츠를 '콘텐츠 산업'으로…지역 경제 성장 전략 모색
강원특별자치도가 스포츠를 단순한 경기가 아닌 지속 가능한 '콘텐츠 산업'으로 육성하여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전략을 모색한다.이를 위해 강원도는 지난 2월 26일 강원대학교에서 '스포츠 콘텐츠와 지역경제 성장 전략'을 주제로 강원경제스터디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내 기업인, 경제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직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이번 스터디에서는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방송인 정근우가 강사로 나서, 15년간의 선수 생활 경험과 방송 활동 사례를 경제적 관점에서 풀어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정근우 강사는 스포츠 운영 원리가 기업 경영 및 도시 구조와 유사하다고 강조하며, 스포츠를 단발성 행사가 아닌 연중 지속되는 콘텐츠 산업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행사 개최 횟수보다 파생되는 콘텐츠 생산 구조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강원도 맞춤형 전략으로는 사계절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유치 확대, 스포츠와 관광 자원 연계, 스타 마케팅 결합 콘텐츠 제작 등을 제시했다. 특히 도시 자체가 스포츠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분석했다.김만호 경제국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스포츠를 새로운 산업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확장 가능성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스포츠를 지속 가능한 콘텐츠 산업으로 육성하여 지역 경제와 연결되는 강원형 스포츠 산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지원사업의 성취를 조명하는 자리, '2025 올해의 강원예술인상'시상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도 전문예술지원사업을 통해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창작 성과와 예술적 가치를 창출한 예술인을 선정해 '2025 올해의 강원예술인상'을 시상했다.26일 오전 11시 강원문화재단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지원사업 우수 사례를 널리 확산함으로써 예술인의 창작 의지를 북돋우고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상 분야는 6개 분야로 문학 분야 강원아동문학회, 시각예술 분야 백수연, 음악 분야 최선진, 무용 분야 브레이크스루, 연극 분야 춘천마임축제, 전통예술 분야 전통예술단 도도판도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심사는 2025년도 전문예술지원사업을 수행한 총 286명의 자체평가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진행했으며 담당자의 검토와 함께 분야별로 3인의 전문가 평가위원을 구성해 사업의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예술적 성취 등을 평가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강원문화재단 최승주 문예진흥실장은 "올해의 강원예술인상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문예진흥실의 전문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이룬 예술인들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격려하는 따뜻한 연대의 자리"며 "강원의 예술이 문예진흥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