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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플라워뱅크, 천사운동 후원금 쾌척
원주플라워뱅크가 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천사운동에 후원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23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원강수 시장과 최원선 원주플라워뱅크 대표, 박만호 천사운동본부장, 이상혁 천사지킴이 연합회장이 참석하여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원주플라워뱅크는 이날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에 100만 4000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저소득층 328세대의 생계비 지원과 '아이 좋은 원주' 천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원선 대표는 “원주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원강수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천사운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원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원주플라워뱅크의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강릉 청소년 리더스, 10년 역사 잇는 선후배 연합 캠프 성료
강릉시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강릉 청소년 리더스'의 특별한 만남이 스카이베이 호텔 경포에서 1박 2일간 진행됐다.이번 캠프는 10기부터 16기까지의 청소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후배 간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강릉 청소년 리더스는 리더십과 외국어 능력을 겸비한 청소년을 선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10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4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수료생들은 국제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진학 및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연합 캠프에서는 입소식을 시작으로 선후배 친교 활동, 리더 특강, 모둠 활동, 선배 특강, 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선후배 멘토링을 통해 미래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선후배 간 정보 공유와 미래 활동 구상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선배들이 후배들의 성장을 돕는 인재 양성 시스템이 구축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리더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원주시, 2026년 평생교육 배달강좌 1기 학습단체 모집
원주시가 2026년 평생교육 배달강좌에 참여할 1기 학습단체를 모집한다.배달강좌는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원하는 강좌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강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둔다.원주시는 학습단체가 신청한 강좌에 적합한 강사를 선정하여 무료로 파견한다. 학습자는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원주시민 7명에서 15명으로 구성된 학습단체이며, 특히 노인이나 장애인 등 교육 취약계층으로 구성된 단체는 우선적으로 지원한다.이번 1기 강좌는 총 20개의 학습단체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일까지이며, 원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학습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학습단체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주 1회, 최대 12회까지 강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원주시는 이번 배달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학습관 평생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
강원도립대 라이즈사업단, 속초·고성·양양서 평생교육 성과 발표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이 속초, 고성, 양양에서 지역특화 평생교육 최종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를 통해 대학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설계하고 추진하는 강원형 평생직업교육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24일 속초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 이상길 양양 관광경제국장, 최원복 고성군 행정복지국장, 박욱연 강원도립대학교 교학처장, 이창용 입학취업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발표회에서는 지역 수요 맞춤형 평생교육과정과 지역 특화 분야 직업교육 평생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특히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수료생의 취업 및 창업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는 지역 정주 기반 인력 양성이라는 정책적 성과로 이어진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평생교육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속초시는 대학과 협력하여 인재 양성부터 취업, 창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행정적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양양군에서 허브 농장을 운영하는 김면정 대표는 아로마테라피 전문과정을 수강하며 새로운 진로를 찾았다.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생활용품 제작 실습은 농장에서 재배하는 허브 자원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김 대표는 해당 과정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 아로마테라피 강사로 취업에 성공했다.향후 지역 내 체험형 프로그램과 치유농업 연계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최근표 사업단 단장은 평생교육 단위과제가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지자체의 정책적 연계와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지역 자원과 연계한 직업 역량 강화 및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라이즈사업단은 앞으로 시·군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고도화, 지역 기업 맞춤형 인력 매칭 시스템 구축, 로컬 창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권역별 평생직업교육 거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교육 수료자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지자체 정책과 연동하는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원주만두축제, K-브랜드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원주만두축제가 'K-브랜드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지역 음식 문화 기반 도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 브랜드 콘텐츠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원주만두축제는 지역 재래시장의 대표 음식인 '만두'를 중심으로 축제를 기획했다. 만두의 탄생 배경과 의미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축제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만두를 소재로 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는 음식 문화와 공연·예술을 융합한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운영 방식 또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했다.원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원주만두축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문화 도시 브랜드로 더욱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전통시장과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
원주시립교향악단, 'IRONY 역설' 주제로 정기연주회 개최
원주시립교향악단이 다음 달 12일 백운아트홀에서 제199회 정기연주회 'IRONY 역설'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서는 박승유 지휘자가 이끄는 가운데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이 협연하여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9번을 선보일 예정이다.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은 작곡가가 창작의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탄생한 곡으로,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선율과 극적인 변화가 특징이다. 김동현은 깊이 있는 음색으로 곡을 해석하여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9번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이라는 시대적 배경과는 대조적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곡 전체에 흐르는 긴장감과 유머는 음악적인 아이러니를 느끼게 하며, 쇼스타코비치의 창의성을 엿볼 수 있게 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승유 지휘자와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의 협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두 연주자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두 곡을 어떻게 조화롭게 풀어낼지 주목할 만하다.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원주시립교향악단에 문의하면 된다. -
원주어리랑,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단체로 인정
원주어리랑보존회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단체로 새롭게 인정받으며 원주 어리랑의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원주어리랑은 강원도 전역에서 불리는 자진아라리 계열의 노래로, 8분의 10박자 엇모리장단을 기본으로 한다. 메나리토리의 독특한 악곡 구조는 원주 어리랑만의 특징이다.특히 치악산, 봉살미 등 원주의 지명과 자연 풍광을 담은 가사는 원주 지역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노래 선율에서 나타나는 '숙여내는 형'은 다른 강원도 자진아라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원주 어리랑만의 고유한 특징으로 평가받는다.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원주어리랑은 2024년 5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후 지난해 무형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월 23일, 사단법인 원주어리랑보존회가 공식적으로 보유단체로 인정받았다.원주어리랑보존회는 영서소리보존연구회를 전신으로 하며, 2015년 강원민속예술축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이미 그 기량과 전승 기반을 인정받은 바 있다.현재 보존회는 회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행사와 공연 활동을 통해 원주어리랑의 보전, 진흥, 그리고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정선아리랑, 속초아리랑과 함께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원주어리랑 활용 교육 프로그램과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남기주 원주시역사박물관장은 “앞으로도 원주시 고유의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원주시 무형유산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강릉시, 찾아가는 인문학으로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강릉시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찾아가는 강릉인문학' 강좌를 확대 운영한다. 강릉시는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지난 23일 강사 워크숍을 개최, 강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워크숍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찾아가는 강릉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강사들의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운영 방식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강사진은 평생학습관의 '인문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13명의 전문 강사로 구성되어 있다.'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은 강릉 지역 초중고교, 경로당, 노인대학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강릉단오제, 경포대, 오죽헌 등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14개의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말까지 총 70회의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강릉시는 시민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희망일 10일 전까지 신청하면 3일 이내에 강사를 배정하는 신속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교육 대상은 1회 7명 이상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워크숍에서는 2026년 사업 운영 방식 안내와 더불어 이미숙 전문 강사를 초빙, '수업 완성도를 높이는 교수법' 특강을 진행하여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였다. 강릉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강사들이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생생하고 깊이 있는 인문학 강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강릉의 소중한 문화 자산을 알리는 강사들의 역량이 곧 강릉시 인문학 교육의 수준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강릉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고품격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원주교과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기탁
원주교과서는 지난 23일 원주시청에서 천사운동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전달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원주교과서 김기봉 대표, 한희진 작가와 박만호 천사운동본부장, 이상혁 천사지킴이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원주 지역 기반의 나눔 운동이다.후원금은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저소득층 328세대에 월 18만원씩 생계비로 지원되며 아이 좋은 원주 천사 사업비로도 쓰인다.김기봉 대표는 “원주교과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원강수 시장은 “천사후원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릉시, 2026년 '강릉안애 통합돌봄' 본격 시행 준비
강릉시가 2026년 3월 '강릉안애 통합돌봄' 시행을 목표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안애 통합돌봄'은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 치매 친화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강릉형 지역 돌봄 모델이다.시는 재택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재택의료센터 기능을 활성화하고 한의 방문 진료 연계를 추진한다. 또한, 병원 동행 및 맞춤형 방문 운동 등 틈새 서비스를 보완하여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복귀를 지원하고 병원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틈새돌봄 서비스 신설, 식사 영양 서비스와 1촌 이웃 돌봄단 통합 운영을 통해 지역 중심 돌봄 안전망을 강화한다. 케어 안심 주택 등 중간 단계 주거 자원 확충과 주거 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재가 생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강릉시는 최근 정책 강연회를 개최했다. 연세대학교 최영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동향과 지방 정부 및 민간의 협력 과제를 제시했다.강릉시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공공과 민간 돌봄 현장 실무자 및 주민이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식을 전환함으로써 '강릉안애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통합돌봄이 행정, 민간,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사회 돌봄 체계임을 강조하며 강릉형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 마약류 명예지도원 위촉…지역사회 마약 예방 나서
원주시가 마약류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약류 명예지도원을 위촉했다.지난 25일 위촉된 명예지도원은 약사회 회원과 원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명예지도원들은 2028년 2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마약류 오남용 방지를 위한 홍보와 법 위반 행위에 대한 신고 및 자료 제공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최근 마약류 남용과 범죄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이번 위촉은 지역사회 내 마약류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는다.원주시보건소는 명예지도원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하여 마약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마약류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알릴 계획이다.임영옥 보건소장은 “마약류 문제는 지역사회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문제”라며 “이번 위촉이 지역 내 마약류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약류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
강원도, 2026년 농산물 마케팅 사업 설명회 개최…농가 소득 증대 총력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농산물 마케팅 분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설명회는 2월 25일 도 농산물원종장에서 시군 담당자, 유통사, 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 사업과 정부 판로지원 전용몰 내 강원 농특산물 입점 및 판매망 구축 사업 추진 계획이 발표됐다. 또한, 시군 사업 준비 실태 점검 발표와 유통사 협조 사항 전달 등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강원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계약재배, 지역 농산물 사용 등 지역 농업과 연계성이 높은 생산자 및 법인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군에 사업 신청 및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더불어 공영홈쇼핑, NS홈쇼핑 등 유통사 관계자에게는 홈쇼핑 방송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시간대에 적절히 송출될 수 있도록 강원푸드마켓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요청했다.김강민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올해는 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 정부 전용몰 연계 입점·판매망 구축 사업 등 농산물 마케팅 분야 중점 지원 사업을 통해 강원푸드마켓의 판로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도내 농업인과 생산법인의 소득 증대 및 유통망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2월 25일 오전 11시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태백·영월·평창·정선 등 남부권 4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제2청사와 남부권 4개 시군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해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미래산업과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총 9건의 안건이 논의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 석탄 경석 활용 자원화 산업 육성, △ 철암지역 관광자원화 공모사업 반영 협조, △ 동남권 축제·관광 연계 광역 관광캘린더 구축, △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 △ 겨울관광 활성화 특화사업 추진, △ 알파인경기장 소유권 이관 등이 있다.도는 시군 제안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영동·남부권 지역 현안의 공동 해결을 위해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2025년 신설했으며 정례 운영을 통해 대표적인 소통·협력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올해 1월에는 동해안 6개 시군을 대상으로 미래산업·관광 및 해양수산 분야 등 총 14건의 주요 안건을 논의한 바 있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단순한 제안을 넘어 정부 예산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동남권이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전세사기 법률자문단 본격 가동"전세사기 피해자 권익 보호와 회복의 마중물 기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재산권 보호와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전세사기 법률자문단'을 구성하고 2월 25일 오전 11시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도는 그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대한법률구조공단 등과 협력해 찾아가는 법률 상담창구를 운영해 왔다.2023년 6월 원주를 시작으로 춘천, 강릉, 홍천, 철원 등에서 총 7차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에 위촉된 법률자문단은 기존 연 2~3회 비정기적으로 운영되던 상담 방식을 보완해, 피해 도민이 보다 촘촘한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수시 전화 및 대면 상담 형태로 운영된다.상담 서비스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전세사기 법률자문단은 강원지방변호사회, 강원지방법무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추천을 받은 변호사,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으로 구성됐다.변호사는 보증금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 등 민·형사 소송과 복잡한 법률관계에 대한 종합심층 상담을 담당한다.법무사는 경·공매, 임차권 등기, 명도 등 법무 절차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공인중개사는 대항력 유지, 최우선변제, 임대차 계약 등과 관련한 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이날 위촉식에는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법률자문단 위원 7명과 자문단을 추천한 강원지방 변호사회, 강원지방 법무사회, 대한공인중개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이 참석하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간담회도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자문단 운영 방안과 강원지역 전세사기 피해 유형, 주요 상담 사례 등을 공유하고 피해 회복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세사기 피해자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전세사기 근절과 피해자 회복 지원을 위한 선도 사례로 만들어 도민의 주거 안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