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절주행 급행버스 캠페인'으로 건강한 음주 문화 조성

풍산역 광장서 음주 고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유도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절주행 급행버스 캠페인 운영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풍산역 광장 일대에서 '절주행 급행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에게 건전한 음주 문화를 알리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절주행 급행버스'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통해, 시민들은 쉽고 재미있게 절주 메시지를 접할 수 있다.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건강 및 사회적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음주고글 체험은 참여자들이 술에 취한 상태와 비슷한 시야를 경험하며 음주의 위험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절주 실천을 다짐하는 승차권 작성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음주의 위험성을 깨닫고, 건강한 음주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절주 홍보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절주 교육을 포함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