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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포1동이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과 손을 잡았다. 군포1동 지역리더협의체는 지난 3월 12일 지샘병원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군포1동 지역리더협의체 소속 7개 단체 회원과 직계가족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간의 굳건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지샘병원은 군포1동 지역리더협의체 소속 회원 및 직계가족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입원 시 비급여 본인부담금 10% 할인, 기본 종합건강검진비 20% 할인, 장례식장 객실 사용료 10%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샘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공의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군포1동 박상규 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와 상생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봉사 분위기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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