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탄현면, 명지대와 함께하는 '일생일대' 평생학습 프로그램 시작

배우 이승연 초청 특강으로 뜨거운 관심 속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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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파주시 탄현면 명지대 ‘일생일대’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강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탄현면이 명지대학교와 손잡고 '일생일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개강식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탄현에 인문학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평생학습의 의미를 공유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명지대학교 윤성경 교육대학원 교수를 비롯한 우수 교수진이 참여하여 기대를 모은다.

중장년층의 자아 탐색과 자기 계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다양한 지식 나눔 강의가 제공될 예정이다. 개강식에는 특별히 배우 이승연이 초청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승연은 '중년의 새로운 도전과 나를 온전히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진솔한 강연을 펼쳤다. 그녀의 이야기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한 수강생은 "명지대학교 교수님들의 수준 높은 강의를 집 앞에서 들을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평소 화면으로만 보던 배우 이승연 씨의 인간적인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삶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는 소감도 전했다.

'일생일대' 프로그램은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약 세 달 동안 매주 진행된다. 탄현면은 대학의 교육 자원과 지역사회의 학습 수요를 연결하여 주민들의 문화적, 교육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아가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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