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립예술단, '밤의 노래'로 깊어가는 가을밤 수놓다

80분간의 음악 여정…포레, 드뷔시 등 밤의 정서 담은 합창곡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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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파주시립예술단 제85회 기획공연 ‘밤의 노래’ 개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립예술단이 제85회 기획공연 '밤의 노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약 80분 동안 휴식 없이 진행되며 밤이 지닌 사색과 위로 꿈과 안식의 정서를 합창음악으로 풀어냈다.

김동혁 지휘자의 지휘 아래 '밤의 정경', '밤의 노래', '꿈속에서 북국의 밤'으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구성이 돋보였다. 포레, 드뷔시, 라인베르거, 바버 등 유명 작곡가들의 작품이 무대에 올랐다.

아카펠라를 중심으로한 섬세한 합창과 기악의 조화는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고요한 밤에 울려 퍼지는 예술단의 목소리가 시민들의 마음에 조용한 위로와 여운을 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파주시립예술단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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