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청소년·대학생 '음식문화 서포터즈' 모집…건강한 식탁 만든다

수원시가 미래세대와 함께 건강한 음식문화를 만들어갈 '음식문화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단순 홍보를 넘어 시민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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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수원특례시, ‘음식문화 서포터즈’활동할 청소년 대학생 모집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가 2026년 '음식문화 서포터즈'로 활동할 중·고등·대학생을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단순 홍보를 넘어 시민 참여를 통해 건강한 음식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온라인 콘텐츠 제작부터 수원음식축제 참여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온라인과 현장을 연계, 시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수원음식축제 관련 홍보 콘텐츠 제작, SNS 공유, 축제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참가자들은 활동 기간 동안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 축제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얻는다. 음식문화 개선에 관심 있는 수원시 관내 중·고등·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 인원은 10명 내외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시는 위촉장과 활동 인증서를 발급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특례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서포터즈 활동이 시민이 참여하는 음식문화 개선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미래 세대와 함께 건강한 음식 문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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