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중앙역 물향기마을에 시립 꽃뜰어린이집 개원

94명 정원, 최신 시설 갖춘 꽃뜰어린이집…공공보육 확대 박차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파주시, 물향기마을 10단지 내 시립어린이집 신규 개원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는 지난 4월 1일, 운정중앙역 하우스디 물향기마을 10단지 내에 시립 꽃뜰어린이집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원으로 파주시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64개소로 늘어났다.

시는 연말까지 6개소를 추가 개원하여 공공 보육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파주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연 시립 꽃뜰어린이집은 577제곱미터 면적에 정원 94명 규모다.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실내를 새롭게 단장했고, 최신 보육 기자재와 안전 설비를 완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개원을 통해 운정 지역 내 증가하는 보육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가정의 보육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은 시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수요자 중심의 촘촘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