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소이작도 철쭉 식재하며 'Green 스마일 옹진' 본격 추진

6개 섬 지역 꽃밭 조성으로 환경 개선 및 관광객 유치 기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소이작도 철쭉 식재 ‘Green 스마일 옹진’ 본격 추진 (옹진군 제공)



[PEDIEN] 옹진군이 'Green 스마일 옹진'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일,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월면 소이작도에서 이작2리 새마을부녀회 봉사단과 함께 철쭉 모종을 심었다.

이번 철쭉 식재는 옹진군 내 6개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덕적도, 대이작도, 승봉도, 영흥도 등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꽃씨 파종과 꽃 모종 식재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함께 가꾸는 옹진, 다함께 Green 스마일'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이 아니다. 쓰레기 투기 우려 지역과 우범 지역에 꽃밭을 조성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관 개선과 지역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꽃밭 조성뿐만 아니라 해안가 환경정화, 환경보호 캠페인 등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홍득표 센터장은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꽃길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청정한 이미지를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옹진군의 이번 사업이 섬 지역의 이미지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된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