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면 새마을부녀회, 하우고개에 봄꽃 심어 화사한 꽃길 조성

강화 나들길 4코스, 지역 단체들의 릴레이 참여로 생기 넘치는 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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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도면 새마을부녀회, 하우고개 일원 꽃길 조성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양도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일, 강화 나들길 4코스 하우고개 일대에서 봄꽃 식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으로 하우고개 일원은 메리골드 3000본으로 화사하게 물들었다. 회원들은 꽃을 심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 정비에도 힘을 보태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물했다.

특히 이번 꽃길 조성은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에 이어 진행된 릴레이 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역 단체들의 연이은 참여로 하우고개 구간은 더욱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김애경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정성껏 심은 꽃들이 하우고개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봄의 활력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양도면을 만드는 데 꾸준히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현미 양도면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새마을부녀회의 정성 어린 참여 덕분에 강화 나들길 4코스 하우고개 구간이 더욱 아름다워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주민들과 함께 아름답고 걷기 좋은 양도면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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