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청소의 날’ 운영… 쾌적한 유통환경 조성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쾌적한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도매시장 청소의 날'을 운영했다.

지난 14일, 도매시장관리과와 도매시장법인 임직원, 중도매인협의회 등 유통 종사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시장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시장 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점포 주변과 이동 통로의 먼지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도매시장 청소의 날'은 2024년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위생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유통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도매시장 환경 개선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도매시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도매시장 환경 개선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설 관리와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시책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