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제1차 국가대표 선수선발 평가대회 1km 독주경기, 연천군청 김현석 1위·김은기 2위 뛰어난 성과 (연천군 제공)



[PEDIEN] 연천군청 사이클팀의 김현석 선수가 2026년도 제1차 트랙 국가대표 선수선발 평가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1km 독주 경기에서 1분 02초 779의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팀의 김은기 선수 역시 뛰어난 실력으로 1분 03초 688을 기록, 은메달을 획득하며 연천군이 1, 2위를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충북 진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열렸다.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중요한 관문으로,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결과는 연천군 선수들의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특히 국가대표 선발을 앞두고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그동안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트랙 종목의 강팀으로 자리 잡았다.

사이클팀 감독은 "두 선수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연천군청 사이클팀의 꾸준한 노력과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는 결과다. 9월에 개최될 예정인 나고야 아시아게임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