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4일, 치매 예방을 위한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그리고 일반 시민 등 총 225명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동안구 학운공원에서 출발해 학의천 일대를 따라 조성된 약 2.2km의 '백세행복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졌다.
특히 안양시가 2023년 치매 예방 특화 길로 조성한 ‘백세행복길’ 구간을 걸으며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행사장 주변에는 다양한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검진을 독려했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수칙 3·3·3'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 수칙은 즐길 것 3가지, 참을 것 3가지, 챙길 것 3가지 등 총 9가지 생활 습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이웃과 함께 걷는 작은 실천이 치매를 극복하고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일상 밀착형 돌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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