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시민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와 협력해 ‘컬처패스’앱 기반 ‘트레저헌팅’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컬처패스’앱에서 안산시 문화·관광시설과 행사 정보를 확인한 뒤, 현장을 방문해 QR코드로 인증하면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트레저헌팅 대상 시설과 행사에서 스탬프를 5회 모으면 1만원 상당의 문화소비쿠폰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쿠폰은 ‘컬처패스’ 기존 지원 한도와 별도로 추가 지급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지는 상시 방문이 가능한 △성호박물관 △최용신기념관 △수암마을전시관 △안산산업역사박물관과 주요 행사 △최용신기념관 상상예술공방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 △안산 대부포도축제 등이다.
스탬프는 각 시설 및 행사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장소별 1회씩 적립할 수 있으며 혜택은 안산 시민 1인당 1회 제공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지역의 다양한 문화시설과 축제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참여 시설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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