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정책 마련을 위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 중장기 계획의 시작을 알렸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 지역 복지 수요와 여건을 반영한 사회보장 정책을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시의 주요 복지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보고회에서는 경기복지재단에서 실시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조사 결과는 지역의 복지 욕구를 분석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일정, 분야별 주요 과업을 설정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동두천시는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주민 의견 수렴, 회의, 워크숍, 공청회 등을 거쳐 9월 말 최종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우리 시만의 특화된 중장기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