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조간용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 십정2동에서 밑반찬 전문점 ‘우리김치반찬’이 8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김치반찬’은 지난 1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5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사를 돕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안정까지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우리김치반찬’은 2018년부터 매월 꾸준히 취약계층 가구에 밑반찬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8년간 지속된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최자윤 우리김치반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연 십정2동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신 우리김치반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