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6 일자리박람회’ 23일 개최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가 2026년 일자리박람회를 4월 23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는 기업들에게는 적합한 인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관, 취업지원관,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관내외 30개 기업이 참여하여 1:1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눈길을 끈다. 계층별 취업 컨설팅과 유관기관 일자리 사업 안내는 물론, 의왕도시공사,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 채용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돌봄 전문가 등 유망 직업 체험 기회와 면접 메이크업 부스도 마련된다.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다채로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현장 면접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고용24'에 구직 등록하거나 의왕시일자리센터 및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 이력서, 자기소개서, 신분증 등 면접에 필요한 서류를 지참하면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 매칭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