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영남상인회, 논현1동 이웃을 위한 따뜻한 밑반찬 후원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논현1동에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소래포구 영남상가상인회가 저소득 이웃을 위해 젓갈 15kg을 기부한 것이다.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에서 젓갈 등을 판매하는 상인들의 모임인 소래영남상인회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격달로 오징어젓갈, 낙지젓갈, 조개젓갈 등 다양한 젓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중이다.

이번에 기부된 젓갈은 논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마을이 차리는 밥상' 사업을 통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 연계사업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의미있는 활동이다.

이승환 소래영남상인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의 삶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기부를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영남상인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어려운 이웃을 향한 영남상인회의 따뜻한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온 마을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논현1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