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시청



[PEDIEN] 화성특례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8개 공공기관에서 총 34명의 인원을 선발하며,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여 응시자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채용 대상 기관은 화성도시공사,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화성시환경재단, 화성산업진흥원, 화성시연구원 등이다. 각 기관별 모집 인원은 △화성도시공사 5명 △화성시인재육성재단 3명 △화성시문화관광재단 7명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8명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3명 △화성시환경재단 2명 △화성산업진흥원 4명 △화성시연구원 2명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2일 오후 6시까지 화성특례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접수 기간을 엄수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필기시험,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엄격하게 진행된다. 서류심사는 6월 4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되며, 1차 관문인 필기시험은 6월 20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6월 27일 인·적성검사가 진행되며, 이후 7월 6일부터 9일까지 면접전형을 거쳐 7월 15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이향순 정책기획관은 “공공기관 통합채용 제도는 기관별 채용 절차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해왔다”며 “직무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들이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발될 수 있도록 전형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인 2025년에는 130명 모집에 2,468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107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는 통합 채용이 응시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