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 유일의 쌀산업특구인 여주시가 프리미엄 쌀과 전통주의 특별한 만남을 도심 속에서 선보인다. 여주시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는 지난 5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신세계사이먼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 ‘쌀롱드 여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쌀롱드 여주’는 고급 문화공간을 뜻하는 ‘살롱’과 ‘쌀농사’의 발음적 유사성에서 착안한 브랜드 팝업스토어다. 이곳에서는 여주의 프리미엄 쌀을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여주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정미소 4곳과 여주쌀 전통주 브랜드 4곳이 참여한다. 여주시농협 RPC, 마을정미소, 경성미가, 여주미곡처리장과 함께 국순당 려, 술아원, 추연당, 북내양조장이 그 주인공이다.
행사장에서는 ‘대왕님표 여주쌀’을 비롯해 다양한 쌀 가공식품과 여주쌀로 빚은 프리미엄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주말에는 특별 전통주 시음회가 진행된다.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추연당의 시음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는 북내양조장이 참여한다. 매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여주쌀 전통주 시음과 함께 특별 할인 판매가 이어진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팝업스토어 방문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쌀롱드여주’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대왕님표 여주쌀’ 3kg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5월 21일 개별 DM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여주쌀 500g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상휘 센터장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쌀롱드 여주’ 팝업스토어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던 만큼, 이번 2회차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특히 이번 행사는 여주쌀로 빚은 전통주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대왕님표 여주쌀과 다양한 전통주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대왕님표 여주쌀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여주 농특산물 브랜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쌀롱드 여주’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대왕님표 여주쌀’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마케팅 프로젝트로, 농산물 브랜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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