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대적인 공직 문화 혁신에 나선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청렴추진단 제1차 이행점검회의’를 열고,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청렴도 향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나타난 내부 체감도 결과를 공유하고, 청렴 노력도 평가 항목별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각 부서별 이행 현황을 면밀히 살피며 개선점을 도출했다.
특히 지난 4월 실시된 직급별 인식조사 및 제도개선 설문조사 결과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그리고 낡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 설정이 이루어졌다.
회의 결과, 군포시는 공정한 인사 운영, 업무 불균형 해소, 형식적인 업무 방식 개선 등 ‘군포시 7대 불합리한 제도·관행 및 낡은 조직문화’를 핵심 개선 과제로 선정했다. 이러한 과제들은 앞으로 체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호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공직문화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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