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 양주시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홍보 활동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최근 SNS 캐릭터 '별산'이 포천시 캐릭터 '포우리'와 함께 양주시 회암사지와 포천 가든페스타를 방문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팔도강산 별산 로드'와 '세계유산을 향한 별산의 여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두 지역의 매력을 담아냈다.
회암사지는 지난 2025년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되었으며, 2029년 본등재를 목표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북부 지자체 캐릭터 간의 협업은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전국적인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제작된 홍보 영상은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전국 주요 관광지와 세계유산 현장을 연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여 회암사지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점으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것"이라며,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양주시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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