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교하도서관, 청장년층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운영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교하도서관이 4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오는 6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교하도서관 2층 문화강연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 어렵지 않아'라는 이름으로 총 10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유관기관 협력사업으로 추진되는 시민 제안 우수사업이다.

교육은 크게 두 개의 강좌로 나뉘어 실시된다. 1강 '바로 배워 바로 쓰는 생성형 AI 프로그램'은 6월 4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이 강좌에서는 챗지피티, 클로드, 제미나이 등 다양한 AI 도구를 비교하고, 보고서나 메일 작성 등 문서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1강 신청은 이미 마감되었으나,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이어지는 2강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은 7월 11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5차시로 구성된 이 강좌에서는 여행 일정 관리나 식단 추천 같은 반복적인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아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동화책 제작 등 창의적인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과정으로 채워진다. 2강 신청은 6월 1일부터 파주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사에 부응하여 인공지능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중장년층이 디지털 기술을 일상과 업무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중장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새로운 역량을 개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