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환경의 날을 기념해 특별한 어린이기관 대상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6월 2일, 4일, 5일 사흘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지구에 착한 초록차’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관내외 어린이기관 단체 어린이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이번 행사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찾는 주요 방문객인 어린이기관 단체를 위해 특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쉽고 즐겁게 환경 보호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3세에서 7세 어린이들은 영·유아 전용 공간인 ‘앙금앙금놀이터’에서 플라스틱 대신 폐목재를 활용한 활동을 경험한다. 어린이들은 직접 폐목재를 만지고 다듬으며 나무의 성질을 배우고, 자신만의 친환경 나무 자동차 장난감을 만든다. 완성된 장난감은 영·유아 공간에 기부하는 활동까지 연계하여, ‘환경 보호-나눔-순환’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환경 실천 경험을 쌓게 된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지구에 착한 초록차’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놀이와 예술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앞으로도 공공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환경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특히 어린이기관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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