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잦은 고장으로 시민 불편을 야기했던 노후 불법주정차 단속 시스템을 전면 교체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8월까지 총 1억 58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된다. 단속용 폐쇄회로텔레비전 19대, 장애제어관리 장비 17대, 불법주정차 단속 장비 4식 등 주요 장비가 대대적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기존 장비는 노후화로 인해 잦은 고장을 일으키며 단속에 공백이 발생하는 등 문제점을 드러냈다. 이로 인한 불필요한 유지보수 비용 발생 또한 시의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시는 이번 교체를 통해 수리가 불가능한 장비를 우선적으로 교체함으로써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한층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교통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체계적인 장비 관리 기반 마련으로 향후 운영 효율성 역시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노후 장비 교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단속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설 개선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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