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기반 인적 관리 체계 구축으로 체질 개선 나선다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직무 중심의 인적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는 '의료 및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역할 재정립과 조직 체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한컨설팅그룹이 맡아 진행하는 이번 연구는 직원들의 직무 인식 수준을 설문 조사하고 심층 인터뷰를 통해 부서별 고충을 파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직무기술서 표준 매뉴얼을 구축하고, 중장기적인 인력 운영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올해는 돌봄 통합지원법이 시행되면서 우리 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성원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여 불필요한 내부 갈등을 최소화하고, 이를 발판 삼아 한층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 기반 인사 체계 구축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미래 돌봄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