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우기 대비 공동주택 8개소 시설물 안전 점검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공동주택 8개소의 옹벽 시설물 안전 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8일부터 2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구청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옹벽의 파손 및 손상 여부, 주변 배수 관리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에는 월평타운아파트, 롯데아파트, 은아2·5단지아파트, 양지아파트, 경남1단지아파트, 복음로얄아파트, 동산맨션아파트 등 총 8개소의 옹벽이 포함된다.

가벼운 시설물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관계 법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필요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철저한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옹벽 붕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서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히 진행하여 재해로부터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