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는 토지 경계분쟁 해소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산성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조정을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성동 12번지 및 사정동 201-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총 132필지, 18만577.0㎡ 규모로 진행되며 지난해 12월 실시 계획 수립 이후 사업지구 내 지적현황측량을 완료하고 현재 경계조정 단계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경계조정은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토지소유자와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임시경계점 설명, 인접 토지소유자 간 협의 및 합의, 경계설정 의견 청취 등이 이뤄질 예정이며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인 경계가 설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의 경계조정은 토지소유자의 권리를 새롭게 확정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공정하고 정확한 경계설정을 통해 재산권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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