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문화관광재단, 예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실습 2기 마무리 (대전대덕구 제공)



[PEDIEN] 대덕문화관광재단은 ‘2026 예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실습처 지원사업’현장실습 2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예비 문화예술교육사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장실습은 5월 8일부터 29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실제 문화예술교육 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작은미술관 신탄진에서 개최된 ‘금강나루 사진전 배건너줘요’ 와 연계한 백드롭 페인팅 프로그램 실습이 운영됐다.

이 과정에서 실습생들은 단순 보조 역할을 넘어 직접 강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대덕구민 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7명이 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실습은 이론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획력과 실행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돼 실무형 교육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재단은 올해 현장실습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추가 과정도 계획하고 있다.

대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2기 현장실습은 예비 문화예술교육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주체적으로 참여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