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태형 미래과학협력위원장, ‘2026년 SW미래채움 AI페스티벌’서 미래인재 격려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지난 9월 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6년 SW미래채움 AI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형 위원장은 SW·AI 분야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도내 학생들의 열정을 격려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AI숲, 경기도’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은 관람하는 AI를 넘어 직접 움직이고 만들어보는 ‘피지컬 AI’를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개막식과 함께 마련된 체험부스, AI 영상전, AI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는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SW미래채움 강사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AI 기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태형 위원장은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AI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성과 SW·AI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AI 기술은 이미 우리 생활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AI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활용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오늘 페스티벌이 학생들이 SW와 AI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우고 자신의 미래를 마음껏 상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도 우리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이번 행사의 근간이 되는 SW미래채움 사업은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꾸준히 운영되어 왔다. 이 사업은 SW 교육 격차 해소와 체계적인 SW·AI 교육을 목표로 SW 강사를 양성하고, 정보 소외 계층과 도내 청소년에게 양질의 SW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 위원장은 AI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 자체뿐만 아니라 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얼마나 잘 육성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SW와 AI를 접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정책적으로 꼼꼼히 살피겠다”고 재차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여러분의 작은 호기심과 상상이 새로운 기술과 산업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오늘 마음껏 체험하고 질문하고 도전하면서 AI와 함께 만들어갈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미래 인재들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